분류 전체보기 1216

영농형태양광 REC가중치 기준 신설되나,동식물재배사 축사 가중치 1.5→1.3 고려,해상풍력 미이용 산림바이오 가중치 확대 논의

영농형태양광 REC가중치 기준 신설되나 해상풍력·미이용 산림바이오 등 REC가중치 확대도 논의 에너지공단 6월 연구용역 마치고 하반기에 공청회 목표 (21.05.03) [이투뉴스] 명확한 규정이 없어 어떤 가중치를 적용해야 할 지 혼선을 빚고 있는 영농형태양광에 대해 별도의 가중치기준을 신설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여기에 사업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해상풍력과 미이용 산림바이오에 대한 REC 가중치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가 올해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가중치 조정에 앞서 영농형태양광 및 해상풍력 보급 확산을 위해 세부기준 변경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C가중치는 환경, 기술개발 및 산업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 발전원가, ..

RPS입찰, 탄소인증제품 생산 전후 시장분리,장기고정계약,사업내역서(공사여부 등),자금조달비중,보험종류별로 차등 적용

RPS입찰, 탄소인증제품 생산 전후로 시장분리 사업내역서 평가도 개편…배점계량화 통해 투명성 확보 4월 입찰공고 목표, 물량은 작년 하반기보다 상향 예상 (21.04.16) [이투뉴스] 올해 상반기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 장기고정가격 경쟁입찰 배점이 상당부분 변경될 전망이다. 특히 작년 하반기 지적된 탄소인증제 배점 적용과 관련 시장을 나눠 입찰에 참여하는 사업자를 탄소인증제 도입 전후로 구분하고, 발전소 개발 진행도에 따라 사업내역서 평가를 차등 적용하는 등 평가방식도 세분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는 올해 RPS 입찰공고를 앞두고 평가지표 및 배점 변경과 관련해 업계와 의견수렴 절차에 들어갔다. 이번 RPS 경쟁입찰에서 가장 큰 변화는 탄소인증제 도입 전후로 기존 ..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비율 상한 10%→ 25%로 확대,현물시장 가격 안정화,신재생에너지법 개정안 20일 공포, 10월 21일 시행 새글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비율 상한 10%→ 25%로 확대 신재생에너지법 개정안 20일 공포, 10월 21일 시행 (21.04.19) [인더스트리뉴스 권선형 기자] 공급의무자의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비율의 상한선이 현행 ‘10% 이내’에서 ‘25% 이내’로 높아진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비율의 상한을 현행 총 전력생산량의 10% 이내에서 총 전력생산량의 25% 이내로 상향하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4월 20일 공포된다고 4월 19일 밝혔다. 지난 3월 24일 국회를 통과한 이번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 뒤인 10월 21일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은 2012년 RPS 제도 도입시 설정된 의무비율 상한(10%)을 9년 만에 처음으로 상향한 ..

태양광 한국형 FIT 사업자당 3개로 제한…협동조합 5개까지,내년 참여 사업자 모집 2회 늘리되 탄소인증 모듈 사용 발전사만 참여 가능

태양광 FIT 사업자당 3개로 제한…협동조합 5개까지 발전소 쪼개기 통한 복수 참여 차단하려던 정부 당초 방침 업계 반발에 밀려 후퇴 에너지공단, 12일 올해 참여 사업자 공모 공고...계약단가 MWh당 16만1927원 내년엔 참여 사업자 모집 2회로 늘리되 탄소인증 모듈 사용 발전사만 참여 허용 (21.04.13)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소형태양광 고정가격계약(FIT) 제도가 사업자당 참여 발전소를 일반인과 농축산어민에게 3개로 제한하는 방안으로 정해졌다. 협동조합은 5개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내년에 진행되는 FIT는 탄소인증제를 발급받은 태양광 모듈을 사용한 발전소만 참여할 수 있다. 12일 한국에너지공단의 ‘21년 소형태양광 고정가격계약 매입 참여 공고문’에 따르면 일반인은 설비용량 30kW..

경기 경북 충남북 한국형FIT 및 일반형 100KW 태양광발전소 부지분양 40개소,트리나 솔라 모듈 445~595W 양면/단면형 판매

21년도 경북, 경기, 충남북 지역 한국형 FIT 혹은 일반인 100KW급 40개소 부지분양 1. 충남 금산 태양광발전소 100KW 4개소 위치 : 충남 금산군 부리면 평촌리 지목 : 답 / 가중치 1.2 2. 충북 음성 각회리 태양광발전소 100KW 6개소 위치 : 충북 음성군 금왕읍 각회리 지목 : 답 / 가중치 1.2 3. 충북 음성 소여리 태양광발전소 100KW 6개소 위치 : 충북 음성군 음성읍 소여리 지목 : 답 / 가중치 1.2 4. 충북 음성 소여리 태양광발전소 100KW 5개소 위치 : 충북 음성군 음성읍 소여리 지목 : 답 / 가중치 1.2 5. 경기 연천 태양광발전소 100KW 25개소 위치 : 경기 연천군 신서면 답곡리 지목 : 답 / 가중치 1.2 잔여 용량 : 100KW 7개소 ..

국제유가 코로나 이전으로, 각종전망 빗나가,전문기관 올 50~60달러 전망,한달새 전유종 20% 상승…석유시장 회복세 예상 웃돌아

국제유가 코로나 이전으로, 각종전망 빗나가 한달새 전유종 20% 상승…석유시장 회복세 예상 웃돌아 전문기관 올 50~60달러 전망, 현실은 회복속도 더 빨라 (21.03.05) [이투뉴스] 코로나19 유행으로 급락했던 국제유가가 최근 투자은행의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속도로 회복하고 있다. 한때 배럴당 20달러 아래까지 폭락했으나 최근 60달러를 넘어 65달러에 근접하는 등 상승세가 가파르다. 많은 투자은행 및 전문기관이 올해 유가를 배럴당 50~60달러 수준으로 전망했으나, 불과 2달 만에 70달러 이상이 될 것이란 전망까지 나오는 등 전문가를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는 평이다. 지난달까지 브렌트유 최고가격은 66.88달러, WTI유는 63.53달러, 두바이유는 65.39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각각 지난해 ..

대형사업 위주로 전환되는 태양광 시장…중소기업은 어쩌나,지자체이격거리 임야 규제,새만금·집적화단지·염해농지 대형 단지 원할,상생방안은~

대형사업 위주로 전환되는 태양광 시장…중소기업은 어쩌나 새만금·집적화단지·염해농지 등 대형 단지 개발 원활해지는 분위기 지자체 이격거리 규제에 정부 산지태양광 규제까지 중소시장 어려워 전태협, 국회에 ‘대중소태양광 상생 발전법’ 제정 요청 역량 집중 (21.02.15) [전기신문 윤대원 기자] 2021년 태양광 발전 시장은 대규모 단지 형태로의 전환이 시작될 전망이다. 정부와 지자체의 여러 규제로 인해 중소 태양광 발전설비는 입지조차 찾기 어렵지만 다양한 지원제도로 인해 대규모 태양광 단지들은 사업 추진이 한층 원활해지는 상황이다.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와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와 육상태양광 선도사업,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등의 착공식을 개최한 바 있다. 새만금에는 태양광을 중심으로 총 3GW..

21년도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량 3893만MWh 확정,공급의무사 REC 공급인증서 약4710만 확대 매수,공급의무량 작년대비 23% 증가

올해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량 3893만MWh 확정 공급의무자 23곳으로 늘어…작년대비 의무공급량 23% 증가 (21.02.05) [이투뉴스] 올해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량이 지난해보다 23% 늘어난 3892만6912MWh로 확정됐다. 지난해 증가율 16.4%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공급의무사가 의무적으로 확대해야 할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는 4710만1564REC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사별 의무공급량을 최근 공고했다. 올해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사는 6개 발전공기업이 속해 있는 그룹Ⅰ과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자원공사, 15개 민간발전사를 포함한 그룹Ⅱ로 모두 23개사다. 올해는 집단에너지사업자인 나래에너지가 공급의무사로 추가됐다. 올해 의무공급량이 가장..

REC시장 사업규모벌 양분 전망…소규모 일반거래-대규모 RPS입찰,가중치 적용/배제,소규모 가중치 적용 공급의무 RPS, 대규모 가중치 미적용 자발적 일반 거래~ 새글

REC시장 사업규모벌 양분 전망…소규모 일반거래-대규모 RPS입찰 (21.01.13)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거래 시장이 REC 가중치 적용 또는 배제로 신재생에너지 사업규모에 따라 양분될 것으로 전망된다. 소규모 발전 사업자는 기존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입찰에 집중하는 반면 대규모 발전 사업자는 올해 새로 열린 일반기업 참여 REC 거래시장에 주력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13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RPS 입찰에서 소규모 사업자를 우대하기 위해 부여한 REC 가중치를 일반 REC 거래시장에선 배제하기로 했다. 이는 RPS 입찰과 같이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발전 사업자의 사업규모별 REC 가격을 차등할 경우 일반 REC 거래 시장의 활성화를 기대하..

재생E 업계 숙원 PPA·RPS법 통과 ‘초읽기’,국회 법안소위 통과 예상,공급의무량 상한선 폐지 REC 적체 해소,전력구매계약 기업과 직접 판매~

재생E 업계 숙원 PPA·RPS법 통과 ‘초읽기’ 여야 간 합의 통해 오는 27일 산자위 법안소위 통과 전망 RE100 환경 구축하고 적체된 REC 물량 해소길 열릴까 (전기신문 21.01.20) 재생에너지 업계의 숙원인 전력구매계약(PPA)과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제도의 10% 의무 상한선 폐지를 위한 법안 개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20일 국회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법안 소위가 오는 27일 열릴 예정이다. 당초 20일로 예정됐으나 야당 요구로 인해 일정이 다소 연기됐다는 게 국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번에 논의될 안건에는 김성환 의원이 발의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포함됐다. 김 의원실에 따르면 현재 양 법안은..

카테고리 없음 2021.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