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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나솔라, 韓사업 확대 위한 제품·기술 선봬,버텍스 N NEG21C.20 이중유리설계 염해 혹한 혹서 등 적응, 수상태양광 모듈 공급 새글

트리나솔라, 韓사업 확대 위한 제품·기술 선봬24~26일 그린에너지엑스포 참가에너지저장시스템 엘레멘타 첫 선(2024.04.23.) [이투뉴스] 트리나솔라는 24일부터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4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태양광 모듈, 트래커, 에너지 스토리지 부문 등에서 기술 및 제품을 공개한다. 인사이트 및 방향성에 대해 제안하고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트리나솔라는 한국 태양광산업에 주목하고 있다. 태양광은 설비 안전성, 내구성, 경제성이 뛰어나며 산지를 비롯해 개발 난도가 높은 복잡한 지형에도 대규모로 설치가 가능해 특화된 재생에너지원으로 평가받는다. 앞서 솔라테크는 트리나솔라의 버텍스 660W 이중유리양면모듈을 활용해 강원도 홍천군 산악 지역에 24MW 유틸리티 규모 태양광발전소를 ..

태양광 절반은 양면·수직형 동서향으로 세우자,주간 피크 상쇄로 출력제한 감소 잇점과 간헐성 완화(일출 후 일몰 전 발전 효과),시공 유지관리 쉬워, 산지 농지 점유 적고, 도로 하천 뚝방 등..

[전문가제언] 황상규 RE100ESG연구소 대표 태양광 간헐성 완화하고 전력수급에도 기여 (이튜뉴스 2024.02.01) 경북 군위군에 설치된 양면형 수직형 태양광 실증 사이트. 양면형 수직형 태양광은 농촌지역, 수로 및 하천변, 동·서향 해안가, 도로 및 철로변에 다양하게 설치할 수 있다. [이투뉴스/ 황상규] 수력, 풍력, 태양광, 바이오 등 여러가지 재생에너지를 생각해 본 사람이라면 비교적 안전하고, 전력 생산방식도 간단하며 운영 및 유지관리도 쉬운 태양광 발전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 세계적으로 태양광 발전이 급속히 증가하는 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태양광 발전의 한 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전력 생산시간이다. 정오 전후의 낮시간 때 가장 많은 양을 생산하고, 일출전 일몰후는 공백기이다. 설령 그..

한전, 소규모 접속보장 제도 이달부터 시행,계통연계 여유 지역 태양광발전 활성화 기대,시설부담금 10월31일까지 PPA 접수 시 유예 새글

한전, 소규모 접속보장 제도 이달부터 시행 계약전력에 관계 없이 소요 비용, 고객이 이용하는 만큼 부담 계통 여유 지역 중심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기여 기대 (전기신문 2024.01.31.)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은 1MW 이하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계통접속 보장제도(소규모 접속보장제도) 개편 내용을 담은 ‘송배전용 전기설비 이용규정’ 개정안을 산업통상자원부 인가를 통해 지난 1일부터 시행했다. 이번 개정안에 따라 공용 배전설비의 연계 가능용량이 부족해 이를 해소하기 위한 공용 배전선로의 신설, 변경, 증설 공사 등이 필요한 경우, 계약전력에 관계 없이 소요 비용을 고객이 이용하는 만큼(설계조정시설부담금) 부담하게 된다. 다만 한전 측은 현재 사업을 준비 중인 1MW 이하 신재생에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