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태양광, 中과 격차 심각···대책 절실”,업계,폴리실리콘 4.8배,모듈 16.8배 중국과 한국 생산량 차이,업계 REC 단가 유지정책 정부 역할 강조 "국내 태양광, 中과 격차 심각···대책 절실” 업계, 차별화된 기술선도·규제완화 등 필요성 강조 (19.07.09)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국내 태양광산업이 중국과의 수출액에서만 몇 배의 격차가 발생하는 등 경쟁력이 크게 떨어져 태양광 생태계가 무너질 수도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 태양광산업 한국 대 중국 격차 심각 2019.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