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라면 사업 어렵다' ESS 기술기준 개정안에 업계 반발, 건물 내 설치기준, 과도한 비용증가 부문에 우려,하지만 화재예방과 안전시공 평가 있어 '이대로라면 사업 어렵다' ESS 기술기준 개정안에 업계 반발 건물 내 설치기준, 과도한 비용증가 부문에 우려 산업부, "공청회서 업계 의견 충분히 수렴하겠다" 밝혀 (전기신문 19.01.03) 산업부가 ESS 화재사고 방지를 위해 마련한 ‘전기설비기술기준의 판단기준 개정안’이 업계에 알려지.. 태양광발전소·ESS사업장 화재와 안전 2019.01.03
태양광발전소 확대를 위해 꼭 넘어야 할 산··· ‘화재’,43만개소 태양광발전 설비 연간 50여건 화재가발생,ESS 설치 1,008개소 최근 1년간 7곳 화재 태양광발전소 확대를 위해 꼭 넘어야 할 산··· ‘화재’국내에 개발된 43만개소 이상의 태양광발전 설비에서 연간 50여건의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태양광 보급 확대에 따라 화재 건수도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에만 71건의 화재가 일어났다. (18.11.20) 태양광 발전소 시공 위해 설계 시부.. 태양광발전소·ESS사업장 화재와 안전 2018.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