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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RPS입찰, 대대적 변화,설비용량 구간 세분화(100~500KW미만,500~1MW미만),구간별 선정 비중 설정,탄소인증제 적용

태양광 RPS입찰, 대대적 변화 탄소인증제 인센티브 포함 용량구간 세분화 및 비중 재설정 신재생에너지센터, 이달 말 하반기 RPS 경쟁입찰 공고 예정 (20.08.21) [이투뉴스]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 하반기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물량이 상반기 1.2GW와 비슷하거나 더 많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또 지난달부터 시행하고 있는 탄소인증제를 경쟁입찰에 적용해 사업자 선정평가에도 변수가 생기는 등 많은 변화가 뒤따를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는 하반기 RPS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공고를 위해 재생에너지업계와의 의견수렴에 들어갔다. 입찰물량을 비롯해 탄소인증제 적용방안, 설비용량구간 세분화, 구간별 선정비중 설정방안 등에 대한 세부계획을 최종 확정하기 위해서다. 신재생에너..

21년, 20년도 태양광 한국형FIT참여 부지분양,곤충/버섯사,신규 및 인허가완료 태양광발전 부지매도

태양광발전 한국형 FIT 노지 및 창고형 부지분양, 중대형 발전사업허가 및 개발행위허가 완료 부지 및 사업권 매도 태양광발전 한국형 FIT 노지 및 창고형 부지분양, 중대형 발전사업허가 및 개발행위허가 완료 부지 및 사업권 매도 [한국형 FIT 20년 참여형] 100KW급 노지(가중치 1.2, 20년 마지막) 및 창고형(가중치 1.5, 20년 마지막) 부지분양함. 동물사육사 및 창고형 가중치 1.5는 21년도 1월1일부터 건축물 준공 후 1년 있다가 발전사업허가 신청을 할 적에만 가중치 1.5를 받을 수가 있어서, 현실적으로 가중치 1.5는 마지막입니다. 가중치 1.2로 하향하여 할 수밖에 없음. http://cafe.daum.net/sun8279 ☜옆 주소 ‘클릭 ’하시고 ‘한국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 ’..

카테고리 없음 2020.08.04

재생에너지발전사→소비기업 전력직판 허용 재추진,자율적 PPA 가능,RE100 달성,태양광 등으로 생산전기 한전 아닌 직판매 전기신산업,전기사업법 개정안 발의 새글

재생에너지발전사→소비기업 전력직판 허용 재추진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기사업법 개정안 발의 재생에너지전기공급사업 전기신사업으로 분류 우회 (20.07.15) [이투뉴스] 발전사업자가 태양광이나 풍력으로 생산한 전기를 한전이나 전력거래소를 거치지 않고 소비기업에 직판(直販)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이 21대 국회에서 재논의된다. 현행 전기사업법의 기본틀은 유지하면서 재생에너지공급사업을 겸업 가능한 전기신사업의 한 종류로 보고 제한적이나마 이를 허용하자는 것이다. 해외서는 당연한 재생에너지 전력직거래가 이번 국회의 문턱을 넘을 수 있을 지 주목된다.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의원(미래전환 K-뉴딜위원회 그린뉴딜 분과위원장)은 15일 이런 내용이 담긴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일명 'PPA(Power Pu..

코로나에 발전업계 '울상'...경제침체 가속 신호탄?,태양광발전 사업자 비상,국제유가 추락, SMP 하락까지 겹쳐 수익성 악화,한전,공공·민간발전사,전력거래소

코로나에 발전업계 '울상'...경제침체 가속 신호탄? 공장 가동률 줄어 산업용 전력 판매량 가파른 하향 곡선 올 3∼5월 감소 폭 6.2%로 총 판매량 감소율의 2배 국제유가 추락, SMP 하락까지 겹쳐 수익성 악화일로 한전, 공공·민간발전사 외 태양광 사업자도 ‘비상’ (20.07.13) ▲2019년과 202 자료=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속보]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발전업계도 직격탄을 맞고 있다. 그 타격의 영향권엔 한국전력공사와 발전공기업은 물론 민간발전사도 포함된다. 특히 소규모 태양광발전 사업자와 전력거래소까지 직접적인 손실을 보고 있다. 이는 코로나 사태가 본격화한 3월부터 전력 판매량이 가파른 하향 곡선을 나타낸 데 따른 것이다. 13일 한국..

재생에너지 LCOE 하락… 화석연료보다 가격경쟁 우위 점하는 시대 온다,코로나19 이후 경기부양 기대,균등화발전비용(LCOE)보다 낮게 태양광 등 발전비용 감소

재생에너지 LCOE 하락… 화석연료보다 가격경쟁 우위 점하는 시대 온다 IRENA, 2019년 에너지원별 발전비용 조사… 에너지전환 가속화 전망 (20.06.29)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글로벌 최대 이슈로 손꼽히고 있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세계 각국의 움직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그린(Green)’을 키워드로 미국의 그린뉴딜, 유럽 그린딜 등 친환경 경제 성장 정책이 단연 눈에 들어온다. 우리 또한 한국형 뉴딜 정책에 그린뉴딜을 포함하는 등 국제 흐름에 동참하고 있으며 가까운 중국, 일본 또한 그린뉴딜이라는 표현을 쓰지는 않지만 동일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그린뉴딜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분야는 에너지다. 태양광·풍력·수소 등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새로..

태양광·ESS 기술, 한자리서 만난다…내달 15일 '그린에너지엑스포' 개막,대구 EXCO,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도 개최,민간 주도,코트라와 공동주관 새글

태양광·ESS 기술, 한자리서 만난다…내달 15일 '그린에너지엑스포' 개막 (전자신문 20.06.18) 우리나라 양과 에너지저장장치(ESS151) 업체들이 한 곳에 모여 선진 기술을 공개한다. 대규모 계약과 매출 증대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제17회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가 열린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개최 유무가 불확실했지만, 최근 일정이 확정됐다. 주요 참가 업체는 한화큐셀과 신성이엔지, 현대에너지솔루션, 화웨이, 진코(Jinko), 제이에이(JA), 트리나(Trina) 등 국내외를 망라한다. 한화큐셀의 경우 이번 행사에서 가장 큰 부스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참석 업체는 성공적 행사 개최를 ..

한국형 FIT(174원 SMP 97원, REC 77원) 및 일반형(상업발전 중), 노지와 곤충사육사 태양광발전소 부지분양, 발전사업/개발행위허가,PPA접수 완료

■한국형 FIT 174원, SMP 97원, REC 77원, 20년간 장기고정가격 매도, 안정적인 태양광발전사업의 최고의 수익 단가임. [전남 해남 태양광발전소 100KW 5개소 부지분양] 전남지역 마지막 선착순 배당 신속한 결정요함 한국형 FIT 20년간 고정장기계약 174원 SMP 97원 REC 77원 자격은 농업인 어업인 농업경영체 기타 위치 : 전남 해남군 황산면 한자리 000 용량 : 100KW 5개소 모듈 : 한화 420W 단결정 인버터 : 현대 50KW 2대 분양가 : 2.3억원 자기자본 : 1억원 /대출 1.3억원 계약 시 3500만원 중도금 6500만원(양도양수 시) 잔금 1.3억원 대출 20년 12월 상업운전 예정 금년 준공 시 2.3억원 21년도 준공 시 2.2억원 [전남 장흥군 관산읍..

개정 전기사업법…소형 태양광 '웃고' 대형사업 '울고',개발행위허가 등 의제처리 가능해,대규모 사업 자금 조달 우려,발전사엄허가 前 주민 의견 수렴해야

개정 전기사업법…소형 태양광 '웃고' 대형사업 '울고' (20.06.22)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 주요내용 전기사업법 주민수용성 사전고지 의무 신설을 통해 주민의견 수렴 양도양수요건 양도·양수 가능시점 명확화(사업개시 이후) 산지중간복구 중간복구 명령 미준수 시, 사업정지 명령 가능 신고기한 사업개시 신고기한 명확화(최초전력거래일로부터 30일 이내) 절차 간소화 3000㎾ 이하 소규모 태양광 개발행위허가 등 의제처리 가능 [에너지경제신문 최윤지 기자] 3월 31일 공포된 ‘전기사업법일부개정법률안(이하 전기사업법 개정안)’이 오는 10월부터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소규모 태양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와 대규모 사업 자금조달에 대한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월 6일 국회에서 의결된 전기사업법..

코로나 시대, 에너지 소비 어떻게 달라졌나?,태양광설치 의향있어 전기요금 감소,재택근무‧휴교로 전기‧가스 사용량 증가,외부 활동 감소로 주유 비용 줄어

코로나 시대, 에너지 소비 어떻게 달라졌나? 재택근무‧휴교로 전기‧가스 사용량 증가 외부 활동 적어지면서 주유 비용은 줄어 (20.06.11) [에너지신문]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재택근무, 휴교 등으로 각 가정의 에너지 사용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외부 활동 감소에 따라 주유비용은 줄어들었다. 대한전기협회와 (사)E컨슈머는 5월 11일부터 31일까지 전국 991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중 에너지 사용 변화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전국 9개 시‧도 총 991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신뢰수준 95%, 표본오차는 3.11%다. 2020년 봄,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응답자 또는 응답자의 가족 구성원이 재택근무 등 생활방식이 변했다는 응답은 65.09%로 나타났다. 생..

카테고리 없음 2020.06.18

에너지공단, 2020년도 태양광대여사업자 7곳 최종 선정,월 대여료 3만9천원,단독·공동주택 소유자 1만 가구 대상으로 태양광대여사업 추진 예정

에너지공단, 2020년도 태양광대여사업자 7곳 최종 선정 단독·공동주택 소유자 1만 가구 대상으로 태양광대여사업 추진 예정 (20.06.12) 【에너지타임즈】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이 2020년도 태양광대여사업자로 7곳을 선정한데 이어 12일 유성호텔(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이에 앞서 에너지공단은 지난달 11일부터 22일까지 공모를 통해 2020년도 태양광대여사업자를 모집했으며, 신청사업자를 대상으로 경영 상태를 비롯한 애프터서비스 우수성과 고객만족도, 사업운영능력 등을 평가해 최종 태양광대여사업자를 선정한 바 있다. 에너지공단은 태양광발전설비 설치를 희망하는 단독·공동주택 소유주가 초기 설치비 부담 없이 태양광대여사업자로부터 일정기간 설비를 대여해 사용하고 대여료를 납부하는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