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S 고시개정 '코 앞'… 임야 태양광은 0.7 가중치 유지,고시 개정일 기준 임야 발전사업허가(3개월 이내)로 유예기간 완화,일시사용허가/경사도 강화 RPS 고시개정 '코 앞'… 임야 태양광은 0.7 가중치 유지 발전사업허가로 유예기간 완화됐지만 산지에 태양광 발전 어려워진 양상 (전기신문 18.06.22) 정부가 RPS 고시개정을 앞두고 임야 태양광 가중치의 적용 기준을 완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일 산업부는 태양광임야가.. ESS+임야 가중치 0.7 수익상승 대안 2018.06.22
태양광 연계 ESS 시장 전망은?,임야 가중치 0.7 수익보전 대안 ESS 연계 전망 밝아,’Flow Battery’ 장(長)수명 배터리 등장 시 20년 수명, 장기계약 태양광 연계 ESS 시장 전망은? (전기신문 18.06.09) 임야에 설치하는 태양광 신재생에너지인증서 (REC) 가중치가 0.7로 종전보다 낮아지면서 태양광 발전장치에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연계하는 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ESS에 적용되는 가중치는 2022년 전까지 종전과 .. ESS+임야 가중치 0.7 수익상승 대안 2018.06.11
[1MW급 태양광+ESS 설치]신규(가중치 0.7 수익보전 대안), 1MW급 태양광발전소 개발행위 허가 후 공사 진행 중이거나,상업발전 중인 1MW급 ESS 설치 알려 드립니다. 앞으로 신규의임야의 설치 시에 가중치가 1.0에서 0.7로 하향 조정이 되어 수익율이 떨어집니다 그에 대한으로 임야 설치 시에 ESS를 설치하여 낮에 발전량의 대부분을 배터리에 저장하여서 가중치 5.0으로 매전을 하는 방안을 모색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배터리 공급의 불.. ESS+임야 가중치 0.7 수익상승 대안 2018.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