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216

태양광발전 일반형 한국형FIT 100KW 부지분양, 전국부지매도 염전 답 전, 사업권 매도 발전사업 및 개발행위허가 완료

[모듈 판매] 1. 트리나솔라 440~595W 모듈 KS 인증, 단면형 및 양면형, 2~5MW 판매하며 발주시 2~3주후 도착가능함. 2. 론지 모듈 단면형 및 양면형도 함께 판매함. KS 인증 3. 한화 국산 모듈 단면형 양면형, 탄소1등급 및 탄소2등급, 탄소3등급 모듈 판매함. KS 인증, 중국산 한화 모듈 단면 양면형 저렴하게 매도함. 단가 및 구체적 사양은 매수 의향이 있을 시 아래의 전화나 이메일로 연로 문의 바랍니다. 한정된 물량임. ■풍력발전소 시행 및 시공함(시험 인허가 대출 포함), 소형에서 중형(3KW~300KW급)설치, 대형 MW급 포함 상담 문의 환영함. ■태양광발전소 시공 시에 필요한 대출해 드립니다(선급금 50% 필요 시 지급 가능함). 기 대출을 하여 4.5~5.0%대 높은 ..

환경부, 신속·합리적인 환경평가로 풍력 확산 가속,188일→44일,육·해상 풍력환경성평가 협의 지침 제·개정,입지 환경공간정보 구축 새글

환경부, 신속·합리적인 환경평가로 풍력 확산 가속 풍력전담팀 구성해 환경평가 소요기간 대폭 단축…예측가능성 제고 (22.01.04) [이투뉴스]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지난해 부처 내에서 풍력환경평가 전담팀을 운영한 결과 환경평가 기간이 대폭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해 2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풍력환경평가 전담팀의 10개월 실적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2018년부터 2020년까지 평균 188일 걸리던 환경평가 소요기간이 지난해에는 평균 41일로 단축됐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연평균 11건이던 '풍력 사전입지 컨설팅’ 지원사업도 활성화되면서 지난해에는 34건으로 늘어났다. 컨설팅에 따른 소요기간도 평균 155일에서 지난해에는 11일로 대폭 줄였다. 환경부는 신속하고 합리적인 환경평가를 바..

내년 RPS 의무공급비율 12.5%로 상향,'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시행령' 의결,REC 수급 불균형 완화로 가격 안정화 가능

내년 RPS 의무공급비율 12.5%로 상향 신재생에너지법 시행령 의결…2026년까지 의무비율 25% 재생에너지 비중확대 및 REC 수급불균형 고려 비율 조정 (21.12.28.) [이투뉴스] 내년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RPS) 비율이 12.5%로 상향된다. 아울러 2026년까지 RPS 비율을 법정상한인 25%로 점진적으로 높여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수급불균형이 완화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시행령' 개정안을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하고, 곧바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4월 신재생에너지법을 개정해 RPS 의무비율 상한을 10%에서 25%로 상향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구체적으로 내년 RPS 공급..

100KW 부지분양 충북단양(35개소) 경기파주(6개소),부지/사업권, 신규부지 매도,태양광발전소 대출/수의장기계약 시행

충북 단양 신규 부지분양 100KW 35개소, 500KW 1개소, 합 4MW, 한전계통연계 확보, 민원처리 완료 1. 위치 : 충북 단양(당사에서 동일 단지 내에 기존 태양광발전소 상업발전 중인 20MW가 있으며, 동일 단지 내에 부지 분양을 함), (문의 시 주소 지번 공개함) ■상담 문의 환영 : ‘전국태양광발전사업동호회’ 다음카페 카페지기 서정진 전무 http://cafe.daum.net/sun8279 카페 가입하여 각종 정보 확인하세요 010-3678-4344, sjj9191@hanmail.net https://cafe.daum.net/sun8279/ejXI/86?svc=cafeapi ☜옆 주소 ‘클릭 ’하시고, 전국 지역 부지분양, 인허가 완료된 부지매도, 공사 중이거나 , 상업발전 중인 발전소..

‘21년 하반기 RPS 고정가격(장기)계약 경쟁입찰 사업자 선정 결과,신규설비 100KW이하 154.4원,충북단양 100KW 30여개소 부지분양,현물시장 180원/KW(SMP 140원+REC40원) 3년만에 역전되다,22년도 공급의..

아래와 같이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에서 2021년 12월 17일 금요일 ‘21년 하반기 RPS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사업자 선정 결과를 발표를 하였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현물 시장은 SMP의 단가 상승으로 지난 주 평균 140원/KW, REC 약40원/KW로 합계 180원으로 고정가격(장기)계약 신규설비 시장 100KW 이하 154.4원/KW 보다 약 26원/KW 비싸게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대략 3년만에 역전을 한 것 같습니다 신규 부지 선정에 어려움으로 지자체 도로, 마을 등에서 100~500m 혹은 더 이격을 하여야 하고 민원의 발생이 필수 사항이 되어 버려서 신규 태양광발전소 설치가 더디고 있습니다. 2022년도에도 경쟁율은 더 낮게 형성이 되겠고 의무공급량이 아울러 상승 12.5%..

정부, 재생E 시설 이격거리 규제 법제화 추진…풍력 1km, 태양광 100m 검토,자자체 조례 과하게 이격거리 제한에 상한선 두어 제동

정부, 재생E 시설 이격거리 규제 법제화 추진…풍력 1km, 태양광 100m 검토 (21.12.14.)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도로 또는 주거지에서 일정 거리 이내엔 발전소를 짓지 못하도록 하는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제한에 상한선을 두는 방안의 법제화가 추진된다.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제한의 상한선으로 풍력은 1000m, 태양광은 100m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각 지방자치단체가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제한하더라도 풍력의 경우 도로나 주거지로부터 1000m, 태양광은 100m를 초과해 규제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다. 이는 현재 각 지자체별로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제한의 범위를 조례로 정하도록 돼 각 지자체가 대체로 이격거리 규제를 지나치게 보수적으로 운영, 재생에너지 보급의 큰 장애물로 작용하고..

탄소인증제, 내년부터 4단계로 가점 세분화 추진,RPS 장기계약 입찰, 모듈 1등급 15점,2등급 10점 등,제조사만 이득본다

탄소인증제, 내년부터 4단계로 가점 세분화 추진 RPS입찰 배점 10점에서 15점으로 상향…등급간 점수 차 5점씩 부여 업계 “국산 태양광 경쟁력은 낮추고, 대기업 모듈 제조사 배불릴 것” (21.12.06) [이투뉴스] 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가 내년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입찰부터 태양광모듈 탄소배출량(탄소인증제) 등급 세분화를 추진한다. 이에 따라 탄소배출량 배점도 10점에서 15점으로 상향하고 저탄소모듈 가격도 인하를 모색한다. 반면 태양광업계는 이번 개편안이 결국 제조사만 이득을 보는 형국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신재생센터는 3일 태양광발전사업자 및 시공사를 대상으로 RPS입찰 평가지표 변경 설명회를 가졌다. 신재생센터는 신규설비시장에서 탄소인증제품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탄소인증제 가..

정부, FIT 참여 태양광사업 ‘거리제한’ 졸속 논란 뒤늦게 ‘호들갑’,22년1월1일까지 전기시설부담금 고지서 발부시 종전 한국형FIT 적용

정부, FIT 참여 태양광사업 ‘거리제한’ 졸속 논란에 뒤늦게 ‘호들갑’ (21.12.07)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정부가 내년 1월 소형태양광고정가격계약(FIT)에 참여하는 태양광발전소의 ‘거리제한’ 시행을 앞두고, 업계 반발에 사업자들과 부랴부랴 간담회를 갖고 시행 유보를 검토하고 있다. 이 규제는 정부가 지난 10월 13일, 시행 겨우 두 달 정도를 앞두고 아무런 정책 예고 또는 업계 의견수렴 없이 갑자기 발표됐다. 업계는 정부 정책의 정당성이 있더라도 그간 현행 제도대로 사업을 추진해온 사업자들에게는 날벼락이 떨어졌다고 반발한다. 태양광 사업 부지 매입과 인·허가 과정, 설비확인 및 발전소 설치를 수개월 간 추진해오다가 갑작스러운 규제로 사업이 막히게 된 것이다. FIT는 정부가 농·어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