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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양수/매매]전국지역 발전사업허가 및 개발행위허가 완료 부지매도/사업권,태양광발전소+ESS 상업운전 중 매도,신규 부지 매도 및 매수함 새글

■전국지역 부지매수 및 임차부지 사업권 인수에 관한 사항이며, 중개수수료 별도이며, 매수예정자가 별도 임의로 매도자나 기타 자와 접촉하여 매매 행위는 금지이며 책임을 묻게 됩니다. ※인허가 완료된 부지와 인허가권 양도양수는 20년 09월말까지 완료해야 함. 그래서 전기사업법에 준하여 9월30일까지 개인발전사업주는 양도양수를 위한 접수를 하게 되면 10월1일부터 이어서 양도양수업무를 마무리 하면 됨, 단 10월1일부터 접수 등 양도양수 업무 불가임(특수한 상황 외에는 가능, 예) 사망 등과 법인의 경우는 주식 양도양수로 수시 즉 항시 양도양수가 가능함) 10월1일부터는 신규부지 매수 시에 매수자의 명의로 인허가를 해야 함. 기 인허가가 된 발전소는 태양광발전소 준공 후에 가능함(법인의 경우는 주식 양도양수..

전국지역 발전사업/개발행위허가 완료나 신규 부지매도 및 매수,태양광 상업발전 중 발전소 매도 및 매수,건축물 위 태양광발전소 대출 후 설치함

1. 전국지역 태양광발전소와 풍력발전소를 위한 신규 부지를 매수를 합니다(단 풍력발전소의 경우는 지목 임야 매수 가능하나, 태양광발전소의 경우에는 지목 임야 매수 불가임). 부지면적은 최소 700평에서 수천평에서 수십만평 가능합니다. 2. 위의 1번과 같은 내용으로신규부지 매도를 진행합니다 3. 태양광발전소 100KW~1MW, 1MW~3MW 용량 범위의 발전사업허가 및 개발행위허가 완료되고 한전접속 즉 계통연계 가능하여 즉시 공사가 가능한 부지 매도와 매수를 합니다. 개인사업자로서 양도양수가 20년 10월 01일부터 불가하나 상관없이 매매를 합니다. 법인 사업주는 항시 매매 양도양수가 가능합니다 4. 위의 3번과 같은태양광 발전소 용량의 인허가 및 PPA 접수가 완료가 되었고, 한전접속대기 물량도 매도 ..

국내 ESS화재 대응 경험, 국제표준 거듭난다,리튬이온배터리 안전성 시험방법과 절차,ESS시스템 안전시험 방법 국제표준 제정 첫 관문 통과,태양광발전 접목 새글

국내 ESS화재 대응 경험, 국제표준 거듭난다 ESS시스템 안전시험 방법 국제표준 제정 첫 관문 통과 (20.09.24)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우리나라가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사고 원인 조사를 통해 축적한 경험과 실증시험 기술을 바탕으로 ESS 안전성분야의 국제표준 추진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우리나라가 국제전기기술위원회에 제안한 ‘ESS시스템 안전 시험방법 및 절차’가 ESS시스템 기술위원회(IEC/TC 120)에서 신규작업표준안(NP)으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신규작업표준안(NP) 채택은 국제표준 제정의 첫 단계로 기술위원회 정회원국 투표에서 2/3 이상이 찬성하고 5개 이상의 국가에서 국제표준 제정 작업에 참여할 전문가를 추천받아야 한다. 이번 투표에서 우..

태양광 모듈 ‘탄소인증제’, 국내산과 일부 해외 제조원산지 차별화로 전락하나,폴리실리콘,잉곳,웨이퍼,셀,모듈 제조 시 온실가스량 계량화 후 인센티브

태양광 모듈 ‘탄소인증제’, 국내산과 일부 해외 제조원산지 차별화로 전락하나? 저탄소 태양광 산업 경쟁력 강화 위한 세밀한 지원 정책 필요 (20.09.25) [인더스트리뉴스 이상열 기자]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태양광 모듈에 대한 탄소인증제 시행을 본격화하면서 국내 태양광 모듈 제조기업과 중국을 비롯한 해외 태양광 모듈 제조기업 간은 물론, 국내 태양광 관련 기업들 간에도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 분위기다. 2020년 5월, 산업통상자원부가 고시한 저탄소 태양광 모듈 제품 지원에 관한 운영지침은 재생에너지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의 주요 과제로, 당시 재생에너지설비의 생산, 운송, 설치, 폐기까지 온실가스량을 계량화해서 탄소배출량이 적은 제품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적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산업통상자원부가 ..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정감사 일정 확정,47개 기관 대상 20년 10월7일~22일,10월15일 전력·원자력, 20일 석유 가스 자원 등 진행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정감사 일정 확정 10월15일 전력·원자력, 20일 자원 등 진행 (20.09.25) 2020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 일정.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올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 일정이 확정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올해 산업통상자원부 등 47개 기관을 대상으로 10월7일부터 26일까지 총 20일간 국정감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각 기관별 일정도 최종확정됐으며 우선 10월7일 국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를 시작으로 국정감사가 진행된다. 또한 10월13일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등에 대한 국감이 열릴 예정이다. 이어 10월15일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거래소, 한국전력기술, 한..

“전기사업•개발행위 동시허가 내줘야”,이격거리 규제 지자체 조례/지침 아닌 법령으로 해야 불합리한 태양광발전 인허가 규제 해소 가능,민원이 좌지우지 하니~

“전기사업•개발행위 동시허가 내줘야” 최건호 충남도 에너지과장 “불합리한 인허가 절차 개선해야 사업 활성화 현행 전기사업법 개정안 실효성 떨어져…의무규정화 필수 이격거리 규제 등 입지제한 필요…법으로 규정해야” (전기신문 20.09.16) “재생에너지 인허가 절차를 개선해야 한다.” 최건호 충청남도 미래산업국 에너지과장은 더불어민주당 진성준(서울 강서구 을), 어기구(충남 당진시), 이소영(경기 의왕시·과천시) 국회의원과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이 16일 공동으로 주최한 온라인 정책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서 이같이 주장했다. ‘지속가능한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태양광 규제개선과 지역사회와의 상생방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서 최 과장은 “전기사업허가와 개발행위허가 인허가를 동시에 수행하거나, 개발행위허가..

한전 1.4GW(500MW+900MW) 계통안정화용 ESS설치 ...1조 2천억 원 규모,기존 변전소 유휴 부지 적극 활용,동서해안 발전제약완화와 태양광 등 변동성 대응 자원

한전 1.4GW 계통안정화용 ESS설치 ...1조 2천억 원 규모 기존 변전소 유휴 부지 적극 활용 (전기신문 20.09.13) 한전이 변동성이 큰 재생에너지 증가 때문에 불안해지는 전력계통 안정과 동,서해안 발전제약 완화를 위해 1.4GW 용량의 ESS를 설치한다. 전체 ESS 설치금액은 1조 2000억 원이며 단일 ESS사업으론 최대 규모다. 이번 사업은 총 2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1단계는 계통신뢰도 및 발전제약 완화를 위해 설치하며 규모는 500MW다. 2단계는 동․서해안 발전제약 완화와 재생에너지 변동성 대응을 위한 자원으로 사용된다. 규모는 900MW다. 1.4GW 규모의 ESS는 설치는 기존 변전소의 유휴 부지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한전이 이번에 대규모 ESS설치를 결정한 것은 지속적으로..

태양광 모듈업계 ‘저탄소인증 1호’ 따자 각축,하반기 장기고정가격계약 입찰에 영향,입찰 경쟁력 높아져,1등급 10만점에 10점,2등급 4점,3등급/미인증 1점

태양광 모듈업계 ‘저탄소인증 1호’ 따자 각축 인증제품 쓰면 낙찰 경쟁력 높아져 관심 하반기 장기고정가격계약 입찰에 영향 (전기신문 20.09.08) 하반기 태양광 장기고정가격계약 입찰과 함께 태양광 모듈 업계가 저탄소인증 획득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올해 처음 도입되는 탄소인증제를 통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다. 8일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에 따르면 이주 중 태양광 모듈에 대한 탄소배출량 검증 신청을 실시한 업체의 현장실사가 실시된다. 이번에 공장심사를 받는 기업은 4곳이다. 1호 탄소인증제품 타이틀을 걸고 경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재생에너지센터는 이번 주 현장심사를 실시하는 한편 다음 주 중 검증위원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16~17일 쯤 검증위원회가 개최될 것으로 센터는 기대했다. 검..

하반기 태양광 RPS 입찰물량 1410MW로 늘어,장기고정계약,설비용량 4개 구간으로 확대…100kW미만 한국형FIT 고려 35% 배정,탄소인증제품 사용평가지표 신설

하반기 태양광 RPS 입찰물량 1410MW로 늘어 설비용량 4개 구간으로 확대…100kW미만 한국형FIT 고려 35% 배정 탄소인증제품 사용평가지표 신설…최대 10점 어드벤티지 부여 예정 (20.09.02) [이투뉴스] 1410MW 규모의 하반기 RPS 고정가격 경쟁입찰이 공고됐다. 올해 상반기 대규모로 입찰용량이 늘어난 데 이어 하반기 역시 용량이 크게 늘어났으며, 특히 7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탄소인증제가 평가지표에 적용되면서 경쟁입찰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센터장 이상훈)는 1일 하반기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공고를 발표했다. 신재생센터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를 가지는 한국수력원자력 등 22개 공급의무자 의뢰에 따라 공급의무자와 발전사업자..

한국농어촌공사, 농업인 이득 되는 한국판 뉴딜 ‘수상태양광’으로 선도,2022년까지 총 300MW 개발… 수상·염해간척지 주민참여형으로,저수지와 유휴부지 활용

한국농어촌공사, 농업인 이득 되는 한국판 뉴딜 ‘수상태양광’으로 선도 2022년까지 총 300MW 개발… 수상·염해간척지 주민참여형으로 (20.08.27)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최근 농어촌공사가 발주한 73MW급 국내 최대 수상태양광 사업인 ‘새만금 햇빛나눔사업’에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면서 침체된 수상태양광 시장에 모처럼 활기가 돌았다. 더욱이 이후 수상태양광 시장에 크고 작은 발주가 예고돼 있어 여느 때보다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112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공기업으로 1908년 12월 옥구서부수리조합을 효시로 해 2000년 농지개량조합, 농지개량조합연합회, 농어촌진흥공사 3개 기관이 농업기반공사로 통합됐으며 한국농촌공사를 거쳐 2008년 현재인 한국농어촌공사로 회사명을 개정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