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책은행, 신재생 ‘역행’…화력발전소에 2600억 이상 투자,적도원칙/녹색기후기금 역행,산업은행 석탄·화력발전 총1641억, 기업은행 1096억원 대출 국책은행, 신재생 ‘역행’…화력발전소에 2600억 이상 투자 산업은행·기업은행 녹색기후기금, 적도원칙에 가입하고도 화력발전소에 대규모투자 산업은행은 석탄·화력발전에 지난 8년간 총 1641억 원, 기업은행은 6년간 1096억 원 대출한 것으로 드러나 장병완 의원 "시대역행 하는 화력.. 국책은행 화력발전 투자 신재생 역행 2018.10.29
상반기 신재생에너지 시장 태양광이 견인,내년 임야 설치 가중치 0.7 하락 상향세 가긴 어려워,허가 용량 대비 상업 운영 비율 낮아, 지자체 규제/민원 상반기 신재생에너지 시장 태양광이 견인 신규 설비 중 절반이상이 태양광...올해 하반기나 내년에도 상향세 유지할지는 미지수 (전기신문 18.10.11) 올해 상반기 신규로 설치된 태양광 발전설비 용량이 1GW를 넘어서면서 태양광이 전체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견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18년 상반기 신재생(태양광)설치현황 2018.10.12
역대 최대 전력피크 때 태양광이 원전 4기 몫,태양광 늘리면 폭염 피크 걱정 無…실시간 계량 안돼 수요 준 것처럼 착시…,전력 참여 발전량 400KW 역대 최대 전력피크 때 태양광이 원전 4기 몫7월 24일 전력시장 참여설비 발전량 기준 전체 기여도 산출 400만kW 이상 실시간 계량 안돼 수요 준 것처럼 착시…태양광 늘리면 폭염 피크 걱정 無 (18.08.13) [이투뉴스] 40℃에 육박하는 폭염이 기승을 부린 지난달 24일 오후 5시 전력수요는 9248만kW.. 폭염과 태양광발전 피크전력 기여도 2018.08.15
[초점]해외 기후변화 대응사업 진출 ‘다자개발은행’ 적극 활용해야,태양광(재생에너지) 중견·중소기업, MDB 국가별 발주 사업 시공자·컨설턴트 참여 [초점]해외 기후변화 대응사업 진출 ‘다자개발은행’ 적극 활용해야 대기업, 직접 대규모 사업 계획 마련… MDB 자본 투자 유도 방식으로 접근해야 중견·중소기업, MDB 국가별 발주 사업에 시공자·컨설턴트 참여 방안 모색해야 (18.08.07)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국내 기업들이 해외 .. 다자개발은행 MDB 기후변화대응 사업 2018.08.09
(신재생에너지 특집) 한국전력,글로벌 환경규제 강화, 정보통신기술(ICT)과 융합 확산 추세,EVC, ESS, EMS, AMI, EoT, 신재생에너지 등 에너지신산업 (신재생에너지 특집) 한국전력 에너지신산업 기술 개발・다양한 비즈모델 사업화 선제적 추진 (전기신문 18.07.24) 한전이 지난 2016년 전남 진도군 가사도에 설치한 풍력 및 태양광 발전시설. 가사도는 국내 최초로 에너지관리시스템(EMS)을 기반으로 한 마이크로그리드(MG) 기술이 적용된 에.. 한국전력 및 전력거래소 소식들 2018.07.30
REN21, “냉·난방부문 재생에너지 활용 시급”,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설비투자 화석 원자력보다 두배 이상,세계 에너지 수송/냉난방 부문 80% 차지 REN21, “냉·난방부문 재생에너지 활용 시급” '재생에너지, 작년 세계 발전용량 순증가분의 70%' 최근 ‘2018 전 세계 재생에너지 현황보고서’ 발표 (18.06.08) [이투뉴스] 21세기를 위한 재생에너지정책네트워크(REN21)가 최근 발표한 ‘2018 전세계 재생에너지 현황보고서(Renewables 2018 Global Stat.. 재생에너지(태양광) 냉난방사용 요구 2018.06.08
"20여년 태양전지 한 우물...과학에 우연은 없다”,빛 흡수율 높인 태양전지(페로브스카이트) 개발공로 공학상 박남규 성균관대 교수,노벨상 예상~ "20여년 태양전지 한 우물...과학에 우연은 없다” 호암상 공학상 받는 박남규 성균관대 교수...빛 흡수율 높인 태양전지 개발공로 (서울신문 18.05.30) '지난 20여년간 태양전지라는 한 우물만 팠더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런 영광을 안게 된 것 같습니다.” ▲ 박남규 성균관대 화학공학.. 차세대 페로브스카이트,기타태양전지 2018.06.05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수립 스타트,경제성과 안전성, 환경성 모두 고려해야~,온실가스와 미세먼지 감축,하지만 석탄발전 증가로 고민 중~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수립 스타트 민관워킹그룹 구성...경제성·안전성·환경성 3대축으로 논의 발전비용 현실화 위한 제도개선 관련 한전과 LNG발전업계 모두 불만 (전기신문 18,02,08) 정부는 2040년 전원별 에너지믹스를 결정할 3차 에너지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수립 2018.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