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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 전력 지고 직류 전력 뜬다,HVDC 초고압직류 송전, 신재생에너지·IoT… 데이터 빅뱅 시대 준비,태양광발전 등 직류전력 증가 대비, 전력손실 적다

교류 전력 지고 직류 전력 뜬다 신재생에너지·IoT… 데이터 빅뱅 시대 준비하는 송전 기술 (조선일보 17,06,24) 국내 전력 수요가 연평균 7.3%의 성장률을 보이며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발전 설비가 대단위로 건설되어야 하고, 대용량 전력 송전 설비 또한 필요하다. 발전소와..

부산 첫 MW급 ESS연계 태양광 세운다, 화명정수장 내 태양광 1MW+ESS 3MWh 설치, 총 사업비 36.4억원

부산 첫 MW급 ESS연계 태양광 세운다 화명정수장 내 태양광 1MW·ESS 3MWh 설치 (17,06,22)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부산시(시장 서병수) 최초의 MW급 ESS설비와 연계한 태양광발전소가 화명정수장에 들어선다.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그리드 사업을 본격 확산할 계획이어서 신재생에너지와 ESS..

시동 끈 채 차량 난방 가능…남동발전, 中企기술 시범사업, 택시 45대 무시동 난방장치 설치 연료비 절감(2700만원 연간)온실가스와 미세먼지 감소

시동 끈 채 차량 난방 가능…남동발전, 中企기술 시범사업 용인시·코비스社와 미세먼지 온실가스 감축 협약 (17,06,23) ▲ 남동발전과 용인시, 코비스가 택시 무시동 난방장치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투뉴스] 남동발전(사장 장재원)이 용인시와 손잡고 추운 겨울에도 시동을 ..

갈 길 먼 시민참여 태양광사업,현실성 없는 지역주민 인센티브 시책 개선 필요,협동조합 등 시민 주도사업 낮은 사회적 인식,FIT 재도입 의견 팽배

갈 길 먼 시민참여 태양광사업 현실성 없는 지역주민 인센티브 시책 개선 필요 협동조합 등 시민 주도사업에 대한 낮은 사회적 인식 (17,06,21) ▲ 제6차 시티솔라포럼 시민참여 태양광 활성화방안 세미나에서는 FIT 재도입 및 협동조합 등 시민참여방안 등 주제를 두고 참석자 간 열띤 토론..

美, 원전 줄줄이 퇴출 위기…온실가스 증가는 숙제, 2025년까지 원자력 발전 6기 추가 폐쇄될 듯, 일부 주정부 보조금 지급 연명 검토

미국, 원전 줄줄이 퇴출 위기…온실가스 증가는 숙제 2025년까지 원전 6기 추가 폐쇄될 듯 일부 주정부 보조금 지급 연명 검토 (17,06,19) [이투뉴스] 지난 10여년간 미국에서 셰일가스 붐은 수백개의 석탄발전소 문을 닫게 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미국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005년 대비 14% ..

신재생 확대, 국민인식 전환이 비용감소 열쇠, 화석발전과 편익분석 및 에너지이용 최적화로 국민부담 최소화 필요,태양광 발전 등 편익 더 높아

신재생 확대, 국민인식 전환이 비용감소 열쇠 화석발전과 편익분석 및 에너지이용 최적화로 국민부담 최소화 필요 (17,06,18) [이투뉴스] 새정부의 친환경에너지 확대 기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국민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강구하라는 시민..

"2040년 태양광·풍력이 절반…천연가스 보조 연료로","재생에너지 혁명 예상보다 빠르게 발생할 것" BNEF, 신에너지전망(NEO) 2017 보고서,햇빛 대세

"2040년 태양광·풍력이 절반…천연가스 보조 연료로" BNEF, 신에너지전망(NEO) 2017 보고서 "재생에너지 혁명 예상보다 빠르게 발생할 것" (17,06,19) ▲미국 하와이 주 하와이섬 카일루아코나에 위치한 제너럴 일렉트릭(GE)의 파키니 누이 풍력 터빈. (사진=AP/연합) [에너지경제신문 한상희 기자]..

농사도 짓고, 전기도 팔고 ‘일석이조’, 남동발전, 국내 최초 계통연계 영농형 태양광 발전개시, 3배 순이익 창출 농가소득 증대,귀농시 정착 가능

농사도 짓고, 전기도 팔고 ‘일석이조’ 남동발전, 국내 최초 계통연계 영농형 태양광 발전개시 (전기신문 17,06,15) 한국남동발전(사장 장재원)이 국내 최초로 계통연계 영농형 태양광 발전개시에 성공하면서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게 됐다. 남동발전은 경남 고성군 ..

한전, 日 ESS 융복합형 태양광발전 전력생산 개시,1,130억원 총 사업비 태양광발전 28MW + ESS 설비13.7MW 결합,33만평 신치토세 공항 인근 설치,

한전, 日 ESS 융복합형 태양광발전 전력생산 개시 치토세 28MW 태양광발전 최초 가압 및 시운전 착수 (투데이 에너지, 17,06,15) ▲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우 4번째)이 사업 관계자들과 치토세 발전소 시운전 준비 상황을 홋카이도 현장에서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발언대] 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가 大勢다,중국,인도,한국 석탄발전으로 공기질 나빠 건강 위협받아,태양광 등 설치비용 낮아져 "석탄은 죽었다"

[발언대] 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가 大勢다 팀 버클리 미국 에너지경제 재무분석연구소 (조선일보 17,06,12) 팀 버클 미국 에너지경제 재무분석연구소 국장 한국은 세계에서 네 번째로 석탄을 많이 수입하는 나라다. 발전용 석탄 수입량은 전 세계 10%를 웃돈다. 대규모 석탄 수입국으로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