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대국’ 호주 6조 원 규모 재생에너지 설비 건설 예정, 태양광발전 1922.2MW,풍력 1647.2MW 등, 총 설비용량 3549MW, 74.46억 달러 ‘자원대국’ 호주 6조 원 규모 재생에너지 설비 건설 예정 (17,07,10) [에너지경제신문 한상희 기자] 석탄과 천연가스 등 자원 대국 호주가 약 6조 원 규모의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건설할 예정이다. 호주 정부는 2017년 대규모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총 35개 건설·완공할 것이라며 총 설.. 해외 신재생에너지(태양광 등) 투자 2017.07.12
한전 주도 학교태양광, 민간단체 반발, 국정기획자문委에 한전의 발전사업 진입제한 요청 한전 주도 학교태양광, 민간단체 반발 전국시민발전조합연합회, 국정기획자문委에 한전의 발전사업 진입제한 요청 (17,07,10) [이투뉴스] 한국전력공사가 주도하는 학교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해 시민단체 등 주변의 반대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한전의 태양광발전 참여는 지난해 발전공.. 한전 학교태양광 설치 민간단체 반발 2017.07.11
한화큐셀, 고효율 퀀텀 셀 10억장(5GW) 양산,충북 진천 공장 16년 설립 후, 셀 후면 반사막 삽입 효율 향상,출력 저하 열화 및 화재현상 차단 등 한화큐셀, 고효율 퀀텀 셀 10억장 양산 (건설 경제 17,07,10) 한국 진천 공장 임직원들이 퀀텀셀 10억장 양산을 축하하는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화큐셀이 퍼크(PERC) 기술이 적용된 퀀텀셀 10억장을 양산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14년 말레이시아 사이버자야 공장에서 기가와트(GW) 규모.. 모듈·인버터 국내외 제조사 신규현황 2017.07.11
"월 500 보장"…귀농·귀촌 꿈 짓밟는 사기 극성,기획 영농조합법, 기획부동산, 묘목상, 애견브리딩 등, 최근 귀농창업지원금 1억원 증액 후 더 기승 "월 500 보장"…귀농·귀촌 꿈 짓밟는 사기 극성 (아시아 경제 17,07,06) 기획 영농조합법, 기획부동산, 묘목상, 애견브리딩 등 종류 다양...최근 귀농창업지원금 1억원 증액 후 더 기승..."전문가 조언, 현장 점검 등 꼼꼼히 따져봐야"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2억원만 있으면 고급 전원주택과.. 귀농 귀촌자 영농수익 보장 사기극 2017.07.06
KT, 인공지능 기반 에너지 플랫폼 KT-MEG 통해 ESS 서비스 제공,국내 최초최대 ESS 33MWh 영풍제련소,태양광발전등 연계시 REC(가중치 5.0)수익극대화 KT, 융합형 에너지 저장장치 시장 진출…영풍 제련소에 구축 인공지능 기반 에너지 플랫폼 KT-MEG 통해 ESS 서비스 제공 (매일경제 17,07,05) KT가 융합형 에너지 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ESS)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KT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에너지 관리 플랫폼 KT-MEG을 통해 ESS 서비스를 제공.. ESS+태양광발전, ESS 배전선로용 2017.07.05
빨라지는 기후변화…"그린란드가 해수면 상승 이끈다", 20년 전보다 해수면 상승 속도 50% 빨라졌다,비중 5% →25% 증대, 지하수 고갈 지반 침하원인 빨라지는 기후변화…"그린란드가 해수면 상승 이끈다" (17,06,27) ▲그린란드 남동쪽에 위치한 요한 피터슨 피오르드로 빙하가 녹아내리고 있다. (사진=AFP/연합) [에너지경제신문 한상희 기자] 그린란드가 지구 해수면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0년 전보다 해수면 상승 .. 북극 그린란드 얼음녹아 해수면 상승 2017.06.29
한국, 재생에너지 사용률 OECD 꼴찌,1990년 1.1% →2015년 1.5% 25년간 제자리 걸음 태양광 풍력 등, 환경오염으로 경제손실 46개국 중 세 번째 크다 한국, 재생에너지 사용률 OECD 꼴찌 (Greendaily, 17,06,26)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사용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하위에 머물렀다. 환경오염에 따른 경제손실은 터키와 인도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환경세제 개선과 녹색인프라 확충 등 지속가능성장을 우선 고려하는 시스템 혁신이 필요하.. OECD 국가 중 한국재생에너지 최하위 2017.06.28
p2 p(peer to peer)금융 등 신재생에너지 수익창출 다변화,펀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업(간접) 참여, 직접 투자도 여전한 인기,태양광 풍력발전 등~ p2p금융 등 신재생에너지 수익창출 다변화 펀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업 참여, 직접 투자도 여전한 인기 (전기신문 17,06,28)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수익을 내는 방식이 다변화되고 있다. 직접 신재생에너지발전소 건설·운영에 참여하는 방식에서 태양광 펀드, 협동조합 등을 통한 간접투자.. p2p(peer to peer)간접투자 태양광 2017.06.28
대산~∼당진 고속도(6500억원), 장항선 복선전철 본격 추진(6700억원), 보령↔ 울진 고속도로 9조 5000억원 등, 충남지역 내년 2조 2752억원 건설투자 대산~∼당진 고속도, 장항선 복선전철 본격 추진 충청남도 2018년도 건설정책 및 건설사업 설명회 내년 충남지역 건설투자 2조2752억원 집행 예정 (건설경제 17,06,28) 사업비 6500억원 규모의 대산∼당진 고속도로와 6700억원 규모의 장항선 복선전철 등 대규모 도로, 철도건설 신규 사업이 본.. 국내외 경제 동향·자금 지원 흐름도 2017.06.28
뻥~ 뚫리는 고속도로…休~ 고생길도 끝났다,28일 상주~영천,17년 6월 30일 동홍천~양양·구리~포천, 7월1일 비송~매송, 9월 안양~성남, 여름 휴가철에~ 뻥~ 뚫리는 고속도로…休~ 고생길도 끝났다 (건설경제 17,06,26)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앞두고 도로 개통 잇따라 28일 상주~영천, 30일 동홍천~양양·구리~포천, 7월1일 비송~매송, 9월 안양~성남 꽉 막힌 고속도로 탓에 '고생길'이었던 휴가길이 새로 뚫리는 고속도로로 '스트레스를 날리는 지.. 17년도 뻥 뚫리는 고속도로들 2017.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