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낮은 곳에 있지만 높은 곳의 기준점이고 고상한 위치이다. 물은 늘 항상 굽어진 곳이나, 막아서는 장애물이나 비어 있는 공간이나, 어디를 구분하지 아니하고 불평하지 아니하고 오직 옆으로 혹은 돌아서서 라도 목표를 향하여 갑니다. 막아서는 험한 악투의 실패의 담이 막아도 넘어서 갑니다. 그리고 기다리면서 참아내면서 빈 곳을 채워 줍니다. 가을의 색.. 카테고리 없음 2009.09.30
共産(공산)과 資本(자본)주의적 구별된기독교와 불교 존재가 가능한가? 1. 共産과 資本敎會(공산과 자본교회와 절) 공산적 교회와 절은 매우 이상적인것으로 일반인인 우리들의 생각이다. 왜? 눈으로 보이는 것을 갖고 말할 때 어렵고 힘든자[장애인, 가난한 자, 병든 자, 소외계층, 다문화가정, 결손(부모의 이혼,사망,별거,가출,폭력,방임,기타)가정]들을 돌보면서 (복음 혹.. 카테고리 없음 2009.08.30
민주주의의 꽃과 열매를 맺고 가신 님에게~ 파란만장한 일생의 일대를 품안에 담고 가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 애도를 보냅니다. 자유민주주의의 꽃을 피우게 하시고 그 열매를 맺게 하시고 가신 님에게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밟아도 짓밟아도 다시금 새차게 딛고 일어서는 잔디처럼 사신 그 모습을 보지 못하게 되.. 카테고리 없음 2009.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