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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하반기 RPS 고정가격(장기)계약 경쟁입찰 사업자 선정 결과,신규설비 100KW이하 154.4원,충북단양 100KW 30여개소 부지분양,현물시장 180원/KW(SMP 140원+REC40원) 3년만에 역전되다,22년도 공급의..

아래와 같이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에서 2021년 12월 17일 금요일 ‘21년 하반기 RPS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사업자 선정 결과를 발표를 하였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현물 시장은 SMP의 단가 상승으로 지난 주 평균 140원/KW, REC 약40원/KW로 합계 180원으로 고정가격(장기)계약 신규설비 시장 100KW 이하 154.4원/KW 보다 약 26원/KW 비싸게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대략 3년만에 역전을 한 것 같습니다 신규 부지 선정에 어려움으로 지자체 도로, 마을 등에서 100~500m 혹은 더 이격을 하여야 하고 민원의 발생이 필수 사항이 되어 버려서 신규 태양광발전소 설치가 더디고 있습니다. 2022년도에도 경쟁율은 더 낮게 형성이 되겠고 의무공급량이 아울러 상승 12.5%..

정부, 재생E 시설 이격거리 규제 법제화 추진…풍력 1km, 태양광 100m 검토,자자체 조례 과하게 이격거리 제한에 상한선 두어 제동

정부, 재생E 시설 이격거리 규제 법제화 추진…풍력 1km, 태양광 100m 검토 (21.12.14.)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도로 또는 주거지에서 일정 거리 이내엔 발전소를 짓지 못하도록 하는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제한에 상한선을 두는 방안의 법제화가 추진된다.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제한의 상한선으로 풍력은 1000m, 태양광은 100m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각 지방자치단체가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제한하더라도 풍력의 경우 도로나 주거지로부터 1000m, 태양광은 100m를 초과해 규제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다. 이는 현재 각 지자체별로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제한의 범위를 조례로 정하도록 돼 각 지자체가 대체로 이격거리 규제를 지나치게 보수적으로 운영, 재생에너지 보급의 큰 장애물로 작용하고..

태양광 FIT 거주지에서 30km 이내로 제한…"편법 참여 방지",거주지 읍 면 동 이내만,동물식물사 등 사후 용도 미이용시 REC 폐기

태양광 FIT 거주지에서 30km 이내로 제한…"편법 참여 방지" (21.10.13)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내년부터 소형태양광 고정가격계약(FIT)의 참여 조건으로 발전소의 위치가 발전사업자의 거주지 읍·면·동 또는 직선거리 30km이내로 제한된다. 또한 발전차액지원제도에 참여했던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들이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제도에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범위가 마련됐다. 발전차액지원제도는 RPS 제도가 생기기 전인 2011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가 전력을 판매하던 제도다.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소장 이상훈)는 ‘공급인증서 발급 및 거래시장 운영에 관한 규칙’을 일부 개정하고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FIT에 편법적으로 참여하는 태양광 사업자를 사전 차단하기..

에공단, 하반기 RPS 입찰 2.2GW 공고…업계 “예상되던 2.5GW에 못 미친다” 실망,장기계약 일괄접수, 발표 12월17일

에공단, 하반기 RPS 입찰 2.2GW 공고…업계 “예상되던 2.5GW에 못 미친다” 실망 총 2200MW, 100KW 미만 및 3MW 이상 설비 각각 20%, 19% 우선 선정 (21.09.30) [전기신문 최근주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 이하 공단)은 30일 2021년 하반기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공고를 발표했다. 공단은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가 있는 한국수력원자력 등 23개 공급의무자의 의뢰에 따라 공급의무자와 발전사업자 간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Renewable Energy Certificate) 거래에 대한 20년 장기계약 대상 사업자를 선정하고 있다. 공단은 “이번 입찰공고를 위해 6개 공급의무자가 총 2.2GW를 선정 의뢰했으며 입찰 용량은 전..

카테고리 없음 2021.10.06

상반기 RPS 고정가격 경쟁입찰 물량 '1.45배↑',21년 태양광발전 100KW 149.8원/KW,1MW미만 약133원/KW

상반기 RPS 고정가격 경쟁입찰 물량 '1.45배↑' 에너지공단, 입찰결과 발표...총 7663개소 선정 기존설비시장 및 신규설비시장 분리 평가 진행 (21.07.19) [에너지신문] 올해 상반기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결과가 공개됐다. 지난해 하반기 대비 선정물량은 1.45배 늘어났으며, 이에 따라 총 7663개소가 선정됐다. 한국에너지공단은 16일 2021년도 상반기 RPS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상반기 입찰은 태양광 탄소배출량 검증인증서 최초 발급시점(2020.9.16) 전후를 기준으로 각각 기존설비시장 및 신규설비시장으로 분리, 평가를 진행했다. 아울러 시장별 설비용량에 따라 △100kW 미만 △100kW 이상~500kW 미만 ..

카테고리 없음 2021.07.19

대형사업 위주로 전환되는 태양광 시장…중소기업은 어쩌나,지자체이격거리 임야 규제,새만금·집적화단지·염해농지 대형 단지 원할,상생방안은~

대형사업 위주로 전환되는 태양광 시장…중소기업은 어쩌나 새만금·집적화단지·염해농지 등 대형 단지 개발 원활해지는 분위기 지자체 이격거리 규제에 정부 산지태양광 규제까지 중소시장 어려워 전태협, 국회에 ‘대중소태양광 상생 발전법’ 제정 요청 역량 집중 (21.02.15) [전기신문 윤대원 기자] 2021년 태양광 발전 시장은 대규모 단지 형태로의 전환이 시작될 전망이다. 정부와 지자체의 여러 규제로 인해 중소 태양광 발전설비는 입지조차 찾기 어렵지만 다양한 지원제도로 인해 대규모 태양광 단지들은 사업 추진이 한층 원활해지는 상황이다.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와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와 육상태양광 선도사업,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등의 착공식을 개최한 바 있다. 새만금에는 태양광을 중심으로 총 3GW..

21년도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량 3893만MWh 확정,공급의무사 REC 공급인증서 약4710만 확대 매수,공급의무량 작년대비 23% 증가

올해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량 3893만MWh 확정 공급의무자 23곳으로 늘어…작년대비 의무공급량 23% 증가 (21.02.05) [이투뉴스] 올해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량이 지난해보다 23% 늘어난 3892만6912MWh로 확정됐다. 지난해 증가율 16.4%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공급의무사가 의무적으로 확대해야 할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는 4710만1564REC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사별 의무공급량을 최근 공고했다. 올해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사는 6개 발전공기업이 속해 있는 그룹Ⅰ과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자원공사, 15개 민간발전사를 포함한 그룹Ⅱ로 모두 23개사다. 올해는 집단에너지사업자인 나래에너지가 공급의무사로 추가됐다. 올해 의무공급량이 가장..

REC시장 사업규모벌 양분 전망…소규모 일반거래-대규모 RPS입찰,가중치 적용/배제,소규모 가중치 적용 공급의무 RPS, 대규모 가중치 미적용 자발적 일반 거래~ 새글

REC시장 사업규모벌 양분 전망…소규모 일반거래-대규모 RPS입찰 (21.01.13)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거래 시장이 REC 가중치 적용 또는 배제로 신재생에너지 사업규모에 따라 양분될 것으로 전망된다. 소규모 발전 사업자는 기존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입찰에 집중하는 반면 대규모 발전 사업자는 올해 새로 열린 일반기업 참여 REC 거래시장에 주력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13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RPS 입찰에서 소규모 사업자를 우대하기 위해 부여한 REC 가중치를 일반 REC 거래시장에선 배제하기로 했다. 이는 RPS 입찰과 같이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발전 사업자의 사업규모별 REC 가격을 차등할 경우 일반 REC 거래 시장의 활성화를 기대하..

재생E 업계 숙원 PPA·RPS법 통과 ‘초읽기’,국회 법안소위 통과 예상,공급의무량 상한선 폐지 REC 적체 해소,전력구매계약 기업과 직접 판매~

재생E 업계 숙원 PPA·RPS법 통과 ‘초읽기’ 여야 간 합의 통해 오는 27일 산자위 법안소위 통과 전망 RE100 환경 구축하고 적체된 REC 물량 해소길 열릴까 (전기신문 21.01.20) 재생에너지 업계의 숙원인 전력구매계약(PPA)과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제도의 10% 의무 상한선 폐지를 위한 법안 개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20일 국회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법안 소위가 오는 27일 열릴 예정이다. 당초 20일로 예정됐으나 야당 요구로 인해 일정이 다소 연기됐다는 게 국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번에 논의될 안건에는 김성환 의원이 발의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포함됐다. 김 의원실에 따르면 현재 양 법안은..

카테고리 없음 2021.01.21

태양광 RPS입찰, 대대적 변화,설비용량 구간 세분화(100~500KW미만,500~1MW미만),구간별 선정 비중 설정,탄소인증제 적용

태양광 RPS입찰, 대대적 변화 탄소인증제 인센티브 포함 용량구간 세분화 및 비중 재설정 신재생에너지센터, 이달 말 하반기 RPS 경쟁입찰 공고 예정 (20.08.21) [이투뉴스]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 하반기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물량이 상반기 1.2GW와 비슷하거나 더 많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또 지난달부터 시행하고 있는 탄소인증제를 경쟁입찰에 적용해 사업자 선정평가에도 변수가 생기는 등 많은 변화가 뒤따를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는 하반기 RPS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공고를 위해 재생에너지업계와의 의견수렴에 들어갔다. 입찰물량을 비롯해 탄소인증제 적용방안, 설비용량구간 세분화, 구간별 선정비중 설정방안 등에 대한 세부계획을 최종 확정하기 위해서다. 신재생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