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행위허가 29

태양광 한국형 FIT 사업자당 3개로 제한…협동조합 5개까지,내년 참여 사업자 모집 2회 늘리되 탄소인증 모듈 사용 발전사만 참여 가능

태양광 FIT 사업자당 3개로 제한…협동조합 5개까지 발전소 쪼개기 통한 복수 참여 차단하려던 정부 당초 방침 업계 반발에 밀려 후퇴 에너지공단, 12일 올해 참여 사업자 공모 공고...계약단가 MWh당 16만1927원 내년엔 참여 사업자 모집 2회로 늘리되 탄소인증 모듈 사용 발전사만 참여 허용 (21.04.13)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소형태양광 고정가격계약(FIT) 제도가 사업자당 참여 발전소를 일반인과 농축산어민에게 3개로 제한하는 방안으로 정해졌다. 협동조합은 5개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내년에 진행되는 FIT는 탄소인증제를 발급받은 태양광 모듈을 사용한 발전소만 참여할 수 있다. 12일 한국에너지공단의 ‘21년 소형태양광 고정가격계약 매입 참여 공고문’에 따르면 일반인은 설비용량 30kW..

경기 경북 충남북 한국형FIT 및 일반형 100KW 태양광발전소 부지분양 40개소,트리나 솔라 모듈 445~595W 양면/단면형 판매

21년도 경북, 경기, 충남북 지역 한국형 FIT 혹은 일반인 100KW급 40개소 부지분양 1. 충남 금산 태양광발전소 100KW 4개소 위치 : 충남 금산군 부리면 평촌리 지목 : 답 / 가중치 1.2 2. 충북 음성 각회리 태양광발전소 100KW 6개소 위치 : 충북 음성군 금왕읍 각회리 지목 : 답 / 가중치 1.2 3. 충북 음성 소여리 태양광발전소 100KW 6개소 위치 : 충북 음성군 음성읍 소여리 지목 : 답 / 가중치 1.2 4. 충북 음성 소여리 태양광발전소 100KW 5개소 위치 : 충북 음성군 음성읍 소여리 지목 : 답 / 가중치 1.2 5. 경기 연천 태양광발전소 100KW 25개소 위치 : 경기 연천군 신서면 답곡리 지목 : 답 / 가중치 1.2 잔여 용량 : 100KW 7개소 ..

태양광발전소 공사 대출,고금리 대출 4%대를 3%대 대환대출,장기계약,전국 부지/사업권 매도/매수함,발전사업/개발행위허가, PPA접수,모듈매도

전국지역 부지매수 및 임차부지 사업권 인수에 관한 사항이며, 중개수수료 별도이며, 매수예정자가 별도 임의로 매도자나 기타 자와 접촉하여 매매 행위는 금지이며 책임을 지게 됩니다. ※인허가 완료된 부지와 인허가권 양도양수는 20년 10월1일부터 양도양수 업무 불가임(특수한 상황 외에는 가능, 예) 사망 등) 20년 10월1일부터는 신규부지 매수 시에 매수자의 명의로 인허가를 해야 함. 개인사업자로 인허가가 된 발전소의 양도양수는 태양광발전소 준공 후에 가능함, 법인사업자는 양도양수 가능함 ▶ ‘트리나 솔라’ 모듈 판매(단결정 단면형/양면형440W~600W) 문의 및 상담 환영(탄소인증제품 등) 위의 트리나 솔라 모듈 매수와 아래의 대출 및 전국지역 부지 및 사업권 그리고 태양광발전소 매수에 관한 문의 및 ..

[양도양수/매매]전국지역 발전사업허가 및 개발행위허가 완료 부지매도/사업권,태양광발전소+ESS 상업운전 중 매도,신규 부지 매도 및 매수함 새글

■전국지역 부지매수 및 임차부지 사업권 인수에 관한 사항이며, 중개수수료 별도이며, 매수예정자가 별도 임의로 매도자나 기타 자와 접촉하여 매매 행위는 금지이며 책임을 묻게 됩니다. ※인허가 완료된 부지와 인허가권 양도양수는 20년 09월말까지 완료해야 함. 그래서 전기사업법에 준하여 9월30일까지 개인발전사업주는 양도양수를 위한 접수를 하게 되면 10월1일부터 이어서 양도양수업무를 마무리 하면 됨, 단 10월1일부터 접수 등 양도양수 업무 불가임(특수한 상황 외에는 가능, 예) 사망 등과 법인의 경우는 주식 양도양수로 수시 즉 항시 양도양수가 가능함) 10월1일부터는 신규부지 매수 시에 매수자의 명의로 인허가를 해야 함. 기 인허가가 된 발전소는 태양광발전소 준공 후에 가능함(법인의 경우는 주식 양도양수..

“전기사업•개발행위 동시허가 내줘야”,이격거리 규제 지자체 조례/지침 아닌 법령으로 해야 불합리한 태양광발전 인허가 규제 해소 가능,민원이 좌지우지 하니~

“전기사업•개발행위 동시허가 내줘야” 최건호 충남도 에너지과장 “불합리한 인허가 절차 개선해야 사업 활성화 현행 전기사업법 개정안 실효성 떨어져…의무규정화 필수 이격거리 규제 등 입지제한 필요…법으로 규정해야” (전기신문 20.09.16) “재생에너지 인허가 절차를 개선해야 한다.” 최건호 충청남도 미래산업국 에너지과장은 더불어민주당 진성준(서울 강서구 을), 어기구(충남 당진시), 이소영(경기 의왕시·과천시) 국회의원과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이 16일 공동으로 주최한 온라인 정책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서 이같이 주장했다. ‘지속가능한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태양광 규제개선과 지역사회와의 상생방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서 최 과장은 “전기사업허가와 개발행위허가 인허가를 동시에 수행하거나, 개발행위허가..

한전 1.4GW(500MW+900MW) 계통안정화용 ESS설치 ...1조 2천억 원 규모,기존 변전소 유휴 부지 적극 활용,동서해안 발전제약완화와 태양광 등 변동성 대응 자원

한전 1.4GW 계통안정화용 ESS설치 ...1조 2천억 원 규모 기존 변전소 유휴 부지 적극 활용 (전기신문 20.09.13) 한전이 변동성이 큰 재생에너지 증가 때문에 불안해지는 전력계통 안정과 동,서해안 발전제약 완화를 위해 1.4GW 용량의 ESS를 설치한다. 전체 ESS 설치금액은 1조 2000억 원이며 단일 ESS사업으론 최대 규모다. 이번 사업은 총 2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1단계는 계통신뢰도 및 발전제약 완화를 위해 설치하며 규모는 500MW다. 2단계는 동․서해안 발전제약 완화와 재생에너지 변동성 대응을 위한 자원으로 사용된다. 규모는 900MW다. 1.4GW 규모의 ESS는 설치는 기존 변전소의 유휴 부지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한전이 이번에 대규모 ESS설치를 결정한 것은 지속적으로..

21년, 20년도 태양광 한국형FIT참여 부지분양,곤충/버섯사,신규 및 인허가완료 태양광발전 부지매도

태양광발전 한국형 FIT 노지 및 창고형 부지분양, 중대형 발전사업허가 및 개발행위허가 완료 부지 및 사업권 매도 태양광발전 한국형 FIT 노지 및 창고형 부지분양, 중대형 발전사업허가 및 개발행위허가 완료 부지 및 사업권 매도 [한국형 FIT 20년 참여형] 100KW급 노지(가중치 1.2, 20년 마지막) 및 창고형(가중치 1.5, 20년 마지막) 부지분양함. 동물사육사 및 창고형 가중치 1.5는 21년도 1월1일부터 건축물 준공 후 1년 있다가 발전사업허가 신청을 할 적에만 가중치 1.5를 받을 수가 있어서, 현실적으로 가중치 1.5는 마지막입니다. 가중치 1.2로 하향하여 할 수밖에 없음. http://cafe.daum.net/sun8279 ☜옆 주소 ‘클릭 ’하시고 ‘한국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 ’..

카테고리 없음 2020.08.04

신안군, 전국 최초로‘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조례’만든다,주민 투서와 집단민원 이어져 개발행위허가 자체가 어려워지는 상황,난개발 우려돼

신안군, 전국 최초로‘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조례’만든다 (전기신문 18.08.07)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전국 최초로 발전사업자와 지역주민이 에너지 개발이익을 공유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를 만든다고 밝혔다. 조례가 제정되면 그동안 에너지 개발 이익에서 소외됐던 지역..

재생에너지 3020 성공위해선(3) 지자체 인허가 받아도 주민들의 반대 심각하다,전국이 태양광발전소 등 설치 반대로 몸살…“마을발전기금은 기본”

재생에너지 3020 성공위해선(3) 지자체 인허가 받아도 주민들의 반대 심각하다 전국이 재생에너지 반대로 몸살…“마을발전기금은 기본” 주민·환경 수용성 사전 확보해 민원·난개발 우려 해소해야 (전기신문 18.03.19) 정부가 현재 총 7%에 불과한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30년까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