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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편중 태양광 보급, 전력계통에 ‘시한폭탄’,국내 태양광 설비 20.3GW 중 호남권8.8GW, 영남권4.7GW, 66.5%몰려 위기 새글

https://cafe.daum.net/_c21_/bbs_read?grpid=1USW4&fldid=eK7l&contentval=0004U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278&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listnum=20 전국태양광발전사업동호회 - Daum 카페 ■태양광산업,계통연계,RE100,탄소인증제,출력제한 게시판 권한 안내 회원님은 아직 로그인을 하지 않으셨어요. 먼저 로그인을 하시고 이용해주세요. Daum 또는 카카오 계정이 없다면, 카카오 cafe.daum.net 지역편중 태양광 보급, 전력계통에 ‘시한폭탄’ 봄철 최저 전력수요 40.3GW 전망…태양광 ..

자본비율 상향·준비기간 확대…“신재생 발전사업 허가 기준 강화된다”,자기자본비율 20%,최소 납입자본금 기준 신설(총사업비의 1.5%) 새글

자본비율 상향·준비기간 확대…“신재생 발전사업 허가 기준 강화된다” 산업부, 발전사업 인허가 제도개선 설명회 개최 행정예고・규제심사 등을 거쳐 상반기 중 고시 개정 (전기신문 2023.03.08)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이 증가하는 가운데 정부가 발전소 적기준공 등 이행력을 제고하기 위해 발전사업 허가기준을 강화한다. 또한 발전사업자 간 분쟁 최소화를 위해 풍황자원 계측기 제도도 개선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발전사업 인허가 제도개선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발전사업세부허가기준(산업부 고시) 개정안과 관련해 지자체, 에너지공기업, 발전사업자 관련 협회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이 본격화되며, 지난 10년간 신규허가 ..

태양광 늘어난 호남지역 원전 출력 낮춘다,출력제한 어려워,봄철 운영방안,초과전력 외부송전 한계 제한

태양광 늘어난 호남지역 원전 출력 낮춘다 政, 신뢰도협의회 열어 봄철운영방안 검토키로 초과전력 외부송전 제한 한빛원전 감발 불가피 (2023.03.12.) [이투뉴스] 호남지역 소재 한빛원자력발전소(6GW)가 올봄부터 감발(減發) 운영이 불가피해졌다. 이 지역에 들어선 약 9GW(사업용 기준)의 태양광발전소 때문이다. 원전과 태양광은 출력조절 속도가 매우 느리거나 어려운 경직성 전원이다. 전력소비량이 감소하는 봄·가을과 주말에 두 전원이 동시에 전력을 생산하면,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는 상황이 된다. 하지만 호남~충청~수도권으로 이어지는 송전선로를 이용해 잉여전력을 내보내거나 다른 발전기 출력을 낮추는데도 한계가 있어 원전 감발 외에 뾰족한 대책이 없는 상태다.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는 연료비가 0원이..

트리나솔라, 저전압 설계로 고효율‧고출력 구현 Vertex N 모듈 출시,최대출력 590W, 최대효율 21.8%…스트링 당 11.2% 출력 상승 제공, 더 낮은 균등화발전비용(LCOE) 발생

트리나솔라, 저전압 설계로 고효율‧고출력 구현 Vertex N 모듈 출시 최대출력 590W, 최대효율 21.8%…스트링 당 11.2% 더 높은 출력 제공 (2023.03.06.) [인더스트리뉴스 권선형 기자] 글로벌 PV 모듈 및 스마트 에너지솔루션기업 트리나솔라에게 지난해는 많은 인증과 상을 받으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한해였다. 제품 성능과 신뢰성을 인증하는 독일 티유브이 라인란드(TÜV Rheinland)는 210mm 길이의 태양전지를 통합한 트리나솔라 모듈에 대해 수명 주기 평가 인증을 수여했다. 이로써 트리나솔라는 210mm 길이의 태양전지를 사용하는 모듈에 대한 인증을 받은 최초의 태양광 제조사가 됐다. 또한 블룸버그 NFT는 조사 응답자 전원이 평가한 결과, 트리나솔라를 100% 금융 조달 가능..

카테고리 없음 2023.03.07

정부의 태양광 이격거리 규제 개선방안 실효성 있나? “강제성 없는 인센티브로는 한계”,지자체 주민 민원 발생 걱정만,비과학적 근거 활용 새글

정부의 태양광 이격거리 규제 개선방안 실효성 있나? “강제성 없는 인센티브로는 한계” 규제 완화 지자체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져…규제 풀면 표 잃을 수 있어 소극적 태도 (2023.02.28.) [인더스트리뉴스 권선형 기자] 정부가 태양광 이격거리 규제 개선방안을 내 놓았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실효성 없는 정책이란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강제성이 없어 조례 개정을 논의하는 지자체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개선방안에서 제시한 인센티브가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 태양광 업계 관계자는 “이번 개선방안은 법적 구속력이 없는 가이드라인인 성격이 강해 선거를 의식하고 있는 각 지자체가 굳이 민원을 감당하며 조례 개정에 나설 이유가 없다”고 전했다. 정부가 태양광 이격거리 규제 개선방안을 내 놓았지만, 정작..

경북도, 산단에 국내 최대 태양광 공공투자 사업 추진…태양광 2.5GW 설치,공장지붕(직접/임대)설치,4조2,500억원 투자 협약해~

경북도, 산단에 국내 최대 태양광 공공투자 사업 추진…태양광 2.5GW 설치 한수원·에너지공단과 4조2,500억원 투자 협약…기업 RE100 지원해 수출 경쟁력 ↑ (2023.02.14.) [인더스트리뉴스 권선형 기자] 경북도가 산업단지에 국내 최대 태양광 공공투자 사업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14일 도청 미래창고에서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기후위기 극복 경북형 친환경에너지 산업단지 조성’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수원이 2023년부터 2028년까지 최대 4조2,500억원 규모(17억원/MW)의 자본을 투자해 2.5GW 태양광 발전시설을 경북 내 산업단지에 설치하는 국내 최대 태양광 공공투자 사업이다. 최근 준공한 울진 신한울 원전 1기(1.4GW 용량) 1.8배 수준의..

탄소인증제 취지 공감하는 외산 태양광 모듈 기업들, “과정의 불공정함, 시급히 개선돼야”,트리나 론지 자 REC 솔라 등 간담회 새글

탄소인증제 취지 공감하는 외산 태양광 모듈 기업들, “과정의 불공정함, 시급히 개선돼야” ‘2023년 태양광 모듈 산업 발전방향과 시장 활성화 대책’ 간담회 열려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국내 태양광시장에서 활약 중인 외산 태양광 모듈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국내 태양광시장 최일선에서 활약 중인 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제품부터 글로벌 태양광 트렌드, 국내 태양광시장에서의 고충 등 다양한 이야기를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월간 와 인터넷신문 는 지난 15일 인포더 리더스홀에서 ‘2023년 태양광 모듈 산업 발전방향과 시장 활성화 대책’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월간 와 인터넷신문 는 지난 15일 인포더 리더스홀에서 ‘2023년 태양광 모듈 산업 ..

올해 발전량 원전 5%·신재생 10%↑…가스발전은 7%↓ 전망,경제성장률 1.7%감소,철강 등 에너지수요 증가

올해 발전량 원전 5%·신재생 10%↑…가스발전은 7%↓ 전망 에너지경제硏 '2023년 에너지수요전망 보고서' 발간 총에너지수요는 작년 대비 1.3% 증가 3억900만TOE (2023.02.09.) ▲에너지원별발전비중 전망 ⓒ2023 에너지수요전망 보고서 [이투뉴스] 올해 원자력 발전량이 원전 이용률 상승에 힘입어 작년 대비 5%가량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원자력은 작년에도 2021년 대비 발전량을 14%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신·재생에너지 증가율은 10%대 중후반을 예상하고 있다. 9일 에너지경제연구원이 발간한 '2023년 에너지수요전망 보고서(2022년 하반기호)'를 보면, 올해 총에너지수요는 작년 대비 1.3% 증가한 3억900만TOE(석유환산톤)에 달할 전망이다. 경제성장률은 1.7% 하..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 “현실 전혀 모르는 탁상공론 정책”, SMP 증가 RE100 확대 등 탄소등급 모듈 사용 저조,이격거리 규제 새글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 “현실 전혀 모르는 탁상공론 정책” 재생에너지 정책 주제로 열린 가상 좌담회, “올해 국내 태양광 2GW 하회할 수도” (2023.02.06.) [인더스트리뉴스 권선형 기자] 정부가 2036년 전원별 발전량 비중 목표를 원전·신재생 30% 이상, 석탄발전 15% 이하로 잡았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추진하되, 안정적 전력수급 달성이 최우선 과제인 만큼 단계적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재생에너지 백업설비 투자를 함께 추진한다. 또한 저전원과 저탄소전원 등으로 구분해 전원별 특성에 맞게 거래될 수 있도록 상반기에 선도 계약시장 개설을 추진한다. 산업부는 1월 12일 이 같은 내용의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10차 전기본은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최우선 과제로, 경제..

태양광인버터 전력계통 지속운전성능 조기확보 강수,기존 설비 성능의무화,LVRT S/W업그레이드 전액지원, H/W교체 비용90%융자 새글

태양광인버터 전력계통 지속운전성능 조기확보 강수 산업부, 기존 설비 성능의무화 상반기 고시 개정 추진 S/W업그레이드 전액지원, H/W교체는 비용 90% 융자 (2023.01.27.) [이투뉴스] 정부가 태양광 인버터의 지속운전성능(LFRT, Low Frequency Ride Through·LVRT, Low Voltage Ride Through) 조기확보를 위해 발전사업자의 설비 성능개선 작업을 지원하는 한편 기존 설비도 이같은 성능을 의무적으로 갖추도록 상반기 신뢰도 고시를 개정하기로 했다. (본지 1월 22일자 1면 '이러다 광역정전 터질라…政, 뒤늦게 전력망 챙긴다' 보도 참조)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에서 천영길 에너지자원실장, 이호현 전력정책실장 등 정부 관계자와 한전·전력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