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접속대기 9

한전, 계통여유지역으로 발전자원 분산 유도한다,전국 205개 계통관리변전소(출력제한 상시적 일어날 수 있는 곳)지정,유예기한인 8월 31일 이전 내 발전사업허가 접수를 해야 한다.

한전, 계통여유지역으로 발전자원 분산 유도한다전국 205개 계통관리변전소 지정...9월부터 계통접속 제한기한 내 발전사업허가 신청해야, 발전사업자 움직임 분주(전기신문 2024.07.05)[제공=한국전력공사, 전기신문 재정리]한국전력공사가 계통 안정화를 위해 포화 변전소의 추가 접속을 제한하는 ‘계통관리변전소’ 시행을 본격화한다. 계통 여유 지역으로 발전자원 분산을 유도해 전력망 운영을 안정화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계통 접속 조건으로 '기한 내 발전사업 허가 신청'이 제시되면서 발전업계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지난 6월 중순 기준 전국 205개 변전소를 계통관리변전소로 지정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이 지역 발전소의 계통 접속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계통관리변전소란 연계..

카테고리 없음 2024.07.08

계통 ‘알박기’ 막고, 진성사업자에 조기접속 길 연다,한전 송배전 이용규정 개정,태양광발전사업 계통연계 포화지역부터 협의해 적용, 가성 사업자 선별 작업

계통 ‘알박기’ 막고, 진성사업자에 조기접속 길 연다한전 송배전 이용규정 개정포화지역 가성사업자 증빙으로 연계 순위 조정계통포화 지역과 협의해 시급한 지역부터 적용(전기신문 2024.05.30.)#계통포화지역에 위치한 A태양광발전소는 2019년 발전사업허가를 득하고 2021년 사업을 개시하기 위해 한전과 송배전설비 이용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이용개시 시점은 명확한 사유 없이 2024년, 2027년으로 두 차례에 걸쳐 미뤄졌다. 업계 관계자는 “송배전설비는 발전사업허가와 설비이용계약에 따라 계통이 고정돼 버리는데, 실제 사업자와 아닌 자리를 가려야 재생에너지 등 추가 보급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그간 발전사업 지연으로 계통포화를 유발했던 일명 ‘계통 알박기’를 막기 위해 정부와 한국전력이 팔을..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 “현실 전혀 모르는 탁상공론 정책”, SMP 증가 RE100 확대 등 탄소등급 모듈 사용 저조,이격거리 규제 새글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 “현실 전혀 모르는 탁상공론 정책” 재생에너지 정책 주제로 열린 가상 좌담회, “올해 국내 태양광 2GW 하회할 수도” (2023.02.06.) [인더스트리뉴스 권선형 기자] 정부가 2036년 전원별 발전량 비중 목표를 원전·신재생 30% 이상, 석탄발전 15% 이하로 잡았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추진하되, 안정적 전력수급 달성이 최우선 과제인 만큼 단계적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재생에너지 백업설비 투자를 함께 추진한다. 또한 저전원과 저탄소전원 등으로 구분해 전원별 특성에 맞게 거래될 수 있도록 상반기에 선도 계약시장 개설을 추진한다. 산업부는 1월 12일 이 같은 내용의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10차 전기본은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최우선 과제로, 경제..

[기획좌담회] "재생에너지 7%에 전력망관리 이렇게 밖에 못하나",기존 전력시장과 시스템,태양광 등 수용 어려워,출력제한 보상제도 지체

[기획좌담회] "재생에너지 7%에 전력망관리 이렇게 밖에 못하나" 김성환 의원·이투뉴스·기후솔루션·풍력산업협회 주최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전력시장제도 개선과제' 좌담회 (이투뉴스 2022.10.10.)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이투뉴스, 기후솔루션, 한국풍력산업협회가 30일 제주에서 공동개최한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전력시장제도 개선 과제' 기획좌담회에 참석한 토론자들이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자현 기후솔루션 연구원, 차병학 VPP LAB 대표, 송승호 광운대 교수, 이진우 김성환의원실 수석보좌관, 옥기열 전력거래소 시장혁신처장, 고윤성 제주도청 저탄소정책과장, 이상복 본지 부국장(좌장) [이투뉴스] 글로벌 에너지 수급위기가 한반도에도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다. 에..

산업 및 일반 단지 공장 임대차 태양광발전소 사업권 양도함, 전남 신안 신규부지 및 인허가완료 사업권 양도,100KW 부지분양

"산업 및 일반 단지 공장 임대차 태양광발전소 사업권 양도함, 전남 신안 신규부지 및 인허가완료 사업권 양도,100KW 부지분양 " https://cafe.daum.net/sun8279/ejXI/89?svc=cafeapi '전국태양광발전사업동호회' 카페 옆 주소 검색창 클릭 후에 보시고 기타 다른 사항들도(회원가입) 보시고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모듈 판매 ] 1. 트리나솔라 440~650W 모듈 KS 인증 , 단면형 및 양면형 , 2~5MW 판매하며 발주시 2~4 주후 도착가능함 . 2. 론지 모듈 단면형 및 양면형도 함께 판매함 . KS 인증 3. 한화 국산 모듈 단면형 양면형 , 탄소 1 등급 및 탄소 2 등급 , 탄소 3 등급 모듈 판매함 . KS 인증 , 중국산 한화 모듈 단면 양면형 저렴하게 ..

‘21년 하반기 RPS 고정가격(장기)계약 경쟁입찰 사업자 선정 결과,신규설비 100KW이하 154.4원,충북단양 100KW 30여개소 부지분양,현물시장 180원/KW(SMP 140원+REC40원) 3년만에 역전되다,22년도 공급의..

아래와 같이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에서 2021년 12월 17일 금요일 ‘21년 하반기 RPS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사업자 선정 결과를 발표를 하였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현물 시장은 SMP의 단가 상승으로 지난 주 평균 140원/KW, REC 약40원/KW로 합계 180원으로 고정가격(장기)계약 신규설비 시장 100KW 이하 154.4원/KW 보다 약 26원/KW 비싸게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대략 3년만에 역전을 한 것 같습니다 신규 부지 선정에 어려움으로 지자체 도로, 마을 등에서 100~500m 혹은 더 이격을 하여야 하고 민원의 발생이 필수 사항이 되어 버려서 신규 태양광발전소 설치가 더디고 있습니다. 2022년도에도 경쟁율은 더 낮게 형성이 되겠고 의무공급량이 아울러 상승 12.5%..

정부, FIT 참여 태양광사업 ‘거리제한’ 졸속 논란 뒤늦게 ‘호들갑’,22년1월1일까지 전기시설부담금 고지서 발부시 종전 한국형FIT 적용

정부, FIT 참여 태양광사업 ‘거리제한’ 졸속 논란에 뒤늦게 ‘호들갑’ (21.12.07)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정부가 내년 1월 소형태양광고정가격계약(FIT)에 참여하는 태양광발전소의 ‘거리제한’ 시행을 앞두고, 업계 반발에 사업자들과 부랴부랴 간담회를 갖고 시행 유보를 검토하고 있다. 이 규제는 정부가 지난 10월 13일, 시행 겨우 두 달 정도를 앞두고 아무런 정책 예고 또는 업계 의견수렴 없이 갑자기 발표됐다. 업계는 정부 정책의 정당성이 있더라도 그간 현행 제도대로 사업을 추진해온 사업자들에게는 날벼락이 떨어졌다고 반발한다. 태양광 사업 부지 매입과 인·허가 과정, 설비확인 및 발전소 설치를 수개월 간 추진해오다가 갑작스러운 규제로 사업이 막히게 된 것이다. FIT는 정부가 농·어업을..

태양광 숙원 해소될까… 산업부 박기영 에너지차관, “내년까지 2.2GW 설비 계통 연계될 것”,12조 3000억원 투자,배전선로 변전소에~

태양광 숙원 해소될까… 산업부 박기영 에너지차관, “내년까지 2.2GW 설비 계통 연계될 것” 전력계통 유연성 확보 위해 2023년까지 1.4GW ESS 설비 추가 구축 추진 (20.21.09.25)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계통 연계 부족으로 사업 진행에 애를 먹고 있는 발전사업자들을 위해 정부가 행동에 나섰다. 한전의 계통 접속용량 확대, 배전선로 신설 및 보강, 변전소 조기 건설 등을 지원하기 위해 제도 개선과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 이하 산업부)는 박기영 에너지차관 주재로 지난 9월 23일 김제 변전소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력계통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 간담회에서는 올해 초부터 운영된 ‘재생에너지 계통접속 특별점검단’의 성과를..

2034년까지 원전 8기, 석탄 19기 줄인다,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현재의 3배 78GW,석탄 연료전환 LNG발전 20GW↑,발전제약 완화용 ESS 설치

2034년까지 원전 8기, 석탄 19기 줄인다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워킹그룹안 윤곽 석탄 연료전환으로 LNG발전은 20GW↑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현재 3배 78GW (20.05.07) ▲9차 전력수급계획 워킹그룹안에 따른 2034년 전원별 설비비중 전망 ⓒ총괄위 [이투뉴스] 2034년까지 원전은 현재보다 8기(5.3GW), 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