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발전사업 26

‘단면형? 양면형?’ 우왕좌왕 검사 규정에 태양광 업계 대혼란, 단면형 모듈 기 발전사업허가 설치 시 원점 재검토 비용부담 가중, 전기안전공사 사용전검사 시 양면형 모듈 적용 해석

‘단면형? 양면형?’ 우왕좌왕 검사 규정에 태양광 업계 대혼란KS인증 개정 따라 양면형 모듈 기준값 명시 요구기 허가·설치 발전소는 “원점 재검토해야” 부담 토로전기안전公 “규정대로 사용전검사 적용 해석”발전사·개발사·제조사 “산업 전반 모두 피해” 지적(전기신문 2025.01.21.) 사진은 기사의 특정사실과 관련 없음. [사진=연합뉴스] #단면 모듈 출력(STC) 기준으로 태양광 발전사업 허가를 받은 A씨는 전기안전공사의 사용전검사 단계에서 양면 모듈 출력(BNPI) 기준을 요구받아 설비를 철거하고 재설치를 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또 다른 발전사업자 B씨는 양면 출력(BNPI) 기준 적용 소식을 듣고 사업 절차를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다.지난해 9월 개정돼 유예기간을 거치고 있는 양면..

카테고리 없음 2025.01.30

‘돈이 되는’ 산단 태양광... 성공 조건은 바로 '이것',산업단지 태양광발전소 설치 시 권고보다는 정량적 제시와 행정지원 의무화, 보증 융자 지원 필요

‘돈이 되는’ 산단 태양광... 성공 조건은 바로 '이것'박지혜 의원·녹색연합, 산단 태양광 활성화 토론회 개최잠재량 53GW지만 실보급량은 2GW, “사업성·인센티브 늘려야”의무화 후속 조치로 정량적 목표제시, 보증·융자 등 마련 필요(전기신문 2024.09.12.)(왼쪽 네 번째 부터)조현철 녹색연합 공동대표,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성우 산업통상자원부 재생에너지 보급과장(오른쪽 세 번째) 등 토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녹색연합]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산업단지 지붕 태양광 의무화 법안을 발의한 이후 후속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의무화에 걸맞는 보급 효과를 거두기 위해선 실제 공장주·사업주가 매력을 느낄 사업성과 인센티브 제공이 뒤따라야 한다고 제언했다. ..

카테고리 없음 2024.09.14

지역편중 태양광 보급, 전력계통에 ‘시한폭탄’,국내 태양광 설비 20.3GW 중 호남권8.8GW, 영남권4.7GW, 66.5%몰려 위기 새글

https://cafe.daum.net/_c21_/bbs_read?grpid=1USW4&fldid=eK7l&contentval=0004U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278&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listnum=20 전국태양광발전사업동호회 - Daum 카페 ■태양광산업,계통연계,RE100,탄소인증제,출력제한 게시판 권한 안내 회원님은 아직 로그인을 하지 않으셨어요. 먼저 로그인을 하시고 이용해주세요. Daum 또는 카카오 계정이 없다면, 카카오 cafe.daum.net 지역편중 태양광 보급, 전력계통에 ‘시한폭탄’ 봄철 최저 전력수요 40.3GW 전망…태양광 ..

정부의 태양광 이격거리 규제 개선방안 실효성 있나? “강제성 없는 인센티브로는 한계”,지자체 주민 민원 발생 걱정만,비과학적 근거 활용 새글

정부의 태양광 이격거리 규제 개선방안 실효성 있나? “강제성 없는 인센티브로는 한계” 규제 완화 지자체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져…규제 풀면 표 잃을 수 있어 소극적 태도 (2023.02.28.) [인더스트리뉴스 권선형 기자] 정부가 태양광 이격거리 규제 개선방안을 내 놓았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실효성 없는 정책이란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강제성이 없어 조례 개정을 논의하는 지자체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개선방안에서 제시한 인센티브가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 태양광 업계 관계자는 “이번 개선방안은 법적 구속력이 없는 가이드라인인 성격이 강해 선거를 의식하고 있는 각 지자체가 굳이 민원을 감당하며 조례 개정에 나설 이유가 없다”고 전했다. 정부가 태양광 이격거리 규제 개선방안을 내 놓았지만, 정작..

블룸버그, 글로벌 태양광 시장 올해 30% 성장 전망,글로벌 용량 250GW에 중국 108GW 차지,태양광발전 설치비용 하락 중

블룸버그, 글로벌 태양광 시장 올해 30% 성장 전망 2025년까지 두 자릿수 성장 지속…미국 태양광 붐 초입 국면 돌입 (2022.08.02) [인더스트리뉴스 권선형 기자] 올해 글로벌 태양광 설치 용량이 30% 증가하고, 2025년까지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Bloomberg) 롭 바넷(Rob Barnett) 신재생에너지 수석 분석가는 8월 2일 이 같이 전망하며, “많은 수요가 글로벌 태양광 시장의 성장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려 에너지 전환 경로의 인상적인 이정표인 1TW 설치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글로벌 태양광 설치 용량을 250GW로 전망하며, 그중 중국이 약 108GW 용량을 차지하며 성장에 가장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중국은..

전국지역 부지 분양 한국형 FIT, 일반 부지 및 사업권 매도, 트리나솔라 론지솔라 태양광 모듈 판매, 대출 및 대환대출, 장기계약 참여

전국지역 부지 분양 한국형 FIT, 일반 부지 및 사업권 매도, 트리나솔라 론지솔라 태양광 모듈 판매, 대출 및 대환대출, 장기계약 참여 충남 지역 대용량 면적 신규 인허가 후 태양광발전소 설치하기(지번 공개불가, 직접 주관회사와 미팅 후 가능함) 1. 부지면적 35,000평, 지목 답, 민원협의 완료(마을발전기금 2억원 지급 조건) 특화산업단지조성 버섯재배사 권장, 지자체에 사업계획 제출 시 적극 지원 가능함, 계약조건으로 토지비용 에스크로(안전입금관리 안전 보관), 9.7MW DL 있음 1-1. 약7만평에 특화단지로 버섯사 등 활용 태양광발전소 설치, 선로용량 있음. 2. 부지면적 26만평 지목 잡종지, 특화단지 버섯사, 기타 농수업 생산시설 권장, 평당 85,000원(평당 수수료 별도), 40MW ..

RPS입찰, 탄소인증제품 생산 전후 시장분리,장기고정계약,사업내역서(공사여부 등),자금조달비중,보험종류별로 차등 적용

RPS입찰, 탄소인증제품 생산 전후로 시장분리 사업내역서 평가도 개편…배점계량화 통해 투명성 확보 4월 입찰공고 목표, 물량은 작년 하반기보다 상향 예상 (21.04.16) [이투뉴스] 올해 상반기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 장기고정가격 경쟁입찰 배점이 상당부분 변경될 전망이다. 특히 작년 하반기 지적된 탄소인증제 배점 적용과 관련 시장을 나눠 입찰에 참여하는 사업자를 탄소인증제 도입 전후로 구분하고, 발전소 개발 진행도에 따라 사업내역서 평가를 차등 적용하는 등 평가방식도 세분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는 올해 RPS 입찰공고를 앞두고 평가지표 및 배점 변경과 관련해 업계와 의견수렴 절차에 들어갔다. 이번 RPS 경쟁입찰에서 가장 큰 변화는 탄소인증제 도입 전후로 기존 ..

경기 경북 충남북 한국형FIT 및 일반형 100KW 태양광발전소 부지분양 40개소,트리나 솔라 모듈 445~595W 양면/단면형 판매

21년도 경북, 경기, 충남북 지역 한국형 FIT 혹은 일반인 100KW급 40개소 부지분양 1. 충남 금산 태양광발전소 100KW 4개소 위치 : 충남 금산군 부리면 평촌리 지목 : 답 / 가중치 1.2 2. 충북 음성 각회리 태양광발전소 100KW 6개소 위치 : 충북 음성군 금왕읍 각회리 지목 : 답 / 가중치 1.2 3. 충북 음성 소여리 태양광발전소 100KW 6개소 위치 : 충북 음성군 음성읍 소여리 지목 : 답 / 가중치 1.2 4. 충북 음성 소여리 태양광발전소 100KW 5개소 위치 : 충북 음성군 음성읍 소여리 지목 : 답 / 가중치 1.2 5. 경기 연천 태양광발전소 100KW 25개소 위치 : 경기 연천군 신서면 답곡리 지목 : 답 / 가중치 1.2 잔여 용량 : 100KW 7개소 ..

국제유가 코로나 이전으로, 각종전망 빗나가,전문기관 올 50~60달러 전망,한달새 전유종 20% 상승…석유시장 회복세 예상 웃돌아

국제유가 코로나 이전으로, 각종전망 빗나가 한달새 전유종 20% 상승…석유시장 회복세 예상 웃돌아 전문기관 올 50~60달러 전망, 현실은 회복속도 더 빨라 (21.03.05) [이투뉴스] 코로나19 유행으로 급락했던 국제유가가 최근 투자은행의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속도로 회복하고 있다. 한때 배럴당 20달러 아래까지 폭락했으나 최근 60달러를 넘어 65달러에 근접하는 등 상승세가 가파르다. 많은 투자은행 및 전문기관이 올해 유가를 배럴당 50~60달러 수준으로 전망했으나, 불과 2달 만에 70달러 이상이 될 것이란 전망까지 나오는 등 전문가를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는 평이다. 지난달까지 브렌트유 최고가격은 66.88달러, WTI유는 63.53달러, 두바이유는 65.39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각각 지난해 ..

전국지역 발전사업/개발행위허가 완료나 신규 부지매도 및 매수,태양광 상업발전 중 발전소 매도 및 매수,건축물 위 태양광발전소 대출 후 설치함

1. 전국지역 태양광발전소와 풍력발전소를 위한 신규 부지를 매수를 합니다(단 풍력발전소의 경우는 지목 임야 매수 가능하나, 태양광발전소의 경우에는 지목 임야 매수 불가임). 부지면적은 최소 700평에서 수천평에서 수십만평 가능합니다. 2. 위의 1번과 같은 내용으로신규부지 매도를 진행합니다 3. 태양광발전소 100KW~1MW, 1MW~3MW 용량 범위의 발전사업허가 및 개발행위허가 완료되고 한전접속 즉 계통연계 가능하여 즉시 공사가 가능한 부지 매도와 매수를 합니다. 개인사업자로서 양도양수가 20년 10월 01일부터 불가하나 상관없이 매매를 합니다. 법인 사업주는 항시 매매 양도양수가 가능합니다 4. 위의 3번과 같은태양광 발전소 용량의 인허가 및 PPA 접수가 완료가 되었고, 한전접속대기 물량도 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