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하반기 RPS 고정가격(장기)계약 경쟁입찰 사업자 선정 결과,신규설비 100KW이하 154.4원,충북단양 100KW 30여개소 부지분양,현물시장 180원/KW(SMP 140원+REC40원) 3년만에 역전되다,22년도 공급의..
아래와 같이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에서 2021년 12월 17일 금요일 ‘21년 하반기 RPS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사업자 선정 결과를 발표를 하였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현물 시장은 SMP의 단가 상승으로 지난 주 평균 140원/KW, REC 약40원/KW로 합계 180원으로 고정가격(장기)계약 신규설비 시장 100KW 이하 154.4원/KW 보다 약 26원/KW 비싸게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대략 3년만에 역전을 한 것 같습니다 신규 부지 선정에 어려움으로 지자체 도로, 마을 등에서 100~500m 혹은 더 이격을 하여야 하고 민원의 발생이 필수 사항이 되어 버려서 신규 태양광발전소 설치가 더디고 있습니다. 2022년도에도 경쟁율은 더 낮게 형성이 되겠고 의무공급량이 아울러 상승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