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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나솔라, PV-Tech 선정 금융지원타당성 'AAA' 등급 획득, 50개 이상 전세계 유력 PV 제조사들 금융지원타당성 최고 등급 획득

트리나솔라, PV-Tech 선정 금융지원타당성 'AAA' 등급 획득 50개 이상 전세계 유력 PV 제조사 조사…금융지원타당성 최고의 등급 획득 (전기신문 2022.06.22) 글로벌 PV 모듈 및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 기업 트리나솔라(Trina Solar)가 PV 산업에서 영향력 있는 글로벌 미디어인 PV-Tech가 공개한 최신 PV 모듈테크 금융지원타당성 보고서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금융지원타당성 심사는 기업의 재무 능력과 제품, 서비스 등의 다각적인 분석을 거쳐 투자 혹은 금융 지원이 합당한지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다. PV-Tech는 지난 6월 초 자체 분석 모델을 통해 50개 이상의 PV 모듈 공급업체의 제조 및 재무 건전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금융지원타당성을..

[분석] 상반기 RPS입찰, 시장 배려는 없었다,고정가격계약(장기계약)입찰상한가격 미상승,탄소인증제 모듈 배점만 높여 시공비용 상승 새글

[분석] 상반기 RPS입찰, 시장 배려는 없었다 입찰물량 줄고 상한가는 동결…탄소등급제 배점만 상향 “원자재가격 및 금리인상 미반영…모듈가격 상승 우려” (2022.06.16) [이투뉴스] 13일부터 접수를 받기 시작한 태양광 RPS 고정가격계약 입찰을 두고 태양광업계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원자재가격이 크게 올라 입찰상한가격을 올려야 한다는 업계 의견은 반영되지 않고, 태양광모듈 탄소배출량(탄소인증제) 배점 상향으로 1등급 모듈 편향이 심해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는 8일 태양광 RPS입찰 사업자 선정공고를 발표했다. 이번 입찰은 지난해 12월 예고한대로 탄소인증제를 ▶670kg·CO2/kW이하 1등급(15점) ▶670kg·CO2/kW초과 730kg·CO2/kW이하 ..

트리나솔라, 올해 1분기 글로벌 모듈 출하량 세계 2위,1분기 약 8GW 출하, 올해 말까지 43GW 달성 전망,고출력과 낮은 균등화 발전비용 LCOE 강점 새글

트리나솔라, 올해 1분기 글로벌 모듈 출하량 세계 2위 1분기 약 8GW 출하, 올해 말까지 43GW 달성 전망 (전기신문 22.06.09) 글로벌 PV 모듈 및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 기업 트리나솔라(Trina Solar)는 글로벌 PV 분석 기관인 PV InfoLink와 PV-Tech의 평가 결과 올해 1분기 약 8GW의 모듈을 출하하며 세계 2위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트리나솔라는 지난해에도 PV InfoLink와 PV-Tech로부터 글로벌 모듈 출하량 부문 2위에 선정된 바 있다. 트리나솔라는 올해도 총 43GW의 출하량을 달성하며 순위를 지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트리나솔라는 지름 210mm의 G12 모듈의 선제적 개발이 이번 성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트리나솔라의 G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