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 현물시장 일방향→쌍방향 16년말

양방향 실시간 REC 현물시장 개장 한달, REC 거래량과 가격 모두 안정장세,매도매수 가격 왜곡 해소와 합리적/안정화, 소량 REC 판매 수월

그라운딩 2017. 4. 24. 23:00

양방향 실시간 REC 현물시장 개장 한달

(건설경제, 17,04,24)


안정화 소규모 거래 활성화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현물시장 거래가 실시간ㆍ양방향 방식으로 바뀐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REC 거래량과 가격 모두 안정세를 보이고 소규모 거래가 활성화되고 있다. 새로 도입한 거래제도가 연착륙하고 있다는 평가다.

24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0일 진행된 양방향 현물시장 거래 결과 거래량은 양방향 시행 전과 유사한 주당 평균 2만2259 REC 수준으로 제도 개편 이후에도 활발하게 거래가 진행되고 있다.

거래가격은 20일 기준 12만5000원/REC로 지난 3월 둘째주 단방향으로 진행됐던 평균 거래가격 13만8000원/REC 대비 1만3000원 하락하는 등 가격이 안정화되고 있다.

특히 양방향 거래 도입 이후 소규모 REC 거래가 대폭 활성화됐다.

단방향으로 운영했던 3년(2014년 3월∼2017년 3월) 동안 1REC 거래 건이 32건, 10REC 이하 거래는 2111건에 불과했다. 그러나 양방향 거래 개시 후에는 3주 만인 지난 17일 기준으로 1REC 거래는 32건, 10REC 이하 거래는 382건을 기록했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이번에 도입한 양방향 거래시스템은 REC 거래 활성화를 위해 소규모 신재생 사업자뿐 아니라 모든 시장 참여자가 원하던 제도 개선”이라면서 “생각보다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말 REC 시장에 양방향ㆍ실시간 거래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는 REC 거래가 주식 거래처럼 이뤄지는 방식으로 신재생사업자, RPS 공급의무자 편의가 확대되는 것은 물론 REC 가격의 합리성과 안정성 확보가 기대됐다.

양방향 시장이 기존 현물시장과 다른 점은 매도와 매수 주문이 실시간으로 이뤄진다는 것이다. 증권시장과 같은 방식으로 가격정보가 공개되기 때문에 정보비대칭 문제의 해소도 가능하다.

과거 REC 현물 거래시장은 신재생사업자들이 먼저 매물을 등록하면 공급의무자가 필요한 매물에 입찰하는 단방향 입찰로 진행됐다. 낙찰 이후에는 당사자끼리 직접 계약을 체결하고 대금도 계약자 간 직접 지불해야 했다.

그러나 이 경우 매물을 먼저 등록하는 신재생사업자 입장에서는 실시간 시장상황에 따라 매도가격을 조정해 대응할 수 없었다. 재응찰이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낙찰이 되더라도 중개기관을 거치지 않고 당사자 간 직접 계약을 체결하기 때문에 절차가 복잡하고 필요한 서류가 많아 대금결제에도 평균 14일이나 소요됐다. 그러나 거래제도가 변경됨에 따라 대금 결제는 중개기관인 전력거래소가 대행하고, 매수자가 매도자에 직접 입금해주는 방식이 양방향 거래시스템과 결제은행을 통한 자동결제로 변하면서 대금지급은 2일이면 끝난다.

업계 관계자는 “새로 도입한 양방향 REC 거래시스템으로 소규모 신재생 사업자들이 보유한 소량의 REC라도 매도, 매수가격이 일치하면 즉시 거래돼 REC 판매가 훨씬 수월해졌다”면서 “저가매도주문 우선으로 거래가 체결되기 때문에 가격 왜곡 해소와 합리적인 시장가격 형성, 가격 안정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부미 기자

http://www.cnews.co.kr/uhtml/autosec/S1N0_S2N9_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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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31701월부터 영암지역 부지 추가 선정이 되어서 350KW4개소 잔여량 매도 완료함(1703월부). 25MW급 물량을 최종 완료 합니다(발전사업허가 득 완료 및 개발행위허가 일부 완료 및 진행 중임).

 

4(17038일부) 추가로 영암지역 부지 100KW19개소 매도를 합니다. 발전사업허가 득 완료(한전 계통연계 가능), 개발행위허가 일부 허가 득, 계속 진행 중임. 연락을 주시면 사업계획서(수지분석 포함)를 보내 드립니다. 상담 후 선별하여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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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중인 태양광발전소(재생에너지) 2.3GW(2,300MW)규모 해소(일부지역 제외)될 예정임.

구분(변압기)

현행(MW)

개정(MW)

변압기 당

변전소 당

변압기 당

변전소 당

40/60MVA

25

100

50

200

30/40MVA

15

60

30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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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사업을 해 보도록 권유할 분들에 대한 아래의 내용입니다.

귀농/귀촌자(현지 정착의 성패는 일정한 안정적 소득 창출이 관건임), 희망퇴직, 명예퇴직, 정년 퇴직자, 자영업 예정자/기존 사업자, 사업직종 전환 예정 및 진행자, 일반 도시인(중장년,노년층), 농어촌(노년층), 건축물 소유자로 임대사업 시 공실률이 많고 관리 불편을 느끼는 자, 일반 직장인, 기타 등 해당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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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연금형태와 같은 수익을 원할 경우, 태양광발전사업을 고려하여 볼 수가 있습니다. 태양광발전사업은 현 RPS제도 하에 변수가 있으며, 아울러 큰 돈을 버는 사업은 절대 아니오니 욕심은 금물입니다.

 

시행 및 시공사와 그리고 여기에 준하여 영업을 하시는 분들의 연락은 지양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성함, 핸드폰 번호, 이메일, 자기자본 보유액, 사시는 지역을 적어서, 아래의 제 핸드폰 번호 문자로 혹은 제 이메일로 보내 주세요

 

[자기자본 준비금액] 100KW급은 (땅값 3~4천만원 + 시공비용 중 대출 외, 자기자본 투입금액 6,500만원)=1.0~1.1억원 소요

 

[매도 완료 함] [자기자본 준비금액]350KW급은 (땅값 1.2억원 + 시공비용 중 대출 외, 자기자본 투입금액 1.7억원(1.3억원)=2.9억원 소요(대출비용을 증액하면 2.5억원에 가능함, 아울러 700KW 용량 5억원 가능함) 1MW7.5억원에 350KW 3개소(1,050KW)가능함.

 

한전 계통연계(접속) 가능한 부지 임(1년 혹은 2~3년씩 기다리는 한전접속이 아님)

전국지역[임야, , , 일반건축물, 공장, 축사, 창고, 동식물재배사, 기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하시거나, 부지를 임대하여 줄 지주 분들이나특히 건축물에 직접설치나 임대를 원하실 경우 혹은 소개를 하실 적에 아래의 전화나 카페를 통하여 문의를 하여 주시면, 도움이 되도록 항상 성심성의껏 답변을 드리겠습니다(전남 영암, 해남지역 외, 타 지역 설치 시 문의 환영).

 

태양광+ESS 설치에 대한 문의를 바랍니다.

 

산업통상자원부 발표(17,04,17) ESS(에너지저장장치) 렌털상품은 에너지신산업에 할부 팩토리 금융(금융기관이 매출채권을 담보로 기업에 자금을 빌려주는 제도)을 도입했다. ESS 설치업체가 사용자에게 ESS를 설치해주면, 삼성카드가 설치업체에 공사대금을 우선 제공하고, 사용자는 삼성카드에 ESS 설치비용을 분할 납부하는 방식이다. 사용자가 구매대금 걱정이나 유지보수, 운영책임 없이 ESS를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ESS설치업체+삼성카드+사용자 서로 공생하는 구조로 1705월부터 시행함).

 

http://cafe.daum.net/sun8279 [한국 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

카페지기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sjj91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