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발전공기업,민간대형발전사소식

당진에코파워,당진에 아시아 최대 신재생단지 조성,태양광발전(80MW)·ESS(160MW) 아시아 최대규모 2570억원 투자 112만㎡(34만평) 풍력발전 설비구축

그라운딩 2017. 4. 14. 14:57

당진에코파워, 당진에 아시아 최대 신재생단지 조성


동서발전, SK가스, SK디앤디와 콤플렉스 MOU체결


2570억원 투자 112만㎡에 태양광·ESS·풍력발전 설비


(17,04,13)





▲ (왼쪽부터) 함윤성 SK디앤디 대표이사, 이재훈 SK가스 대표이사, 김용진 한국동서발전 사장, 정진철 당진에코파워 대표이사가 서명한 협약서를 보이고 있다.


[이투뉴스] 석탄화력발전, 제철소 등 환경저해 시설이 밀집돼 민원이 이어지는 충남 당진시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콤플렉스가 조성된다.


당진에코파워와 한국동서발전, SK가스, SK디앤디 4개사는 13일 당진에서 환경오염 저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재생에너지 복합단지 조성 등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정진철 당진에코파워 대표이사, 김용진 동서발전 사장, 이재훈 SK가스 대표이사, 함윤성 SK디앤디 대표이사 등 4사 대표 및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신재생에너지 복합단지 조성은 당진에코파워를 건설하는 SK가스와 당진화력발전소를 1995년부터 운영해온 동서발전이 국회와 지역단체를 중심으로 대두되는 환경오염과 주민건강에 대한 개선 요구를 최대한 충족하기 위한 일환으로 친환경 신산업 개발을 통한 미래성장 동력을 제안해 이뤄졌다. 당진에코파워는 발전소 건설을 위한 법적 절차를 밟고 산업통상자원부의 최종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당진시에 조성되는 신재생에너지 복합단지는 전체 부지가 112만㎡(34만평)로, 축구장 160면의 크기에 맞먹는 아시아 최대 규모이다. 총 사업비 2570억원을 들여 태양광발전단지 (80MW)와 국내 최대 신재생에너지 연계 ESS단지 (160MWh), 연료전지 및 풍력발전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또한 7만㎡(2만평)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홍보시설과 테마파크가 조성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간 10만톤의 CO2감축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다. 석유 기준으로 연간 약 6만톤 생산 효과와 맞먹는 수준이다. 또한 3000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 세수 증가, 지역기업 매출 증가, 관광객 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되며, 특히 당진시 최대 현안이었던 석문산업단지의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당진에코파워는 기존 석탄화력발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완전히 불식시키는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발전소 모델을 제시했다. 회처리장, 비산탄진, 폐수방류가 없는 신개념 3無 발전소에 수도권 영흥화력발전소 수준 이상의 환경기준을 적용해 기존 화력발전소 대비 연간 96만톤의 오염물질을 저감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당진에코파워를 세계 최고의 친환경적이고 아름다운 발전소, 주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당진의 자랑,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겠다는 복안이다. 또한 당진에코파워는 당진시, 주민, 환경단체가 참여하는 민간 환경감시단을 운영해 환경관리실태를 지속 점검할 예정이다. 가동 중 배출기준을 초과할 경우 즉시 발전소 가동을 중단하기로 하는 등 투명하고 철저하게 배출기준을 준수하겠다는 계획이다.




동서발전이 운영 중인 당진화력발전소도 오염물질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탈황설비, 탈질설비, 전기집진기 등 환경설비 개선 등에 모두 2조5000억원을 투자해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2020년까지 50%, 2030년까지 74% 감축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비산먼지를 완전히 없애기 위해 4700억원을 들여 야외 저탄장 2곳을 2024년까지 모두 옥내화하겠다고 밝혔다.


발전소 유휴부지를 활용한 e-드림 파크 조성 계획도 내놓았다. 태양광, 풍력 등 친환경에너지 체험장을 조성하고, 교육, 체험, 숙박시설 등의 신재생에너지 연계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지역주민 참여형 에너지신산업 모델이다. 당진화력 인근 도서에 수상태양광, 풍력발전기를 설치해 에너지 자립섬을 조성하고 관광 자원화 한다는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당진에코파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이미지를 구축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연계한 친환경 미래 관광산업을 육성하는 등 당진시를 깨끗하고 풍요로운 살기 좋은 도시로 변화시키는데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채제용 기자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8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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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지역 1, 2, 3350KW(700KW 포함)급 및 100KW16~1703월부로 매도완료 함]

112MW 28.0MW, 35MW 발전사업허가 득 부지매도 완료(25MW, 발전사업허가 득, 개발행위허가 일부 허가 득, 순차적으로) 부지매도 1703월부 완료함.

 

4(17038일부) 추가로 영암지역 부지 100KW19개소 매도를 합니다. 발전사업허가 득 완료(한전 계통연계 가능), 개발행위허가 일부 득, 계속 진행 중임. 연락을 주시면 사업계획서(수지분석 포함)를 보내 드립니다. 상담 후 선별하여 보내 드립니다.

 

5차 전남 영함지역에 추가로 173100KW19개소 매도합니다. 연락을 주시면 사업계획서(수지분석 포함)를 보내 드리며,

 

꼭 필히 하실 의사가 있는 분만 연락 바라며, 업무에 지장이 많으니 그냥 알아나 보려고 하시면 연락하지 마세요. 전화 상담 후 선별 후에 발송 해 드립니다.

 

[알림] 161121일 기준으로 태양광발전설비 설치를 일부 규제하는 개발행위허가 운영지침(입지제한 : 도로와 마을로부터 100~1,000m 이격 설치)을 보유한 지자체가 35곳이었으나 이후 172월 중순까지 3개월 동안 14곳이 늘어나서 전국적으로 49곳으로 증가를 하였고, 03월 기준으로 가면 추가 5곳 증가로 현재 총 54개 지자체에서 입지 제한을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입지제한 조치가 없었던 경기 및 강원도 지역의 지자체까지 신규 제정을 하면서 북상 중입니다.

개인들이 땅을 찾기란 말 그대로 하늘에서 별 따기이니 당 카페에서 부지매도 분양하는 것이 있으니 당 카페에 가입을 하여서 알아보시고,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하시길 바랍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작년 10월 소규모 1MW이하 무한 접속 발표 후, 172월말 기준 전국적으로 2330MW의 접속대기 물량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산업부는 한전을 통해 1731일부터 변압기당 접속용량을 25MW에서 50MW로 확대하고, 9월까지 전국에 변압기 8, 배전선로 5회선을 증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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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은 1MW 이하 소규모 신재생발전 사업자의 계통망 접속(계통연계발전용량 한도 확대,  '송전·배전용 전기설비 이용규정 개정안' 산업통상자원부 인가, 170401 시행

대기 중인 태양광발전소(재생에너지) 2.3GW(2,300MW)규모 해소(일부지역 제외)될 예정임.

구분(변압기)

현행(MW)

개정(MW)

변압기 당

변전소 당

변압기 당

변전소 당

40/60MVA

25

100

50

200

30/40MVA

15

60

30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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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및 공동주택에 3~5KW 자가 사용하는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하실 분들도 별도로 문의  바랍니다.

 

태양광발전사업을 해 보도록 권유할 분들에 대한 아래의 내용입니다.

귀농/귀촌자(현지 정착의 성패는 일정한 안정적 소득 창출이 관건임), 희망퇴직, 명예퇴직, 정년 퇴직자, 자영업 예정자/기존 사업자, 사업직종 전환 예정 및 진행자, 일반 도시인(중장년,노년층), 농어촌(노년층), 건축물 소유자로 임대사업 시 공실률이 많고 관리 불편을 느끼는 자, 일반 직장인, 기타 등 해당이 됩니다.

 

노후 대책과 자손에 까지 대를 이어서 물려 줄 수가 있는 사업이며, 인력 채용 없고(3MW이하 발전소), 큰 노동력이 안들이고, 일반 사업과 같이 고용인들 관리에 신경을 안 쓸 수가 있어서 적극적 권장해 봅니다.

 

안정적인 연금형태와 같은 수익을 원할 경우, 태양광발전사업을 고려하여 볼 수가 있습니다. 태양광발전사업은 현 RPS제도 하에 변수가 있으며, 아울러 큰 돈을 버는 사업은 절대 아니오니 욕심은 금물입니다.

 

시행 및 시공사와 그리고 여기에 준하여 영업을 하시는 분들의 연락은 지양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성함, 핸드폰 번호, 이메일, 자기자본 보유액, 사시는 지역을 적어서, 아래의 제 핸드폰 번호 문자로 혹은 제 이메일로 보내 주세요

 

[자기자본 준비금액] 100KW급은 (땅값 3~4천만원 + 시공비용 중 대출 외, 자기자본 투입금액 6,500만원)=1.0~1.1억원 소요

 

전남 해남부지 2100KW급 부지매도 중이며, 위의 영암부지와 유사하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자기자본 준비금액]350KW급은 (땅값 1.2억원 + 시공비용 중 대출 외, 자기자본 투입금액 1.7억원(1.3억원)=2.9억원 소요(대출비용을 증액하면 2.5억원에 가능함, 아울러 700KW 용량 5억원 가능함) 1MW7.5억원에 350KW 3개소(1,050KW)가능함.

 

한전 계통연계(접속) 가능한 부지 임(1년 혹은 2~3년씩 기다리는 한전접속이 아님)

전국지역[임야, , , 일반건축물, 공장, 축사, 창고, 동식물재배사, 기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하시거나, 부지를 임대하여 줄 지주 분들이나특히 건축물에 직접설치나 임대를 원하실 경우 혹은 소개를 하실 적에 아래의 전화나 카페를 통하여 문의를 하여 주시면, 도움이 되도록 항상 성심성의껏 답변을 드리겠습니다(전남 영암, 해남지역 외, 타 지역 설치 시 문의 환영).

 

http://cafe.daum.net/sun8279 [한국 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

카페지기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sjj9191@hanmail.net

에너지 저장 장치(ESS) 설치에 대한 문의를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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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우선 배전선로용 ESS 시범사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배전선로용 ESS 22.9인 배전선로가 포화될 경우 변전소에 변압기를 새로 설치하는 대신 ESS를 배전선로에 붙여 부하관리를 하는 것이다. 평상시 ESS를 통해 전력을 저장한 뒤 피크 때 방출하는 식이다.

 

한전은 전남 완도(6h), 경북 영주(2h)와 상주(2h) 3곳에 총 10h 용량의 시범사업을 16년 연말까지 완료한 뒤, 내년(2017년도) 선로 과밀지역 조사를 통해 점진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배전선로에 ESS가 설치되면 선로용량이 약 50% 가까이 늘어나 선로 과밀지역에 소규모 태양광의 추가적인 전력선 연계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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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 + 에너지저장장치(ESS : Energy Storage System) 활용 시,

REC 가중치 5.0부여

16,09,19 산업부 발표, 낮에 생산(오전10~오후4)한 태양광발전량을 ESS(밧데리)에 저장하여서 밤에 사용하게(특히 겨울, , 가을철 밤 등 수요가 많을 시)하며, 전력 송전을 안정적으로 할 수가 있으며, 아울러 경제/효율성 기대 된다.

현재 부족한 한전 접속량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용량이 대략 200MW 많은 효과 기대.

가중치는 올해부터 내년까지(16~17) 5.0 적용하고 2018년부터는 보급여건을 고려해 조정될 예정이다.

기존 태양광발전소 및 신규로 설치할 태양광발전소에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설치하실 분들의 위의 전화와 이메일로 문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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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태양광발전 + 에너지저장장치(ESS : Energy Storage System) 복합 설비 실례

(출처 : 에너지경제신문 16,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