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발전공기업,민간대형발전사소식

발전 6社 2년간 신재생에너지에 3.7조 투자,한수원,남동 외 발전공기업과 민간사업자 등, 금융권 참여 PF 활성화(태양광,풍력)신재생비중 11%조기달성

그라운딩 2016. 12. 27. 23:48
발전 6社 2년간 신재생에너지에 3.7조 투자

(건설경제 16,12,27)


태양광·풍력이 70% 차지...SPC 형태로 프로젝트 진행

한국수력원자력과 발전 5사(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가 내년부터 2년간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총 3조7000억원을 투자한다. 공공 투자에 집중해 민간의 투자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플라자호텔에서 에너지신산업 종합대책 등의 후속조치로 ‘신재생에너지 비스니스 투자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민간사업자, 발전6사, 금융권이 참여한 가운데, 신규 신재생 프로젝트 및 금융상품을 공유하고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등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동발전 등 한전 발전자회사 6곳은 향후 2년간 태양광과 풍력, 연료전지, 기타 등 4개 분야에 모두 3조7120억원을 투자한다. 이는 2015~2016년(1조1000억원) 대비 3.4배 늘어난 규모다.

분야별로 보면 태양광과 풍력에 대한 투자액이 각각 1조4341억원(38.6%), 1조2997억원(35.0%)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외 연료전지 6660억원(17.9%), 3122억원(8.5%)의 투자를 진행한다.

이처럼 발전자회사들이 신재생에너지 투자 규모를 늘리는 데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비중 확대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산업부는 지난달 발표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대책에서 RPS 의무 비율을 올해 기준 3.5% 에서 2020년까지 7.0%로 2배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발전사가 100메가와트(㎿)의 전기를 생산한다면 이중 7㎿는 신재생에너지원으로 전기를 생산해야 한다는 뜻이다.

산업부는 또 발전 6사의 대형 프로젝트가 대부분 특수목적법인(SPC) 형태로 진행돼 민간 투자유발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7~2018년 추진되는 SPC형 주요 프로젝트로는 △충북태양광(40㎿, 600억원 △철도 유휴부지 태양광(50㎿, 800억원) △고흥풍력(40㎿, 1090억원) △대정해상풍력(100㎿, 5200억원) △송도연료전지(40㎿, 2200억원) 등이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발전사의 대형 프로젝트들은 주로 특수목적법인(SPC) 형태로 진행되는 등 안정성이 높아 민간 투자유발 효과도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2025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비율 11% 달성을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동서발전과 민간기업 유니슨, 한화에너지, 두산의 자금조달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됐다. 이들 기업은 5000억원 규모의 영광풍력(79.6㎿), 대산수소연료전지(50㎿)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밖에도 금융투자협회, 신재생에너지협회, 발전 6사 간 MOU 체결을 통한 안정적 투자·금융 조달환경 조성 협력 등도 논의됐다.

산업부는 ‘신재생에너지 비즈니스 투자 포럼’을 매년 개최하는 등 적극적 투자 유도를 통해 2025년 신재생에너지 비중 11%를 조기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주형환 산업부 장관은 “정부가 올해들어 신재생에너지에 드라이브를 걸고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하고 있다”며 “공공부문 투자가 마중물이 되어 민간의 투자가 활발하게 일어난다면 2025년에 우리도 신재생 선진국 반열에 서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부미기자

http://www.cnews.co.kr/uhtml/autosec/S1N0_S2N9_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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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지역 8.0MW 발전사업허가 득 부지매도]

한전 계통연계(접속) 가능한 부지 임(1년 혹은 2~3년씩 기다리는 한전접속이 아님)

http://cafe.daum.net/sun8279 [한국 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

카페지기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sjj91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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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림]

16년 하반기(10) 판매사업자 선정(장기계약) 결과 : 상반기(4) 87/KW 하반기(10) 113/KW, 상반기보다 20% 상승 입찰,

경쟁률 (전반기 411:1 하반기 103.7:1) 하락,

이유 분석 : 현물시장 높은 REC 평균 150원대/KW 영향으로 인하여 입찰가격 상승, 경쟁률 하락

 

사업자 수익안정성 보장제도 발표(16,11,30 산자부),

1. 태양광발전소 3MW이하, REC+SMP, 장기계약 1220년 고정가격 매입, 사업의 안정성 확보, 금융기관도 프로젝트파이낸싱(PF : Project Financing 은행 등 금융기관이 별다른 보증 없이 프로젝트의 사업성을 담보로 자금을 지원하는 금융 기법) PF 등을 통해 자금을 지원하는 등 투자가 활발해짐.

 

2. 지역주민이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인센티브 역시 늘린다. 지역주민의 반대(민원 발생(마을 발전기금 요청), 개발행위허가 지연/불가)로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이 지연되는 것을 보완하기 위해서다.
[투자장려, 보상/우대] : 정부(산자부)는 태양광 1, 풍력 3이상의 발전소를 건설할 때 주변 주민이 일정비율이상 참여하면 REC 구매비용 가중치를 20%까지 추가 부여하기로 했다(현재 참여율이 낮음, 농민 자본보유력 미비/관심부족)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161214(서울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이러한 내용의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공청회를 가졌다

지역민이 해당 지역 신재생사업에 주주로 참여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주민참여형 신재생 발전사업 인센티브 부여방안 대해 검토 중인 주민참여 범위와 REC가중치 우대수준 등을 설명했다.

태양광은 1MW이상풍력은 3MW이상 발전사업을  경우  대상 발전소에서 직선거리로 1km반경 이내 ··동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사업에 참여할  있다고 밝혔다해당 지역에 다수 ··동이 걸쳐있어도 주민들이 참여할  있다.

 REC가중치 우대에 대해서는 주민들이 자기자본 10%이상·전체 사업비에서 2%이상 주주로 참여할 경우 가중치 10%수준을자기자본 20%이상·전체 사업비 4%이상일 경우 가중치 20% 수준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검토 후 최종 발표 예정임.

 

주민참여 사업태양광 입찰 선정 시 우대하고 1.75%(변동금리)의 저금리로 정책자금(시설자금 한도 100억원,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3. 정부(산자부)는 또 농민이 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사업을 하는 주민참여형 성공사례를 만들기 위해 농협과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16,12,30).

 

위의 후속조치로 16,12,23정부(산자부) 신재생에너지 보급활성화와 농가소득 증진을 위해 2020년까지 농촌 태양광 1만호 보급을 달성하겠다고 23 발표했다.
한국에너지공단과 지역농협이 농촌 태양광사업 전반에 걸쳐 직접 지원을 하고정부도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가중치를 최대 20%까지 상향 조정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융자는 5 거치 10 분할상환으로이율은  변동금리를 적용해 1.75%시설한도자금은 100억원이다.

 

4.한국전력은 우선 배전선로용 ESS 시범사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배전선로용 ESS 22.9인 배전선로가 포화될 경우 변전소에 변압기를 새로 설치하는 대신 ESS를 배전선로에 붙여 부하관리를 하는 것이다. 평상시 ESS를 통해 전력을 저장한 뒤 피크 때 방출하는 식이다.

 

한전은 전남 완도(6h), 경북 영주(2h)와 상주(2h) 3곳에 총 10h 용량의 시범사업을 16년 년말까지 완료한 뒤, 내년(2017년도) 선로 과밀지역 조사를 통해 점진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배전선로에 ESS가 설치되면 선로용량이 약 50% 가까이 늘어나 선로 과밀지역에 소규모 태양광의 추가적인 전력선 연계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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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1()부로 전남 영암지역 2차 부지매도 전접속용량 기 확보한 10MW , 발전사업허가 득한 8.05MW 총 용량(100KW급과 350KW급이며, 350KW급 위주 임)의 부지매도를 합니다(총 한전접속 가능량 30MW이며 110MW 매도 완료, 210MW 매도 중).

 

[자기자본 준비금액] 100KW급은 (땅값 4천만원 + 시공비용 중 대출 외, 자기자본 투입금액 6,500만원)=1.1억원 소요

 

[자기자본 준비금액]350KW급은 (땅값 1.2억원 + 시공비용 중 대출 외, 자기자본 투입금액 1.7억원(1.3억원)=2.9억원 소요(대출비용을 증액하면 2.5억원에 가능함, 아울러 700KW 용량 5억원 가능함)

자세한 내용은 사업계획서를 참고하여 주세요.

아래의 1번 항을 보시고 연락 주시면 사업계획서와 수지분석 자료를 보내 드립니다. 단순 문의는 사절이며 꼭 영암지역에 태양광발전사업을 하실 분들만 연락주시길 부탁을 드립니다(업무량이 많고 신뢰가 없이 문의나 해 보려는 자가 많아서 그러니 양해 바랍니다)

 

시행 및 시공사와 그리고 여기에 준하여 영업을 하시는 분들의 연락은 지양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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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sun8279[한국 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

태양광발전사업을 새롭게 시작하시려는 분들과 기존 사업자로 추가 설치를 하실 분들은 카페를 통해 정보들을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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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일조량으로 발전량 증대되는 전남 서남해안지역 부지 선택은 자연 천혜의 활용이 수익증대의 최고의 1순위이며,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용량이 많을 시는 더 격차발생,1MW 150~200만원차액발생 예상함)를 할 경우에 타 지역보다 수익의 차이가 더 많이 발생하니 유념할 필요가 있습니다(25년간의 수익비교는 상당하며, 그 후에 자손에게 유산 증여 시에는 더욱더 많은 격차가 벌어짐).

 

전남 해남지역 (14년도 5.3MW + 15~16925MW):

= 30MW(30,000KW) 태양광발전소 준공

[참고] 1GW=1,000MW, 1MW=1,000KW,

 

경상도 지역 설치(한전접속량 확보한 부지와 발전사업허가 득한 부지 있음)가 가능하도록 하오니 직접 전화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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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부지매도 건 알림]전남 해남 지역 1602월부터 1, 신규 500KW6개소 3.0MW단지[03월 매도완료],

 

▶㉡또한 전남 영암지역 신규 1160910MW(부지매도 완료), 21612월부로 100KW20여 개소, 350KW, 500KW, 700KW, 10여개소로 총 30MW 210MW부지매도 함(350KW를 주로 매도함)

 

필히 숙독/숙지 [단순 부지만 매도는 아니 되는 점은,시행(한전접속, 계통연계 가능으로 발전사업허가/민원처리와 개발행위허가 업무) 및 시공(대출포함), 차후 유지보수까지]시작하오니 태양광발전사업을 하실 분들은 사업계획서(수지분석 포함) 요청을 바랍니다.

 

1. 성함, 핸드폰 번호, 이메일, 자기자본금액, 사시는 곳을 문자로 혹은 이메일로 보내 주시면 상호 간에 상담 후에 사업계획서(수지분석 자료, 월간 수익 세부내용 포함)를 이메일로 송부하여 드립니다(필히 위 해당 영암지역에 태양광발전사업을 할 의지나 의향이 있으신 분만 연락하여 주세요. 중북부(전남 포함)지역에 설치하거나 혹은 단순 문의자는 연락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것은 위의 카페 클릭한 후 가입하여 알아 보세요.

카페지기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sjj91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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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지역[임야, , , 일반건축물, 공장, 축사, 창고, 동식물재배사, 기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하시거나, 부지를 임대하여 줄 지주 분들이나특히 건축물에 직접설치나 임대를 원하실 경우 혹은 소개를 하실 적에 위의 전화나 카페를 통하여 문의를 하여 주시면,도움이 되도록 항상 성심성의껏 답변을 드리겠습니다(전남 영암, 해남지역 외, 타 지역 설치 시 문의 환영).

 

경상도 지역 설치(한전접속량 확보한 부지와 발전사업허가 득한 부지 있음)가 가능하도록 하오니 직접 전화로 문의 바랍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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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태양광 설치] 개인 기존/신축 주택과 도시 연립빌라/아파트, 농어촌 집단/개인 주택(3~5KW 태양광발전소 설치)으로 자기자본투입(지자체 지원 및 은행대출 포함) 개인 직접 설치 및 임차(대여)로 설치하실 분들 그리고 마을단위 지원 사업으로 50가구 이상 테마 형태나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지열) 자립마을 등 문의 환영합니다(개인 및 공동주택 설치 시, 지자체 지원금 별도 상담요함). 위의 전화로 문의.

 

, 주택용 전기 누진제 6단계, 누진율 11.7배의 전기요금 부과로 350KW/월간 사용 이상 주택은 누진제로 여름, 겨울 절기에 많은 폭탄요금이 발생하여, 주택용 태양광발전소 설치하여서 월간 혜택을 많이 본 금액이, 누진제 완화 실시 1612월부터 누진제 6단계3단계, 누진율 11.73 정도로 대폭 완화가 되어서 월 평균 약 3~20만원(동절기 및 하절기 포함) 정도 적게 나오게 되어서, 태양광발전소를 주택에 설치를 할 시에 전기요금 절감 효과의 혜택이 줄어들어, 설치에 대한 편의적 이득이 줄게 됨을 인지하여야 합니다.

 

위의 누진제 적용으로 편의적 이득이 감소하는 부분 보완책 발표(16,11,30, 산자부)

지자체 지원금 25%에서 50% 상향 조정 월간 450KW이하 사용 주택만 지자체 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사용 제한 없이 지원금 지급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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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사업을 해 보도록 권유할 분들에 대한 아래의 내용입니다.

귀농/귀촌자(현지 정착의 성패는 일정한 안정적 소득 창출이 관건임), 희망퇴직, 명예퇴직, 정년 퇴직자, 사업직종 전환 예정 및 진행자, 일반 도시인(중장년,노년층), 농어촌(노년층), 건축물 소유자로 임대사업 시 공실률이 많고 관리 불편을 느끼는 자, 기타 등으로

안정적인 연금형태와 같은 수익을 원할 경우, 태양광발전사업을 고려하여 볼 수가 있습니다. 태양광발전사업은 현 RPS제도 하에 변수가 있으며, 아울러 큰 돈을 버는 사업은 절대 아니오니 욕심은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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