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발전공기업,민간대형발전사소식

중부발전, 美 태양광발전 1단계 상업운전 개시,총 275MW 중에, 2단계 50MW 2017년 초 준공 예정, 3단계 125MW는 시행(개발)중

그라운딩 2016. 12. 26. 12:37

중부발전, 美 태양광 1단계 상업운전 개시

(16,12,26)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한국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은 미국 네바다주에서 추진중인 볼더시 태양광 발전사업 1단계(100MW)가 지난 9일 상업운전을 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미국태양광 사업은 전체 275MW규모로, 이번 상업운전은 1단계 사업이다. 2단계(50MW)는 17년초 준공 예정이고 3단계(125MW)는 현재 개발 중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중부발전은 2012년 미국 내에 KOMIPO America를 설립, 2015년에는 미국태양광기업인 선파워와 공동개발협약을 맺었다. 지난해 6월에는 네바다 전력회사인 NV에너지와 1단계(100MW), 11월에는 2단계(50MW)의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상업운전으로 중부발전은 미국 내 대용량 태양광발전소 개발, 건설 및 상업운전달성이라는 실적을 달성하게 됐다. 향후 3단계(125MW) 용량에 대해서도 전력구매계약 입찰에 참여하는 등 후속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창길 사장은 "이번 사업개발ㆍ건설 및 상업운전 달성의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성장성이 큰 미국 신재생시장에서 사업개발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122608500427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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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지역 8.0MW 발전사업허가 득 부지매도]

한전 계통연계(접속) 가능한 부지 임(1년 혹은 2~3년씩 기다리는 한전접속이 아님)

http://cafe.daum.net/sun8279 [한국 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

카페지기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sjj91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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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림]

16년 하반기(10) 판매사업자 선정(장기계약) 결과 : 상반기(4) 87/KW 하반기(10) 113/KW, 상반기보다 20% 상승 입찰,

경쟁률 (전반기 411:1 하반기 103.7:1) 하락,

이유 분석 : 현물시장 높은 REC 평균 150원대/KW 영향으로 인하여 입찰가격 상승, 경쟁률 하락

 

사업자 수익안정성 보장제도 발표(16,11,30 산자부),

1. 태양광발전소 3MW이하, REC+SMP, 장기계약 1220년 고정가격 매입, 사업의 안정성 확보, 금융기관도 프로젝트파이낸싱(PF : Project Financing 은행 등 금융기관이 별다른 보증 없이 프로젝트의 사업성을 담보로 자금을 지원하는 금융 기법) PF 등을 통해 자금을 지원하는 등 투자가 활발해짐.

 

2. 지역주민이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인센티브 역시 늘린다. 지역주민의 반대(민원 발생(마을 발전기금 요청), 개발행위허가 지연/불가)로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이 지연되는 것을 보완하기 위해서다.
[투자장려, 보상/우대] : 정부(산자부)는 태양광 1, 풍력 3이상의 발전소를 건설할 때 주변 주민이 일정비율이상 참여하면 REC 구매비용 가중치를 20%까지 추가 부여하기로 했다(현재 참여율이 낮음, 농민 자본보유력 미비/관심부족)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161214(서울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이러한 내용의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공청회를 가졌다

지역민이 해당 지역 신재생사업에 주주로 참여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주민참여형 신재생 발전사업 인센티브 부여방안 대해 검토 중인 주민참여 범위와 REC가중치 우대수준 등을 설명했다.

태양광은 1MW이상풍력은 3MW이상 발전사업을  경우  대상 발전소에서 직선거리로 1km반경 이내 ··동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사업에 참여할  있다고 밝혔다해당 지역에 다수 ··동이 걸쳐있어도 주민들이 참여할  있다.

 REC가중치 우대에 대해서는 주민들이 자기자본 10%이상·전체 사업비에서 2%이상 주주로 참여할 경우 가중치 10%수준을자기자본 20%이상·전체 사업비 4%이상일 경우 가중치 20% 수준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검토 후 최종 발표 예정임.

 

주민참여 사업태양광 입찰 선정 시 우대하고 1.75%(변동금리)의 저금리로 정책자금(시설자금 한도 100억원,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3. 정부(산자부)는 또 농민이 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사업을 하는 주민참여형 성공사례를 만들기 위해 농협과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16,12,30).

 

위의 후속조치로 16,12,23정부(산자부) 신재생에너지 보급활성화와 농가소득 증진을 위해 2020년까지 농촌 태양광 1만호 보급을 달성하겠다고 23 발표했다.
한국에너지공단과 지역농협이 농촌 태양광사업 전반에 걸쳐 직접 지원을 하고정부도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가중치를 최대 20%까지 상향 조정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융자는 5 거치 10 분할상환으로이율은  변동금리를 적용해 1.75%시설한도자금은 100억원이다.

 

4.한국전력은 우선 배전선로용 ESS 시범사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배전선로용 ESS 22.9인 배전선로가 포화될 경우 변전소에 변압기를 새로 설치하는 대신 ESS를 배전선로에 붙여 부하관리를 하는 것이다. 평상시 ESS를 통해 전력을 저장한 뒤 피크 때 방출하는 식이다.

 

한전은 전남 완도(6h), 경북 영주(2h)와 상주(2h) 3곳에 총 10h 용량의 시범사업을 16년 년말까지 완료한 뒤, 내년(2017년도) 선로 과밀지역 조사를 통해 점진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배전선로에 ESS가 설치되면 선로용량이 약 50% 가까이 늘어나 선로 과밀지역에 소규모 태양광의 추가적인 전력선 연계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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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1()부로 전남 영암지역 2차 부지매도 전접속용량 기 확보한 10MW , 발전사업허가 득한 8.05MW 총 용량(100KW급과 350KW급이며, 350KW급 위주 임)의 부지매도를 합니다(총 한전접속 가능량 30MW이며 110MW 매도 완료, 210MW 매도 중).

 

[자기자본 준비금액] 100KW급은 (땅값 4천만원 + 시공비용 중 대출 외, 자기자본 투입금액 6,500만원)=1.1억원 소요

 

[자기자본 준비금액]350KW급은 (땅값 1.2억원 + 시공비용 중 대출 외, 자기자본 투입금액 1.7억원(1.3억원)=2.9억원 소요(대출비용을 증액하면 2.5억원에 가능함, 아울러 700KW 용량 5억원 가능함)

자세한 내용은 사업계획서를 참고하여 주세요.

아래의 1번 항을 보시고 연락 주시면 사업계획서와 수지분석 자료를 보내 드립니다. 단순 문의는 사절이며 꼭 영암지역에 태양광발전사업을 하실 분들만 연락주시길 부탁을 드립니다(업무량이 많고 신뢰가 없이 문의나 해 보려는 자가 많아서 그러니 양해 바랍니다)

 

시행 및 시공사와 그리고 여기에 준하여 영업을 하시는 분들의 연락은 지양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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