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발전공기업,민간대형발전사소식

민간발전사-발전공기업, 빈익빈 부익부 양극화 현상 심화,발전공기업 원자력 석탄 적용 정산조정계수 대폭 높아져서,환경성 LNG 신재생발전 비중 기대

그라운딩 2016. 11. 21. 23:20

민간발전사-발전공기업, 빈익빈 부익부 양극화 현상 심화

(건설경제 16,11,21)


민간발전사들과 발전공기업 사이에서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발전공기업들의 올 누적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도에 비해 크게 개선된데 반해 민간발전사들은 유례없는 적자를 기록하며 경영난이 더욱 심해지고 있는 모양새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을 포함한 발전공기업 6곳은 3분기 사상(누적기준) 최대 호황기를 맞았다.

이들 발전공기업 3분기 누적 영업이익 총액은 5조7043억원으로 전년 같은기간보다 약 33%(4조2921억원) 늘었다.

한수원의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3조446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3727억원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같은 기간 한국남부발전의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84% 상승한 4215억원을 기록해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동서발전은 70%, 서부발전은 53%, 남동발전은 20.5%가 올랐으며 영업이익률이 가장 낮은 중부발전도 14.5%나 증가했다.

반면 주로 LNG(액화천연가스) 발전을 하는 민간 발전사들은 무더기로 영업손실을 냈다.

올해 들어 민간 발전 7개사의 영업이익은 638억원(3분기 누적)을 나타냈다. 전년 같은 기간(3240억원)에 비하면 80%나 줄어들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을 보면 포스코에너지, GS EPS, SK E&S를 제외한 포천파워, 동두천드림파워, 에스파워, 평택에너지서비스 등 4개사가 모두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특히 시장 1·3위 사업자인 포스코에너지와 SK E&S는 올 3분기에만 각각 37억원, 28억원 손실을 기록해 적자로 전환하는 등 경영난이 악화됐다.

이같은 현상의 원인으로 발전 공기업들에 적용되는 정산조정계수가 대폭 높아진 점을 꼽힌다. 정산조정계수는 상대적으로 발전 연료비가 저렴한 원자력발전과 석탄발전에 적용되는 계수를 말한다.

전기도매가격(SMP)에 0∼1 사이인 이 계수를 곱해 값을 매긴다. 연료비가 싼 원자력·석탄발전이 너무 많은 이윤을 남기는 것을 방지하고 전력 구매단가를 낮춰 전기료 인상을 억제하자는 취지로 도입됐다.

그러나 지난해 1월 0.4377이었던 원전에 대한 정산조정계수는 올해 1월 0.7191로 약 1.6배 증가했고 석탄발전에 대한 계수는 같은 기간 0.1936에서 최대 0.7712로 4배 가까이 상승했다.

이에 민간 발전사들은 결국 정산조정계수 인상으로 발전 공기업들에만 수익을 보전해준 셈이라며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한 민간 발전사 관계자는 “원전과 석탄발전이 최근 신규로 가동되면서 LNG 발전이 계속 설 자리가 줄어들고 있다”면서 “여기에 유가 하락으로 전력 도매가격이 떨어지면서 경영난이 극심해 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국회에서 발전소 가동 시 ‘경제성’뿐 아니라 ‘환경성’도 고려하는 법 개정을 적극 주친하고 있다. 만약 법안이 통과되면 원자력, 석탄화력 발전 중심에서 액화천연가스(LNG)나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발전 비중을 높이는 쪽으로 변화 될 가능성이 커 민간발전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김부미기자

http://www.cnews.co.kr/uhtml/autosec/S1N0_S2N9_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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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지역 발전사업허가 득 부지매도]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는 영국에서 시작된 세계 1위의 지속가능성 평가 이니셔티브로 각 국 주요 상장기업에 기후변화대응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이를 평가·분석한 보고서를 매년 발행하여 금융기관에 투자지침서로 제공한다.

 

161101()부로 전남 영암지역 2차 부지매도 한전접속용량 기 확보한 10MW , 발전사업허가 득한 5.25MW 총 용량(100KW급과 350KW급이며, 350KW급 우선임)의 부지매도를 합니다(총 한전접속 가능량 30MW이며 110MW 매도 완료, 210MW 매도 중).

 

[자기자본 준비금액] 100KW급은 (땅값 4천만원 + 시공비용 중 대출 외, 자기자본 투입금액 6,500만원)=1.1억원 소요

 

[자기자본 준비금액]350KW급은 (땅값 1.2억원 + 시공비용 중 대출 외, 자기자본 투입금액 1.7억원)=2.9억원 소요(대출비용을 증액하면 2.5억원에 가능함, 아울러 700KW 용량 5억원 가능함)

자세한 내용은 사업계획서를 참고하여 주세요.

아래의 1번 항을 보시고 연락 주시면 사업계획서와 수지분석 자료를 보내 드립니다. 단순 문의는 사절이며 꼭 영암지역에 태양광발전사업을 하실 분들만 연락주시길 부탁을 드립니다(업무량이 많고 신뢰가 없이 문의나 해 보려는 자가 많아서 그러니 양해 바랍니다)

 

시행 및 시공사와 그리고 여기에 준하여 영업을 하시는 분들의 연락은 지양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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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sun8279[한국 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

태양광발전사업을 새롭게 시작하시려는 분들과 기존 사업자로 추가 설치를 하실 분들은 카페를 통해 정보들을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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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일조량으로 발전량 증대되는 전남 서남해안지역 부지 선택은 자연 천혜의 활용이 수익증대의 최고의 1순위이며,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용량이 많을 시는 더 격차발생)를 할 경우에 타 지역보다 수익의 차이가 더 많이 발생하니 유념할 필요가 있습니다(25년간의 수익비교는 상당하며, 그 후에 자손에게 유산 증여 시에는 더욱더 많은 격차가 벌어짐).

 

전남 해남지역 (14년도 5.3MW + 15~16925MW):

= 30MW(30,000KW) 태양광발전소 준공

[참고] 1GW=1,000MW, 1MW=1,000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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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부지매도 건 알림]전남 해남 지역 1602월부터 1, 신규 500KW6개소 3.0MW단지[03월 매도완료],

 

▶㉡또한 전남 영암지역 신규 1160710MW(부지매도 완료), 2169월부로 100KW20여 개소, 350KW, 500KW, 700KW, 10여개소로 총 30MW 210MW부지매도 함.

의 부지 중에서 5.25MW 발전사업허가 득한 영암지역 부지매도를 100KW급과 350KW급으로 161101()부로 매도합니다.

 

[단순 부지만 매도는 아니 되는 점은,시행(한전접속, 계통연계 가능으로 발전사업허가/민원처리와 개발행위허가 업무) 및 시공(대출포함), 차후 유지보수까지]시작하오니 태양광발전사업을 하실 분들은 사업계획서(수지분석 포함) 요청을 바랍니다.

 

1. 성함, 핸드폰 번호, 이메일, 자기자본금액, 사시는 곳을 문자로 혹은 이메일로 보내 주시면 상호 간에 상담 후에 사업계획서(수지분석 자료, 월간 수익 세부내용 포함)를 이메일로 송부하여 드립니다(필히 위 해당 영암지역에 태양광발전사업을 할 의지나 의향이 있으신 분만 연락하여 주세요. 중북부(전남 포함)지역에 설치하거나 혹은 단순 문의자는 연락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것은 위의 카페 클릭한 후 가입하여 알아 보세요.

카페지기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sjj91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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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지역[임야, , , 일반건축물, 공장, 축사, 창고, 동식물재배사, 기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하시거나, 부지를 임대하여 줄 지주 분들이나특히 건축물에 직접설치나 임대를 원하실 경우 혹은 소개를 하실 적에 위의 전화나 카페를 통하여 문의를 하여 주시면,도움이 되도록 항상 성심성의껏 답변을 드리겠습니다(전남 영암, 해남지역 외, 타 지역 설치 시 문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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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태양광 설치] 개인 기존/신축 주택과 도시 연립빌라/아파트, 농어촌 집단/개인 주택(3~5KW 태양광발전소 설치)으로 자기자본투입(지자체 지원 및 은행대출 포함) 개인 직접 설치 및 임차(대여)로 설치하실 분들 그리고 마을단위 지원 사업으로 50가구 이상 테마 형태나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지열) 자립마을 등 문의 환영합니다(개인 및 공동주택 설치 시, 지자체 지원금 별도 상담요함). 위의 전화로 문의.

 

, 주택용 전기 6단계 전기요금 부과로 350KW/월간 사용 이상 주택은 누진제로 여름, 겨울 절기에 많은 요금이 발생하여, 주택용 태양광발전소 설치하여서 월간 혜택을 본 금액이, 누진제 완화 실시 1612월부터 소급적용, 6단계3단계, 누진율 11.73 정도로 완화가 되어서 월 평균 2~7만원의 혜택이 줄어 들어서 설치에 대한 편의적 이득이 줄게 됨을 인지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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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사업을 해 보도록 권유할 분들에 대한 아래의 내용입니다.

귀농/귀촌자(현지 정착의 성패는 일정한 안정적 소득 창출이 관건임), 희망퇴직, 명예퇴직, 정년 퇴직자, 사업직종 전환 예정 및 진행자, 일반 도시인(중장년,노년층), 농어촌(노년층), 건축물 소유자로 임대사업 시 공실률이 많고 관리 불편을 느끼는 자, 기타 등으로

안정적인 연금형태와 같은 수익을 원할 경우, 태양광발전사업을 고려하여 볼 수가 있습니다. 태양광발전사업은 현 RPS제도 하에 변수가 있으며, 아울러 큰 돈을 버는 사업은 절대 아니오니 욕심은 금물입니다.

 [참고] 태양광 셀에 대한 수급 상황

2016년도 현재 국내 태양광산업은 생산능력이 수요를 초과한 가운데 중국 업체의 공격적 설비증설과 재고 밀어내기로 태양광 셀의 과잉공급이 심각한 실정이다. 국내 생산능력은 3,545MW이지만 국내 수요는 1,011MW에 불과하며 중국 수입량이 699MW에 달한다. 70%가 중국산 태양광 셀 수입량임. [위의 내용 근거]를 볼 적에 태양광 모듈 대기업 제품을 필요 없이 선호하여 비싸게 사용할 필요가 없음을 알 수가 있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