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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원전 백지화 관철·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기타) 확대, 제천~삼척 간 동서고속도로 조기착공 절실

그라운딩 2016. 4. 28. 10:23

[삼척]원전 백지화 관철·신재생에너지 확대

국회의원 당선자 초청 토론회-시장이 밝힌 지역현안-삼척시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서 삼척원전 배제 협조 요청

제천~삼척 간 동서고속도로 착공·변전소 확대 강조

(강원일보 16,04,25)


◇삼척그린파워 3·4호기 증설이 요구되고 있는 남부발전 종합발전단지.


삼척시는 제20대 국회의원 당선자 초청 도·시·군 현안 토론회에서 삼척원전 건설을 백지화하는 정책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등 5개 지역 현안이 반드시 관철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김양호 시장은 “지역 최고 이슈가 원전 백지화다. 가장 민주적인 의사결정 방식인 주민투표로 주민 85%가 원전을 반대한다는 민의를 확인했고, 원전문제는 향후 50년, 100년을 먹고 살 강원도의 가치를 훼손시킬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당선자 모두 힘을 모아 백지화를 이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철규 당선자 또한 “원전 문제는 삼척-동해만의 문제가 아닌 강원도 전체의 문제라고 인식하고 접근해야 한다”며 “강원도가 갖고 있는 청정 이미지가 사라질 수 있는 만큼, 모든 당선자가 각자가 소속돼 있는 정당에 원전 반대 의견을 개진하고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원전 문제와 관련해 그동안 추진상황을 설명한 뒤 주민투표 결과 85%의 원전유치 반대의견이 도출됐고, 주민 수용성이 가장 우선돼야 하는 국책사업인 만큼 정부가 민의를 적극 수용해야 한다면서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삼척원전 건설사업이 배제되거나 전원개발사업 예정구역 지정고시가 해제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 김 시장은 동해안 삼척과 서해안 평택을 연결하는 동서고속도로가 현재 평택~제천 구간만 건설돼 있으며, 잔여 구간인 제천~삼척 구간은 국가기간 교통망 계획에는 포함됐으나 기본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상태로 국토의 균형발전과 불이익을 감내해 온 소외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제천~삼척 간 동서고속도로 조기 착공이 절실하다고 했다.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확대하고 있는 반면 변전소 수용용량(계통연계)이 부족해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발전사업을 추진할 수 없는 변전소가 삼척시 도계읍 등 전국 13개소에 이르고 있다며,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따른 변전소 수용용량 조기 확대가 절실하다고 건의했다.


김 시장은 이밖에 원덕읍이 국책사업(LNG생산기지, 화력발전소) 공정이 90%를 넘어서면서 지역경기가 침체되고 있어 삼척그린파워 3·4호기가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국가지원지방도 28호선 댓재 구간이 산악도로로 심한 경사도와 연속된 급커브로 인해 차량 추돌, 추락 등의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고, 대단위 고랭지 채소 반출과 석회석 광물 운송 등 차량 통행이 날로 증가하고 있어 구조개선(터널화)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강원일보 삼척=황만진기자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604240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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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 인허가,설치 걸림돌, 님비(NIMBY) 현상 [Not In My Back Yard, Syndrome] '민원앓이' , 현장과 지자체 행정 간의 시각의 차이 간극발생의 일부인 주민동의서받아 오라는 것과 태양광발전에 국한하여 지자체의 조례 특이사항으로 개발행위 허가 자체가 어려운 부분이 발생하여, 현장에서 매우 난감하여 상당한 애로사항이 16년도 들어서 더 급증하고 있음.

 

2012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RPS : Renewable Portfolio Standard) 이전부터 태양광발전사업을 해 왔으며, 특히 2012~13년도부터 준비하여 전남 해남지역에 태양광발전소 준공하여 온바

14년도 03, 5.25MW(규모 MW) 태양광발전소 준공, 고정가변형, 장기계약완료 됨.

15년도 태양광발전소 14.8MW 준공 : 9MW [100KW(50개소), 500KW(6개소), 1MW] (일부 장기계약)], 4.4MW400KW(7개소),100KW16개소, 기타 1.4MW

+=20MW 준공함.

 

태양광발전사업을 할 시에 수입으로 RECSMP의 단가와 시공비용, 그리고 고정지출비용이 되는 대출 이자율, 유지보수비용(안전관리 대행비 포함), 보험료, 기타 등을 통하여 수지분석(수익성)을 하여 드립니다. 카페 가입 후 확인하시고 또한 궁금한 사항은 문의 바랍니다.

 

시공비용은 1504월부터 부지() 제외(100KW 기준 땅값 500×6만원/=3천만원) 모든 시공비용 100KW(2.0억원), 150KW(3.0억원), 300KW(6.0억원), 500KW(10억원)에서

1511부로 부지() 제외(: 100KW기준 땅값 500×6만원/=3천만원), 모든 시공비용(한전접속비/민원처리비, 인허가, 기타 포함) 100KW(2.0억원1.8억원 초반), 150KW(3.0억원2.4억원), 300KW(6.0억원5.4억원), 500KW(10.0억원9.0억원, MW급 별도 문의요) 감액하여 한시적으로 시공에 들어갑니다. 모듈은 국내산 중견기업 이상 제품, 인버터는 국내산 및 국외산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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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RPS: Renewable Portfolio Standard) : 설비규모 500MW 이상 발전사업자에 발전량 일부를 신재생에너지 발전으로 공급하도록 의무를 하는 것으로, 자체 신재생에너지 생산 발전소 설치나, 일반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로부터 REC 매수(직접(수의)계약 혹은 판매사업자 선정 년간 2, 12년 이상 계약, 현물시장(24, 전력거래소)를 하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