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 “풍력 보단 태양광에 집중해야”
(전자신문 이투뉴스 16,04,24)
신재생에너지원 중 우리 기업 기술·가격 경쟁력이 낮은 풍력 보다는 태양광에 집중해야 한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범용제품 가격은 중국에 다소 밀리지만 기술 우위에 있는 태양광산업을 더 키워 글로벌 신재생에너지시장 공략 지렛대로 삼아야한다는 지적이다.
![세계 발전산업 원별 설치 전망.
[자료: 뉴에너지파이낸스]](http://img.etnews.com/photonews/1604/795025_20160422155928_768_0001.jpg)
24일 신재생업계와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2012년 500기가와트(GW)에 불과했던 신재생에너지 설치량은 2030년까지 연 11%씩 늘어 3500GW에 달할 전망이다. 발전단가와 현재 점유율을 고려한 분야별 설치량 예측을 보면 태양광 1800GW, 풍력 1000GW, 바이오매스 170GW, 지열 30GW 순이다. 신재생에너지산업은 풍부한 자원과 설치가 용이한 태양광을 중심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 시장은 2012년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 도입 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 설치량은 태양광 746㎿, 풍력 239㎿ 등 총 1GW를 넘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014년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 수출액은 29억달러로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분야별 수출은 태양광 23억달러, 풍력 5억달러로 이들 두 분야가 신재생에너지 수출액 97%를 차지했다.

내수시장 규모가 늘고는 있으나 문제는 중국·미국 등에 비해 절대 규모가 작아 우리 기업의 성장기반이 취약한 상황이란 점이다. 우리는 사상 최대 기록이라하는 1GW가 세계 신재생에너지 설치량(130GW)과 비교하면 고작 0.77%에 불과하다. 대규모 투자를 통한 규모의 경제 확보(태양광)와 신뢰성 검증(풍력)에 우리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어려운 내수환경에도 불구하고 태양광산업은 경쟁력을 확보해가고 있다. 태양광산업은 가격 측면에서 중국 기업 대비 다소 열위에 있으나, 기술측면에선 세계적 수준에 진입했다. 한화큐셀·LG전자·신성솔라에너지 등 태양광업체가 고효율 태양전지를 생산, 중국 업체를 압도했다.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세계 최고 수준 100을 기준으로 우리나라 수준을 평가)
[자료:한국수출입은행]](http://img.etnews.com/photonews/1604/795025_20160422155928_768_0002.jpg)
이에 비해 풍력산업은 조선 3사 경영 악화에 따른 투자 축소로 선진국 기술과 격차 좀체 좁혀지지 않고 있다. 한국산 풍력발전기는 설치 실적이 확보되지 않아 기술검증이 미흡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양산체제도 약해 가격경쟁력도 선진 기업 대비 30% 이상 격차가 나고 있다.
이에 따라 풍력산업에 집착하기 보다는 태양광산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으로 신재생에너지산업 전체 경쟁력을 유지하는 전략을 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는다. 내수시장 한계를 극복하고 중국과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제품수출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개발도 병행해야 한다는 의견도 더해졌다. 가격 경쟁으로 중국기업을 앞서 나가기 힘든 상황임을 감안해 제조분야 집중 보다는 프로젝트 개발과 운영 진출로 부가가치를 높여야한다는 것이다.

강정화 수출입은행 연구원은 “우리 기업 해외 프로젝트 개발 확대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산업 특성을 고려한 금융지원이 요구된다”며 “기존 여신지원 뿐 아니라 그린본드, 투자금융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새로운 수주 산업으로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적극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함봉균 에너지/환경 전문기자
http://www.etnews.com/20160422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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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제2차,전남 해남/영암 지역 신규 5월초 전후에 타 단지에 100KW급 50여 개소, 350KW급, 580KW, 700KW 수 십여 개소로 20MW급부지매도[단순 부지만 매도는 안됨. 시행 및 시공(대출포함)]시작할 예정이니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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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지역[임야, 논, 밭, 일반건축물, 공장, 축사, 창고, 버섯(동식물)재배사,기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하시거나, 부지를 임대하여 줄 지주 분들이나, 특히 건축물에 직접설치나 임대를 원하실 경우 혹은 소개를 하실 적에 카페를 통하여 문의를 하여 주시면,도움이 되도록 항상 성심성의껏 답변을 드리겠습니다(전남 해남지역을 우선 시 하나 그 외 타 지역 설치 시 문의 환영).
▶귀농/귀촌자(현지 정착의 성패는 일정한 안정적 소득 창출이 관건임), 희망, 명예, 정년 퇴직자, 사업직종 전환자, 일반 도시인(중장년,노년층), 농어촌(노년층), 건축물 소유자로 임대사업 시 공실률이 많고 관리 불편을 느끼는 자, 기타 등으로 안정적인 연금형태의 수익을 원할 경우 태양광발전사업을 고려하여 볼 수가 있습니다. sjj9191@hanmail.net 한국태양광발전사업동호회 카페지기 트라이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태양광발전소 부지매수를 하여 설치를 할 시에 가장 중요한 것은 설치할 지역이 과연 일사와 일조량의 풍부로 최대한의 발전량이 증대되는 곳인지 확인(기상청 홈페이지 자료 보기) 후 선정하여 발전소를 설치하는 게 25년 이상의 수익증대를 위한 최고의 선택입니다
▶전국 최대의 발전량(REC와 SMP단가 증가)이 될 수가 있는 전남 영암 및 해남 지역으로 토지 매수 후, 태양광발전사업(RPS제도)을 신규로 할 시, 한전접속(발전사업허가)이 가능한 부지 매도 후에 시행 및 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위의 카페와 함께 합니다(전남 영암 부지매수 요청과 타 지역 설치 시에도 적극적 아래와 같이 상담하여 드리고, 전국적으로 부지(땅)를 매수하오니 부동산 중개사 분들께서는 항상 연락 바람).
▶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 인허가,설치 걸림돌, 님비(NIMBY) 현상 [Not In My Back Yard, Syndrome] '민원앓이' 중, 현장과 지자체 행정 간의 시각의 차이 간극발생의 일부인 ‘주민동의서’ 받아 오라는 것과 태양광발전에 국한하여 지자체의 조례 특이사항으로 개발행위 허가 자체가 어려운 부분이 발생하여, 현장에서 매우 난감하여 상당한 애로사항이 16년도 들어서 더 급증하고 있음.
※2012년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RPS : Renewable Portfolio Standard) 이전부터 태양광발전사업을 해 왔으며, 특히 2012~13년도부터 준비하여 전남 해남지역에 태양광발전소 준공하여 온바
①14년도 03월, 5.25MW(규모 MW급) 태양광발전소 준공, 고정가변형, 장기계약완료 됨.
②15년도 태양광발전소 14.8MW 준공 : ◼약9MW [100KW급(50개소), 500KW급(6개소), 1MW급] (일부 장기계약)], ◼4.4MW로 400KW(7개소),100KW급 16개소, ◼기타 1.4MW
③ 총 ①+②=20MW 준공함.
▣태양광발전사업을 할 시에 수입으로 REC와 SMP의 단가와 시공비용, 그리고 고정지출비용이 되는 대출 이자율, 유지보수비용(안전관리 대행비 포함), 보험료, 기타 등을 통하여 수지분석(수익성)을 하여 드립니다. 카페 가입 후 확인하시고 또한 궁금한 사항은 문의 바랍니다.
▣시공비용은 15년04월부터 부지(땅)값 제외(100KW 기준 땅값 500평×6만원/평=3천만원) 모든 시공비용 100KW(2.0억원), 150KW(3.0억원), 300KW급(6.0억원), 500KW급(10억원)에서
■15년 11월부로 부지(땅)값 제외(예 : 100KW기준 땅값 500평×6만원/평=3천만원), 모든 시공비용(한전접속비/민원처리비, 인허가, 기타 포함) 100KW급(2.0억원☞ 1.8억원 초반), 150KW(3.0억원☞ 2.4억원), 300KW급(6.0억원☞ 5.4억원), 500KW급(10.0억원☞ 9.0억원, MW급 별도 문의요) 감액하여 한시적으로 시공에 들어갑니다. 모듈은 국내산 중견기업 이상 제품, 인버터는 국내산 및 국외산으로 합니다.
※지역의 ㉠부지의 특성에 따라 토목비용과 ㉡발전소부지와 전봇대의 거리에 따라 한전접속비(계통연계비용)의 차액으로 시공비용이 증가를 할 수가 있습니다(예 : 임야지역 절토 성토로 비용 발생 시, 부지와 한전 접속할 전봇대의 이격으로 전봇대 2~3개설치를 할 경우 등으로 약 1,000만~1,500만 원 증액이 발생할 수 있음). 전국의 모든 지역의 시행/시공을 하여 드리며 아래의 전남 해남지역 설치 등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RPS: Renewable Portfolio Standard) : 설비규모 500MW 이상 발전사업자에 발전량 일부를 신재생에너지 발전으로 공급하도록 의무를 하는 것으로, 자체 신재생에너지 생산 발전소 설치나, 일반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로부터 REC 매수(①직접(수의)계약 혹은 판매사업자 선정 년간 2회, 12년 이상 계약, ②현물시장(월2회→4회, 전력거래소)를 하는 제도이다.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Renewable Eenergy Certificate) :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한 발전량에 대하여 인정하는 증명서, 즉 인증서를 말한다.
☞ 1REC=1,000KW(1MW), 한 달 간 발전량 10,500KW, 10REC, 소수점은 이월됨.
▶계통한계가격(SMP: System Marginal Price) : 발전사들이 발전기를 각 시간대별로 필요한 전력 수요를 맞추기 위해 가동한 발전원(원자력, 석탄, 중유, LNG, 기타)의 운전비용으로 발전기의 유효 변동비 중 가장 높은 것의 가격으로 결정된다.예) 밤 전력 사용량 적을 시에 발전단가 낮은 원자력, 석탄 발전소 가동, 낮 시간 사용량 많을 시 발전단가 높은 중유, LNG 사용함. SMP단가가 높아지는 경우는 대략 중유, LNG 발전원 사용이 많을 시임.
▶가중치: RPS 제도에서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한 한 달간 발전량에 대하여 추가로 부여를 해 주는 것으로 가중치가 0.7~1.5가 있음. 예) 태양에너지 : 건축물 3MW이하 시 1.5, 100KW이하 노지 1.2, 100KW이상~3MW이하 노지 1.0, 3,000KW이상 노지 0.7, 수상(水上) 1.5,
☞한 달 간 발전량 10,000KW×가중치1.2=12,000KW로 추가 부여함.
▶그리드 패러티 [grid parity] : 석유나 석탄과 같은 화석연료가 고갈과 대기오염 등의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개발하고 있는 태양에너지ㆍ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발전원가와 화석연료 발전원가가 같아지는 균형점을 말한다.
신재생에너지의 개발에 힘쓰고 있는 이유는 환경문제와 화석연료가 점점 고갈되어가고 있어 이를 대체할 에너지원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 신재생에너지의 개발에 힘쓰고 있는 이유는 환경문제와 화석연료가 점점 고갈되어가고 있어 이를 대체할 에너지원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며~
지구온난화방지를 위하여 15년12월에 프랑스 파리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에서 역사적인 ‘파리협정서’ (the Paris Agreement)가 최종 타결되면서 재생에너지(태양광발전, 풍력, 기타)를 활용하는 등, 이산화탄소 절감을 2030년도까지 해야 하는 인류의 당면과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