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태양광 기술 상하이서 뽐낸다
그린데일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태양광 소재·장비업체가 중국을 정조준하고 시장 공략에 국내 태양광 기업들은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2011 국제태양에너지전시회(SNEC)’에 참가해 태양광 핵심 소재 및 장비를 선보이는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가하는 OCI는 225㎡ 규모 부스를 준비하고 최대 일레븐나인 (99.999999999%)을 자랑하는 고순도 태양광 폴리실리콘을 전시할 예정이어서
이 기회를 통해 중국 태양광 비즈니스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며 최근 중국 태양전지 업체와 7년간 1조원에 이르는 폴리실리콘 장기공급 계약을 맺은 것에서 보듯 고순도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이 부족한 중국이 OCI의 가장 큰 고객이기 때문이다. 넥솔론과 주성엔지니어링, DMS 등도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국 태양광 시장을 적극 개척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출처 : 그린데일리 김용주 기자
http://www.green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51
출처 : 태양광 발전사업 동호회
글쓴이 : 필요한 존재 원글보기
메모 : 한국의 위상이 상승하는 좋은 발전된 태양광발전 비즈니스 전시회가 되길 바랍니다.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 RPS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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