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1.5억 유로 SDN 불가리아 태양광발전 PF 주선
총 투자비 1억5000만 유로가 투입
한국경제닷컴에 따르면, 산업은행이 국내 금융기관으로는 최초로 민간기업이 주도하는 해외발전소 건설 및 운영사업(IPP, Independent Power Producer)에 대한 프로젝트파이낸스 금융주선을 성사시켰는데 산업은행은 9일 사업시행자인 SDN 및 한국남동발전과 보증을 맡은 한국무역보험공사, 이번 프로젝트파이낸스 참여 금융기관인 대우증권, NH투자증권 등이 참가한 가운데 불가리아 42MW 태양광발전소 건설사업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금융약정 서명식을 개최했다는 내용이다.
SDN 관계자는 "녹색금융의 첫 번째 해외진출사례 기업이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대규모 태양광발전소건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행할 것이며 이런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명실공히 해외IPP사업의 강자로 발돋움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출처: 한국경제 닷컴 정형석 기자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30975106
출처 : 태양광 발전사업 동호회
글쓴이 : 필요한 존재 원글보기
메모 : 더 발전이 되는 해외 태양광발전소의 프로젝트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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