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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양수/매매]전국지역 발전사업허가 및 개발행위허가 완료 부지매도/사업권,태양광발전소+ESS 상업운전 중 매도,신규 부지 매도 및 매수함 새글

■전국지역 부지매수 및 임차부지 사업권 인수에 관한 사항이며, 중개수수료 별도이며, 매수예정자가 별도 임의로 매도자나 기타 자와 접촉하여 매매 행위는 금지이며 책임을 묻게 됩니다. ※인허가 완료된 부지와 인허가권 양도양수는 20년 09월말까지 완료해야 함. 그래서 전기사업법에 준하여 9월30일까지 개인발전사업주는 양도양수를 위한 접수를 하게 되면 10월1일부터 이어서 양도양수업무를 마무리 하면 됨, 단 10월1일부터 접수 등 양도양수 업무 불가임(특수한 상황 외에는 가능, 예) 사망 등과 법인의 경우는 주식 양도양수로 수시 즉 항시 양도양수가 가능함) 10월1일부터는 신규부지 매수 시에 매수자의 명의로 인허가를 해야 함. 기 인허가가 된 발전소는 태양광발전소 준공 후에 가능함(법인의 경우는 주식 양도양수..

국내 ESS화재 대응 경험, 국제표준 거듭난다,리튬이온배터리 안전성 시험방법과 절차,ESS시스템 안전시험 방법 국제표준 제정 첫 관문 통과,태양광발전 접목 새글

국내 ESS화재 대응 경험, 국제표준 거듭난다 ESS시스템 안전시험 방법 국제표준 제정 첫 관문 통과 (20.09.24)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우리나라가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사고 원인 조사를 통해 축적한 경험과 실증시험 기술을 바탕으로 ESS 안전성분야의 국제표준 추진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우리나라가 국제전기기술위원회에 제안한 ‘ESS시스템 안전 시험방법 및 절차’가 ESS시스템 기술위원회(IEC/TC 120)에서 신규작업표준안(NP)으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신규작업표준안(NP) 채택은 국제표준 제정의 첫 단계로 기술위원회 정회원국 투표에서 2/3 이상이 찬성하고 5개 이상의 국가에서 국제표준 제정 작업에 참여할 전문가를 추천받아야 한다. 이번 투표에서 우..

한전 1.4GW(500MW+900MW) 계통안정화용 ESS설치 ...1조 2천억 원 규모,기존 변전소 유휴 부지 적극 활용,동서해안 발전제약완화와 태양광 등 변동성 대응 자원

한전 1.4GW 계통안정화용 ESS설치 ...1조 2천억 원 규모 기존 변전소 유휴 부지 적극 활용 (전기신문 20.09.13) 한전이 변동성이 큰 재생에너지 증가 때문에 불안해지는 전력계통 안정과 동,서해안 발전제약 완화를 위해 1.4GW 용량의 ESS를 설치한다. 전체 ESS 설치금액은 1조 2000억 원이며 단일 ESS사업으론 최대 규모다. 이번 사업은 총 2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1단계는 계통신뢰도 및 발전제약 완화를 위해 설치하며 규모는 500MW다. 2단계는 동․서해안 발전제약 완화와 재생에너지 변동성 대응을 위한 자원으로 사용된다. 규모는 900MW다. 1.4GW 규모의 ESS는 설치는 기존 변전소의 유휴 부지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한전이 이번에 대규모 ESS설치를 결정한 것은 지속적으로..

태양광·ESS 기술, 한자리서 만난다…내달 15일 '그린에너지엑스포' 개막,대구 EXCO,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도 개최,민간 주도,코트라와 공동주관 새글

태양광·ESS 기술, 한자리서 만난다…내달 15일 '그린에너지엑스포' 개막 (전자신문 20.06.18) 우리나라 양과 에너지저장장치(ESS151) 업체들이 한 곳에 모여 선진 기술을 공개한다. 대규모 계약과 매출 증대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제17회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가 열린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개최 유무가 불확실했지만, 최근 일정이 확정됐다. 주요 참가 업체는 한화큐셀과 신성이엔지, 현대에너지솔루션, 화웨이, 진코(Jinko), 제이에이(JA), 트리나(Trina) 등 국내외를 망라한다. 한화큐셀의 경우 이번 행사에서 가장 큰 부스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참석 업체는 성공적 행사 개최를 ..

배터리·ESS, 韓 주도권 다 놓쳤다,태양광, 신산업 등 ESS없이 확대는 한계,전기차용 中 제조사에 치이고 ESS는 화재 후 방치,수요반응(DR),가상발전소 필수

배터리·ESS, 韓 주도권 다 놓쳤다 전기차용 中 제조사에 치이고 ESS는 화재 후 방치 전문가 "국가 주도 리더십 부재, 재기·육성책 절실" (20.06.15) [이투뉴스] “국내 배터리회사 전기차용 수주고가 수백조원이라고요? 글쎄요. 이미 승부는 1년 전쯤부터 중국으로 완전히 기울었습니다. 앞으로 시장이 커지니까 굶어죽지는 않겠지만, 주력기업 다 놓치고 나머지 주워 먹는 식이 될 겁니다.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의 주도권도 안이한 대응으로 놓친 지 꽤 됐습니다.” 메모리 반도체에 이어 한국의 미래 먹거리가 될 것이란 배터리·ESS 산업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기차시장은 가격과 기술경쟁력을 앞세운 중국기업의 파상공세에 변방으로 밀려나고 있고, ESS시장은 지난 2년간의 연쇄 화재로 붕괴된 산업 가치사..

되살아난 ESS화재…SOC 95% 가동·자체소화는 실패,SOC 90% 하향제한 안한 상태 특수소화제 역부족,REC 단가 하락 급냉,배터리 열화(aging)나 BMS 오류 추정

되살아난 ESS화재…SOC 95% 가동·자체소화는 실패 ESS 태양광연계용서 27일 발화 이튿날까지 잔불 SOC 90% 하향제한 안한 상태 특수소화제 역부족 (20.05.28) [이투뉴스] 정부 당국의 배터리 충전률(SOC) 상한제한 조치(옥외기준 90%)를 아직 이행하지 않은 태양광연계용 ESS(에너지저장장치)에서 27일 추가 화재가 발생했다. 별도 특수 소화설비를 설치한 배터리였지만 화재 예방에는 실패했다. 잇따른 화재사고와 REC(신재생공급인증서) 가격하락으로 가뜩이나 어려움에 처한 산업 생태계가 또다시 급랭기류에 휩싸이게 됐다. 28일 본지 취재결과에 따르면, 이날 불은 전남 해남군 황산면 원호리 한 간척지(지목 畓)에 설치된 태양광연계용 ESS에서 오후 5시께 시작됐다. ESS건물 중간 부분에서..

RPS 태양광 장기고정계약,소규모 태양광 고정가격시장 진입문턱 낮아져 ‘Good’…낮은 단가 여전히 ‘과제’,100KW미만 162원/KW,100KW 이상~1MW미만 141원/KW

소규모 태양광 고정가격시장 진입문턱 낮아져 ‘Good’…낮은 단가 여전히 ‘과제’ 에너지공단 신재생센터, 2020년 상반기 RPS 고정가격계약 입찰 결과 발표 전체 경쟁률 4.89대 1로 전년대비 크게 하락…하반기 물량 추가 확보 기대 안정적 시장으로 사업자 유도하는 정책 ‘큰 의미’…현물거래 비중 축소 전망 (전기신문 20.05.26) 올해 상반기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고정가격계약 평균 경쟁률이 4.89대 1로 예년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작년 대비 용량을 2배 이상 확보하면서 발전사업자들을 장기 고정가격계약 시장으로 이전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26일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는 2020년 상반기 RPS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입찰 결과 100kW 미만 ..

2034년까지 원전 8기, 석탄 19기 줄인다,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현재의 3배 78GW,석탄 연료전환 LNG발전 20GW↑,발전제약 완화용 ESS 설치

2034년까지 원전 8기, 석탄 19기 줄인다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워킹그룹안 윤곽 석탄 연료전환으로 LNG발전은 20GW↑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현재 3배 78GW (20.05.07) ▲9차 전력수급계획 워킹그룹안에 따른 2034년 전원별 설비비중 전망 ⓒ총괄위 [이투뉴스] 2034년까지 원전은 현재보다 8기(5.3GW), 석..

전력기반조성사업…재생에너지·에너지신산업에 집중 투자,9919억8800만 원,신규 추진 사업 중 7개 ESS와 이차전지가 태양광 풍력 산업과 직간접 연관

전력기반조성사업…재생에너지·에너지신산업에 집중 투자 (20.03.15) [에너지경제신문 최윤지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전력산업기반조성사업 예산의 약 48.7%를 재생에너지·에너지신산업활성화에 투자하며 재생에너지 기반조성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11일 산업부가 공고..

"보급만 치우친 국내 ESS, 위기 초래”,제조 시공 운영 등 미흡한 통합관리체계,단기간 일몰식 지원,테스트베드 기술적 검증부족, 정책적인 변화 중요

"보급만 치우친 국내 ESS, 위기 초래” 현대경제연구원, “잇따른 화재에 시장 위축·신규 투자 없어 (20.02.18)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국내 ESS산업이 단기적인 보급 성과 등에만 치우친 제도와 미흡한 통합관리체계 등으로 인해 현재의 시장 위축 등의 위기를 초래했다는 분석이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