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티베트고원에 '비구름 굴뚝'… 年100억t 물 만든다,태양광 에너지와 원격조정 기술로 지구상 최고 오지 연소실 작동,'한반도 8배'인공 강우시설 중국, 티베트고원에 '비구름 굴뚝'… 年100억t 물 만든다 ['한반도 8배' 땅에 인공강우 시설] '아시아의 식수탑' 티베트고원 최근 강수량 年100㎜로 줄자 인공강우 물질 태워서 날려보내 티베트 강수량 늘면 주변은 가뭄… 기후·환경을 안보에 악용할 수도 (조선일보 18.05.12) 중국이 한반도 8.. 인공강우시설 한반도 8배 중국 티벳 2018.05.12
태양광에 꽂힌 소프트뱅크, 최초 한국 태양광 투자 나서,300㎿급 태양광발전,스마트팜 46㏊ 조성,한반도 총 30GW 규모 재생에너지 발전소와 팜그리드 태양광에 꽂힌 소프트뱅크, 최초 한국 태양광 투자 나서 (18.05.07)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정 기자] 일본 소프트뱅크가 한국 태양광 투자에 나선다. 소프트뱅크의 재생에너지 자회사인 SB에너지는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국내 태양광 기업인 대명GN, 인트로메딕과 ‘팜그리드 공동 추진을 .. 스마트팜 애그리테크 · ICT 농업결합 2018.05.09
REC(신재생에너지 공급 인증서) 새 가중치, 4월 발표,폐기물·우드펠릿 가중치 축소, 한국형 FIT제도 도입, 주민참여형 사업에 대한 추가 인센티브 부여 REC 새 가중치, 4월 발표 에너지公, “환경성·주민수용성·자연E 중심 개정 검토” (18.03.28)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매 3년마다 개정되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새 가중치가 오는 4월 최종 협의 및 검토를 마치고 공청회를 거쳐 최종 발표된다. 특히 경제성 외에도 환경성 및 주.. REC 가중치 정책 변동 사항 2018.03.29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수립 스타트,경제성과 안전성, 환경성 모두 고려해야~,온실가스와 미세먼지 감축,하지만 석탄발전 증가로 고민 중~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수립 스타트 민관워킹그룹 구성...경제성·안전성·환경성 3대축으로 논의 발전비용 현실화 위한 제도개선 관련 한전과 LNG발전업계 모두 불만 (전기신문 18,02,08) 정부는 2040년 전원별 에너지믹스를 결정할 3차 에너지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수립 2018.02.09
화석연료 고갈대비와 이산화탄소 배출로 인한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기타) 기술개발 필요성 대두 [EE칼럼] 경쟁력 있는 신재생 에너지를 선별·개발하자 김송호 (주)삼표산업 연구소 품질경영본부장 [에너지 경제 16,04,11) 화석연료의 고갈에 대비하고, 이산화탄소로 인한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해 화석연료를 대체할 신재생 에너지 기술의 개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유가·온실가스감축 재생에너지 관계 201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