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발전소 설치 3

국토교통부, 태양광발전소 25MW 고속국도 일반국도 등 졸음쉼터 나들목 유휴지 성토부 경사면 활용, 민간 사업자 공모,탄소중립 달성

출처 근거 : KEA 에너지 이슈 브리핑 제 184호 2022. 3. 28. 신재생 국도 유휴부지, 신재생에너지 단지로 거듭난다! 국내이슈 ◈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국도변의 졸음쉼터, 나들목 주변의 유휴부지, 성토부비탈면 등을 활용하여 일반국도 유휴부지 활용 태양광 발전 사업 을 추진(’22.2.28) □ 추진개요 ㅇ (배 경) 탄소중립 달성을 위하여 도로 에너지자립 기반구축이 필요한 현황, 이에 국토부는 일반국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을 시행 ㅇ (내 용) 국토관리청(5개 권역)에서 총 25MW의 발전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며, 해당 사업에 참여할 민간 사업자를 공모하여 관리 및 운영자를 선발할 계획 * 5개 권역 : 서울, 원주, 대전, 익산, 부산 각 5MW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 ..

서울시, 올해 5만 가구에 미니태양광 보급, 50W~1KW 용량까지,사업비 173억원 투입해 보급사업 추진,3~11월까지 선착순 마감,주택1~3KW,건물 3KW이상

서울시, 올해 5만 가구에 미니태양광 보급 사업비 173억원 투입해 보급사업 추진 (전기신문 20.01.13)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가 설치된 위례포레샤인 아파트.(제공=연합뉴스) 서울시가 올해 5만여 가구에 미니태양광 발전설비를 보급한다. 서울시는 올해 시비 173억원을 투입해 5만200가..

신안군, 전국 최초로‘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조례’만든다,주민 투서와 집단민원 이어져 개발행위허가 자체가 어려워지는 상황,난개발 우려돼

신안군, 전국 최초로‘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조례’만든다 (전기신문 18.08.07)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전국 최초로 발전사업자와 지역주민이 에너지 개발이익을 공유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를 만든다고 밝혔다. 조례가 제정되면 그동안 에너지 개발 이익에서 소외됐던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