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계약 19

전력가격 상한제에 RPS계약 다시 주목…"재생E 사업 전략 다시 짜야",현물시장 SMP 상한제 고정가격(장기)계약 적용돼 역전 가능 예상

전력가격 상한제에 RPS계약 다시 주목…"재생E 사업 전략 다시 짜야" "현물거래시장 가격, 상한선으로 34.7% 내려갈 수 있어" 현물시장 거래-RPS 고정가격계약 인기 역전 가능성도 업계에선 "제도 도입 내용에 따라 사업 전력 다시 짜야" (2022.05.26)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정부의 전력구매가격 상한제 도입 방침에 따라 재생에너지 전력 시장에서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고정가격계약이 다시 인기를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전력 시장 상황에 따라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 재생에너지 현물시장의 장점이 전력가격 상한제로 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20년 전력구매가격이 낮은 수준을 보여 전력 거래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았을 때 사업자들은 정부에 RPS 고정가격계약 물량을 늘려달..

[칼럼]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유연한 대응 위한 개선과 도입 ‘시급하다’,REC SMP 등 시장가격 동향과 건설비 추이 반영 필요

[칼럼]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유연한 대응 위한 개선과 도입 ‘시급하다’ 전력거래가격, 시장가격 동향과 건설비 추이 등 반영한 운영 필요 (22.04.29) [인더스트리뉴스 이상열 편집인] 고정가격계약 입찰이 해를 갈수록 변화되고 있지만, 최근에는 SMP의 급변에 따라 태양광발전사업자들로부터 외면당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그 이유는 시기에 맞게 적절하고 유연하게 대응하지 못하는 등 경직성을 보인 것에 원인이 있다고 하겠다. 따라서 이제는 이 같은 상황에 대응하고, 시장의 흐름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방식에 대해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최근 급변하는 SMP 동향으로 인해 고정가격계약 입찰을 외면하는 태양광발전사업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발전사업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시장..

내년 RPS 의무공급비율 12.5%로 상향,'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시행령' 의결,REC 수급 불균형 완화로 가격 안정화 가능

내년 RPS 의무공급비율 12.5%로 상향 신재생에너지법 시행령 의결…2026년까지 의무비율 25% 재생에너지 비중확대 및 REC 수급불균형 고려 비율 조정 (21.12.28.) [이투뉴스] 내년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RPS) 비율이 12.5%로 상향된다. 아울러 2026년까지 RPS 비율을 법정상한인 25%로 점진적으로 높여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수급불균형이 완화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시행령' 개정안을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하고, 곧바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4월 신재생에너지법을 개정해 RPS 의무비율 상한을 10%에서 25%로 상향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구체적으로 내년 RPS 공급..

‘21년 하반기 RPS 고정가격(장기)계약 경쟁입찰 사업자 선정 결과,신규설비 100KW이하 154.4원,충북단양 100KW 30여개소 부지분양,현물시장 180원/KW(SMP 140원+REC40원) 3년만에 역전되다,22년도 공급의..

아래와 같이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에서 2021년 12월 17일 금요일 ‘21년 하반기 RPS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사업자 선정 결과를 발표를 하였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현물 시장은 SMP의 단가 상승으로 지난 주 평균 140원/KW, REC 약40원/KW로 합계 180원으로 고정가격(장기)계약 신규설비 시장 100KW 이하 154.4원/KW 보다 약 26원/KW 비싸게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대략 3년만에 역전을 한 것 같습니다 신규 부지 선정에 어려움으로 지자체 도로, 마을 등에서 100~500m 혹은 더 이격을 하여야 하고 민원의 발생이 필수 사항이 되어 버려서 신규 태양광발전소 설치가 더디고 있습니다. 2022년도에도 경쟁율은 더 낮게 형성이 되겠고 의무공급량이 아울러 상승 12.5%..

태양광발전소 공사 대출,고금리 대출 4%대를 3%대 대환대출,장기계약,전국 부지/사업권 매도/매수함,발전사업/개발행위허가, PPA접수,모듈매도

전국지역 부지매수 및 임차부지 사업권 인수에 관한 사항이며, 중개수수료 별도이며, 매수예정자가 별도 임의로 매도자나 기타 자와 접촉하여 매매 행위는 금지이며 책임을 지게 됩니다. ※인허가 완료된 부지와 인허가권 양도양수는 20년 10월1일부터 양도양수 업무 불가임(특수한 상황 외에는 가능, 예) 사망 등) 20년 10월1일부터는 신규부지 매수 시에 매수자의 명의로 인허가를 해야 함. 개인사업자로 인허가가 된 발전소의 양도양수는 태양광발전소 준공 후에 가능함, 법인사업자는 양도양수 가능함 ▶ ‘트리나 솔라’ 모듈 판매(단결정 단면형/양면형440W~600W) 문의 및 상담 환영(탄소인증제품 등) 위의 트리나 솔라 모듈 매수와 아래의 대출 및 전국지역 부지 및 사업권 그리고 태양광발전소 매수에 관한 문의 및 ..

태양광 모듈 ‘탄소인증제’, 국내산과 일부 해외 제조원산지 차별화로 전락하나,폴리실리콘,잉곳,웨이퍼,셀,모듈 제조 시 온실가스량 계량화 후 인센티브

태양광 모듈 ‘탄소인증제’, 국내산과 일부 해외 제조원산지 차별화로 전락하나? 저탄소 태양광 산업 경쟁력 강화 위한 세밀한 지원 정책 필요 (20.09.25) [인더스트리뉴스 이상열 기자]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태양광 모듈에 대한 탄소인증제 시행을 본격화하면서 국내 태양광 모듈 제조기업과 중국을 비롯한 해외 태양광 모듈 제조기업 간은 물론, 국내 태양광 관련 기업들 간에도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 분위기다. 2020년 5월, 산업통상자원부가 고시한 저탄소 태양광 모듈 제품 지원에 관한 운영지침은 재생에너지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의 주요 과제로, 당시 재생에너지설비의 생산, 운송, 설치, 폐기까지 온실가스량을 계량화해서 탄소배출량이 적은 제품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적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산업통상자원부가 ..

에너지공단, 올해 한국형 FIT 참여 접수,ESS참여 가능,농업인 축산인,협동조합인 태양광 100KW미만,소규모 30KW,계약단가 174원/KW(REC77원+SMP97 꼴

에너지공단, 올해 한국형 FIT 참여 접수 소규모 태양광 및 태양광 연계 ESS 신청 가능 (20.01.03) [이투뉴스] 에너지공단이 올해 소형태양광 고정가격계약 매입(한국형 FIT) 참여 신청을 12월 말까지 받는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올해 매입하는 한국형 FIT는 소규모 태양광 및 태양광 연계 ESS 사..

[태양광발전 부지매도,인허가/PPA계약 완료,500KW~3MW급 ]경기안성/여주,전남보성/고흥/화순,전북장수,강원원주/평창,장기계약,공사가능or상업발전

[전국 지역 부지매도(매수자의 시공권한 있음) 및 공사 진행 중인 발전소, 상업발전 중인 발전소 매각 물량] ☞ http://cafe.daum.net/sun8279 ‘한국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 ’ 카페 가입하여 각종 정보 확인 요 . [ 1TW=1,000GW, 1GW=1000MW, 1MW=1000KW ] 카페지기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sjj9191@hanmail.net 아래..

[2019 국감] 태양광 REC거래 대규모사업자에 68% 편중,REC 가격 급락 피해 우려,소규모사업자 일정비율 구매 제도개선 시급,자체계약 100KW미만 2%

[2019 국감] 태양광 REC거래 대규모사업자에 68% 편중 REC 가격 급락 피해 우려… 소규모사업자 일정비율 구매 제도개선 시급 (19.10.07) [인더스트리뉴스 이주야 기자] 발전사와 한수원으로부터 20년동안 고정금액을 받을 수 있는 태양광 REC 자체계약시장이 대규모사업자에 편중돼 있어 최근 R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