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발전 8

분산전원 확대도 無계획·無대책,새만금 3GW 태양광 등 신재생 사업도 전용선로 건설 난항,ESS연계 무계획,계통연계 여건,수요와 입지 고려해야

분산전원 확대도 無계획·無대책정부, 제주 출력제한 증가에 부랴부랴 기준 마련 새만금 3GW 신재생 사업도 전용선로 건설 난항 (20.04.06) [이투뉴스] 원전과 석탄화력은 입지로 외진 바닷가를 선호한다. 거주민이 적은데다 바닷물을 냉각수로 쓸 수 있고, 연료를 선박으로 실어나를 수 있어..

사용후핵연료 재검토위 의견수렴 마무리…“방폐물 포화 시점 재산정해야”,원전 발생량,영구처분 등,전문가 의견수렴 후 공개토론…주민 의견 청취

사용후핵연료 재검토위 의견수렴 마무리…“방폐물 포화 시점 재산정해야” 전문가 의견수렴 후 공개토론…“조만간 주민 의견 청취” (건설경제 20.03.25)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가 기존에 발표된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계획(안)’과 일부 다른 의견을 내놓았다. 사용..

작년 국내 발전설비 용량 11만9092㎿…신재생에너지 설비 전년比 22%↑,태양광 7130MW 전년대비 41% 증가, 원전ㆍ석탄ㆍLNG 등 전통전원 0.2% 감소해

작년 국내 발전설비 용량 11만9092㎿…신재생에너지 설비 전년比 22%↑ 전력거래소, ‘2018년도 발전설비현황’ 발간 (건설경제 19.08.01) 지난해 국내 발전설비 용량이 11만9092㎿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용량이 전년보다 22% 증가했다. 전력거..

원전 3분의 1, 전력피크 때 못 돌린다, 최대 8기 동시 'OFF' 원전 부실시공인 격납건물 무더기 공극 발견과 출력 사고까지 겹쳐,무리한 가동 위험

원전 3분의 1, 전력피크 때 못 돌린다원전 부실시공에 출력 사고까지 겹쳐 최대 8기 동시 'OFF' 장기화 시 9월 집중 정비기간과 맞물려 공백 더 커질수도 전문가 "무리해서 가동하면 위험, 수급과 분리해서 봐야" (19.07.15) ▲전국 원전 가동현황. 시운전 중인 신고리 4호기를 포함한 전체 24기 ..

"석탄시대 지고 친환경 뜬다"...지난해 OECD 석탄발전량 역대 최저치,태양광·풍력 발전량 사상 최고치...'탈 석탄' 주목,천연가스발전량 역대 최고

"석탄시대 지고 친환경 뜬다"...지난해 OECD 석탄발전량 역대 최저치 태양광·풍력 발전량 사상 최고치...'탈 석탄' 현상 주목 (에너지경제신문 19.05.05) ▲(사진=AP/연합) 미국을 중심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에서 '탈(脫) 석탄'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기자수첩] 조각나는 신재생에너지 협·단체,개점휴업 혹은 '자기 밥그릇 챙기기'변질 우려,과도한 세분화 '따로 또 같이' 안되면 자승자박(自繩自縛)

[기자수첩] 조각나는 신재생에너지 협·단체 (19.03.22) [이투뉴스] 올해 1월 태양광공사협회와 태양광설비관리협회가 산업통상자원부로터 비영리 사단법인 설립허가를 받아 새롭게 등장했다. 지난해 하반기 전국태양광발전협회에 뒤이은 것으로, 최근 들어 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자단체 ..

원자력 정산단가 6년來 59% 인상…재생에너지는 28%↓,미래 태양광이 원자력보다 단가가 낮아질 예측,'2013~2018 발전원별 정산단가' 내역 분석

원자력 정산단가 6년來 59% 인상…재생에너지는 28%↓ 백재현 의원 '2013~2018 발전원별 정산단가' 내역 분석 (18.10.04) ▲최근 6년간 발전원별 정산단가 내역 및 가격변동비, 단위 : 원/kWh, %, (출처) 산업부, 전력거래소, 백재현 의원실 재구성 [이투뉴스] 한전이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원전생..

[단독]싸고 깨끗한 원전 이면엔 천문학적 손해비용…2022년쯤에는 태양광과 비용 역전 가능성도,한전 균등화 발전원가 해외사례조사/시사점 분석자료

[단독]싸고 깨끗한 원전 이면엔 천문학적 손해비용…2022년쯤에는 태양광과 비용 역전 가능성도 ‘한전 연구보고서’ 보니 (경향신문 18.10.03) 국내 원전부지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같은 사고가 발생하면 최대 2492조원의 피해(손해비용)가 발생한다는 연구 결과가 2일 처음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