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국내 발전설비 용량 11만9092㎿…신재생에너지 설비 전년比 22%↑
전력거래소, ‘2018년도 발전설비현황’ 발간
(건설경제 19.08.01)
지난해 국내 발전설비 용량이 11만9092㎿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용량이 전년보다 22% 증가했다.
전력거래소는 2018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최신 발전설비정보를 총 집계한 ‘2018년도 발전설비현황’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통계는 발전원별 설비구성, 연도별 발전설비 변동추이, 발전설비 세부내역, 발전회사별 건설공사비 실적, 연도별 전력수급실적 등을 수록해 발전설비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사용자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부록으로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 관련 자료 등을 제공하고 있다.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발전설비 용량은 2018년 말 기준 11만9092㎿, 전체 발전기 대수는 총 3만9828대를 기록했다. 전년대비 설비용량은 1.9%, 발전기 대수는 34% 증가한 수준이다.
이번 통계에서는 원전ㆍ석탄ㆍLNG(액화천연가스) 등 전통전원 대비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의 증가가 눈에 띈다.
2018년 말 기준 전통전원의 발전설비용량은 10만5679㎿로 전년대비 0.2% 감소한데 반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용량은 1만3413㎿로 전년대비 22% 증가했다. 특히 태양광은 7130㎿로 전년대비 41% 증가해 발전원 중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한편 발전설비현황 통계는 국가승인통계로 1981년부터 발간됐으며, 발전설비 관련 다양한 통계정보를 제공하여 전력산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에너지 관련 정책의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김부미 기자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90801154300924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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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19.07.02)
전력 계통이 막혀 멈춰있는 설비(태양광발전소)의 비중이 큰 만큼 전력 계통 연계 해결 문제가 먼저라는 것이다. 김삼화 바른미래당 의원실이 제공한 한국전력공사의 ‘최근 10년간 태양광발전소 계통연계 신청건수·계통연계 완료건수’ 자료를 보면 지난해 계통연계 신청은 4만3827건인데 반해 계통연계 완료는 4706건에 불과했다. 신청 건수 대비 완료 건수는 10.7%에 그쳤다. 김 선임연구위원은 "이번 정책만 믿고 농업인이 태양광사업에 참여했다가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라며 "최근 태양광 설비의 불법행위, 태양광 시공업체의 과장광고, 사기피해 사례 등이 급증하고 있는데 이번 정책만 믿었다가는 농촌 쪽에서 다시 한번 민원이 나올 수도 있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440719
(19.05.27 현재 한전 접속(계통연계) 대기 물량 6250MW, 현황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위해 한전에 전력망 접속신청(계통연계)을 했으나 변전소나 배전선로 용량부족으로 대기중인 물량이 1MW이하 중소형만 6250MW, 2만670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전은 조속한 설비 보강·확충을 통해 이중 4442MW를 향후 1년 안에 수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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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한전으로부터 입수한 ‘1MW 이하 재생에너지 신청 및 접속현황’ 자료에 따르면, 정부가 1MW미만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의 이른바 ‘무제한 접속’을 약속한 2016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접수된 접속신청 물량은 누적 1만2754GW, 6만427건이다. 올해 1~3월에만 신청물량이 594MW 추가됐다.
계통당국에 의하면, 이중 배전선로나 변압기 증설로 1년 이내 접속가능한 양은 전체의 29.9%에 해당하는 4442MW(1만8088건)이다.또 변전소신설 때까지 2년 이상 대기해야 할 물량도 1808MW(14.3%)나 된다.
(근거 이투뉴스, 19.05.26)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