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원영 의원 "국조실 태양광 부정금융 적발실적 4.6배 부풀려…文정부 깎아내리기 중단해야" (2022.09.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의원(비례대표)은 국무조정실이 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사업 부정 수급을 적발한 실적을 4.6배 부풀렸다고 주장했다. 양이 의원은 윤석열 정부가 부풀린 주장을 토대로 문재인 정부의 태양광 사업을 깎아내리는 것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 양이원영 의원실이 분석한 국조실 전력산업기반 기금 운영실태 조사 내용. (단위: 건, 억원) 구 분 조사 방식 및 대상 적발 건수 부적정 사용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표본조사 (12곳 기초단체) 845 583 입찰 담합 등 사례 16 186 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사업 표본조사 (12곳 기초단체) 277 401 전수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