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4년까지 원전 8기, 석탄 19기 줄인다,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현재의 3배 78GW,석탄 연료전환 LNG발전 20GW↑,발전제약 완화용 ESS 설치 2034년까지 원전 8기, 석탄 19기 줄인다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워킹그룹안 윤곽 석탄 연료전환으로 LNG발전은 20GW↑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현재 3배 78GW (20.05.07) ▲9차 전력수급계획 워킹그룹안에 따른 2034년 전원별 설비비중 전망 ⓒ총괄위 [이투뉴스] 2034년까지 원전은 현재보다 8기(5.3GW), 석.. 9차 전력수급기본 및 LNG수급 계획 2020.05.11
"에너지전환 성공 위해선 재생에너지·분산형 전원 확대 필요" 왜?,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미발생,수요지 설치 송전손실 절감,간헐성 ESS로 극복 "에너지전환 성공 위해선 재생에너지·분산형 전원 확대 필요" 왜? 현대경제硏, ‘성공적 에너지 전환을 위한 추진 과제…’ 보고서 통해 제시 전 세계적 분산형 전원 확대 트렌드 주류…한국, 주요 선진국보다 상당 미흡 (18.10.23)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 기자]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 분산형 전원 확대필요 태양광 역할 2018.10.24
미세먼지 피해 최소화 태양광발전소(모듈 및 수배전반 내부) 관리 방법, 모듈 표면에 송진·꽃가루·조류 분비물·철가루, 미세먼지와 흡착시 세척 주의 미세먼지 피해 최소화 태양광발전소 관리 방법은 (Green Daily 18.04.09) "태양광모듈은 태양빛을 전기에너지로 만드는 첨단 기술의 집약체입니다. 먼지가 쌓였다고 자동차 유리창 닦듯이 물로 씻어내면 된다고 생각하면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잘못된 청소로 태양광모듈 발전효율이 감소하.. 미세먼지·태양광발전량 감소 악영향 2018.04.12
계속되는 미세먼지에 발전량 줄어…태양광발전 난제 부상,미세먼지 안개와 구름처럼 태양빛 가리면 발전량 줄어.충남아산과 경북 경주 감소 차이 발생 계속되는 미세먼지에 발전량 줄어…태양광발전 난제 부상 (GreenDaily 18.03.28) 계속되는 미세먼지가 태양광발전사업 난제로 부상했다. 미세먼지가 안개 또는 구름처럼 태양빛을 가리면 발전량이 줄기 때문이다. 사계절 중 가장 햇볕이 좋다는 봄철에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발전사업.. 미세먼지·태양광발전량 감소 악영향 2018.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