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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L (중국배터리 제조기업) 배터리, 한국 진출 '본격화',세계적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기업,국내 ESS 업계 배터리 수급난 해소,한국전지산업협회 신청

CATL (중국배터리 제조기업) 배터리, 한국 진출 '본격화' CATL 리튬배터리 인증절차 속속 관건은 시장의 반응 여부 (전기신문 18.11.15) 중국의 세계적인 배터리 제조기업 CATL이 한국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CATL이 자사 리튬배터리에 대해 한국전지산업협회 표준 성능시험을 신청한 것으로 확..

[사설] 한전 사장의 고언에 귀 기울여야,전기 물 쓰듯 펑펑,온실가스 감축 어려워 환경문제 숙제로 남아~,산업용 전기 증가 주택은 감소~

[사설] 한전 사장의 고언에 귀 기울여야 (18.11.12) [이투뉴스 사설] 우리나라 전력공급을 사실상 책임지고 있는 한국전력의 김종갑 사장이 전기를 흥청망청 쓰는 전력 과소비 풍조에 지속적으로 경종을 울리고 있다. 김사장은 지난달부터 국회 답변이나 페이스북 등 글을 통해 우리나라의 ..

끝 모르고 떨어지는 REC…정부 대책 마련에 고심,21개 공급의무사 재생에너지 할당량 자체설비/계약으로 채울 듯,현물시장 REC 수요 부족 직면

끝 모르고 떨어지는 REC…정부 대책 마련에 고심 (전기신문 18.11.06) 최근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거래 가격이 급격히 하락하면서 정부가 해결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만 해도 1REC 당 10만원 선에 머물렀던 REC 가격은 지난 1일 6만원대로 추락했다. 정부는 폭락하는 현물..

송전망 검토없이 에너지전환계획 짰다,발전량 변화·송전계통 미검토,확충 최장 10년 소요,송변전계획도 대책 누락,재생에너지 수용 '경고등',8차 수급

송전망 검토없이 에너지전환계획 짰다산업부, 8차 전력계획서 발전량 변화·송전계통 미검토 8차 송변전계획도 대책 누락…전환정책 실현 '경고등' (18.11.05) [이투뉴스] 정부가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등 중장기 에너지전환계획을 수립하면서 각 전원(電源)의 예상 발전량이나 전력계통 조..

한전, REC 정산금 ‘32조’ 추가부담,RPS 비율 10%→28%상향 2030년까지,윤한홍 의원 “한전 대규모 적자는 전기요금 폭등으로 이어질 것”

한전, REC 정산금 ‘32조’ 추가부담 신재생에너지 발전의무화비율 28%로 상향땐 윤한홍 의원 “한전 대규모 적자는 전기요금 폭등으로 이어질 것” (건설경제 18.10.31) 문재인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발전의무화(RPS) 비율을 대폭 상향 조정함에 따라 한전이 6개 발전자회사에 추가로 부담해야..

국책은행, 신재생 ‘역행’…화력발전소에 2600억 이상 투자,적도원칙/녹색기후기금 역행,산업은행 석탄·화력발전 총1641억, 기업은행 1096억원 대출

국책은행, 신재생 ‘역행’…화력발전소에 2600억 이상 투자 산업은행·기업은행 녹색기후기금, 적도원칙에 가입하고도 화력발전소에 대규모투자 산업은행은 석탄·화력발전에 지난 8년간 총 1641억 원, 기업은행은 6년간 1096억 원 대출한 것으로 드러나 장병완 의원 "시대역행 하는 화력..

한수원, 경남산업단지와 조합형 태양광 발전사업 공동개발,500MW 이상(건물지붕) 잠재용량 우선 1단계 640억원 사업비 투입,민간투자 확대/일자리창출

한수원, 경남산업단지와 조합형 태양광 발전사업 공동개발 (18.10.25) ▲한국수력원자력(대표 정재훈)이 24일 경상남도, 진주시, 사천시, 거창군 등과 국내 최대 협동조합형 산업단지 태양광 발전설비 건설과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 협약(MOU)을 체결했다.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

한국에너지公, 2018년도 하반기 RPS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실시,총350MW 선정의뢰 공급의무자 8개사,SMP 변동/고정형 선택

한국에너지公, 2018년도 하반기 RPS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실시 100kW 미만 소규모설비 50% 우선선정, 공급의무자 8개사 총 350MW 선정의뢰 (18.10.23)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정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상홍)은 22일 올해 하반기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고정가격계약 경쟁입..

"에너지전환 성공 위해선 재생에너지·분산형 전원 확대 필요" 왜?,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미발생,수요지 설치 송전손실 절감,간헐성 ESS로 극복

"에너지전환 성공 위해선 재생에너지·분산형 전원 확대 필요" 왜? 현대경제硏, ‘성공적 에너지 전환을 위한 추진 과제…’ 보고서 통해 제시 전 세계적 분산형 전원 확대 트렌드 주류…한국, 주요 선진국보다 상당 미흡 (18.10.23)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 기자]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

REC가중치가 태양광 ‘쪼개기’ 부추겨, 최인호 의원, “더 많은 비용 초래···제도 개선해야” 지적,건설/관리비용 등,100KW미만 점유율 66% 차지

REC가중치가 태양광 ‘쪼개기’ 부추겨 최인호 의원, “더 많은 비용 초래···제도 개선해야” 지적 (18.10.16)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태양광발전사업 쪼개기가 한국전력이나 태양광 사업자 모두에게 더 많은 관리비용과 건설비용을 초래하고 있음에도 일률적인 REC 가중치 부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