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규 교수 "LNG 황금기 다시 온다", LNG발전 전력 예비율 낮을 때만 가동이 아닌 석탄 환경오염 으로 우선 가동 법적 근거 마련~, 김연규 교수 "LNG 황금기 다시 온다" (에너지경제 신문 17,09,09) ▲김연규 한양대 국제학부 교수 [에너지경제신문 김민준 기자] 김연규 한양대 국제학부 교수는 8일 본지가 주최한 ‘신기후체제와 LNG 산업의 역할’ 세미나에서 "LNG의 황금기가 도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교수는 ‘천연.. LNG발전과 신재생에너지 관계·동향 2017.10.02
발전소 가동 순서 '경제성'뿐 아닌 '환경성' 고려,전기사업법 국회통과, 친환경 'LNG 발전' 봄날 오나,SMP 현 가격 유지/ 상승 가능 예상 친환경 'LNG 발전' 봄날 오나 전기사업법개정안 국회 통과 봄철 미세먼지 발생 급증 시기… 원전ㆍ석탄보다 우선 가동 검토 (건설경제 17,03,03) 앞으로 LNG 발전소의 사업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발전소 가동 순서에 ‘경제성’뿐 아니라 ‘환경성’도 고려하는 법 개정안이 국회를 .. LNG발전과 신재생에너지 관계·동향 2017.03.03
LNG발전 포기 속출…"전력피크 대응 우려", LNG발전소 매물나오고, 매각 후 자금으로 신재생에너지(태양광 풍력 기타)에 투자 LNG발전 포기 속출…"전력피크 대응 우려" (에너지경제 신문 16,09,20) ▲에스파워 액화천연가스(LNG)복합발전소 전경. [에너지경제신문 이창훈 기자] 대륜발전, 별내에너지, 에스파워 등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가 매물로 나온 가운데 삼천리가 에스파워 매각 이후 신재생에너지에 투자할 .. LNG발전과 신재생에너지 관계·동향 201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