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발전과 신재생에너지 관계·동향

발전소 가동 순서 '경제성'뿐 아닌 '환경성' 고려,전기사업법 국회통과, 친환경 'LNG 발전' 봄날 오나,SMP 현 가격 유지/ 상승 가능 예상

그라운딩 2017. 3. 3. 14:53

친환경 'LNG 발전' 봄날 오나

전기사업법개정안 국회 통과

봄철 미세먼지 발생 급증 시기… 원전ㆍ석탄보다 우선 가동 검토

(건설경제 17,03,03)


앞으로 LNG 발전소의 사업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발전소 가동 순서에 ‘경제성’뿐 아니라 ‘환경성’도 고려하는 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LNG는 연료비가 비싸 발전소 가동 순위에서 원전과 석탄에 항상 밀려왔다.

특히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봄철에 석탄화력 대신 LNG 발전소 가동이 늘어날 전망이다.

2일 국회와 정부, 발전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병완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 등 의원 14명이 발의한 ‘전기사업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에는 ‘전기판매사업자는 발전원별로 전력을 구매하는 우선순위를 결정할 때 경제성, 환경 및 국민 안전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야 한다’는 조항이 신설됐다. 그동안 발전비용은 싸지만, 안전 문제와 환경오염이 우려됐던 원자력과 석탄화력발전소 대신 전력예비율이 낮을 때만 가동하는 LNG 발전소를 우선 가동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역시 법안의 취지에 공감하고 있다. 특히 봄철 미세먼지 급증기 등에 LNG 발전소를 먼저 가동하는 계획과 구체적 기준을 검토하고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 및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노후 석탄발전소 폐기, 발전용 유연탄 개별소비세율 인상과 함께 친환경 발전을 늘리는 방향으로 여러 정책을 추진 중”이라면서 “발전사업에서 환경성도 고려해야 한다는 취지에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회예산정책처가 지난해 10월 내놓은 ‘미세먼지 관리 특별대책 현황 및 개선과제’ 보고서는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폐기 및 설비 개선이 중장기 대책이어서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2020년 중반에야 나타날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단기 대책으로 전기 생산 우선순위를 ‘경제급전(경제성 우선)’에서 ‘환경급전(환경 우선)’으로 바꾸는 시나리오를 제안했다. ‘원자력→석탄→가스’ 순으로 가격이 싼 연료부터 이뤄지는 기존 전기 구매방식(경제급전) 대신 봄철에는 미세먼지를 적게 배출하는 ‘가스→석탄→유류’ 순으로 발전소를 운영하는 식이다.

국회예산정책처는 지난해 2∼5월 데이터를 기반으로 석탄 대신 가스발전을 우선 돌릴 경우를 가정한 결과 추가비용은 약 8312억원이었지만, 미세먼지를 포함한 2만6742t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LNG 발전소 가동률이 38.8%로 2005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면서 “적자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개정안은 환영할 일”이라고 말했다.


김부미 기자

http://www.cnews.co.kr/uhtml/autosec/S1N0_S2N9_1.html


=======================================================================================

[전남 영암지역 3350KW급 및 100KW1701월부터 매도함]

112MW 28.0MW 발전사업허가 득 부지매도 완료. 1,2차 총 20MW(발전사업허가 득) 부지매도 16,12월말일부 완료함]

 

다시금 31701월부터 영암지역 부지 추가 선정이 되어서 350KW4개소 잔여량 매도하고 25MW급 물량을 최종 완료 합니다. 연락을 주시면 사업계획서(수지분석 포함)를 보내 드립니다.

영암지역 부지 100KW급 매도 완료되었고, 전남 해남지역에 추가로 2월 중 매도합니다. 연락을 주시면 사업계획서(수지분석 포함)를 보내 드리며,

꼭 필히 하실 의사가 있는 분만 연락 바라며, 업무에 지장이 많으니 그냥 알아나 보려고 하시면 연락하지 마세요. 전화 상담 후 발송 해 드립니다.

 

[알림] 161121일 기준으로 태양광발전설비 설치를 일부 규제하는 개발행위허가 운영지침(입지제한 : 도로와 마을로부터 100~1,000m 이격 설치)을 보유한 지자체가 35곳이었으나 이후 172월 중순까지 3개월 동안 14곳이 늘어나서 전국적으로 49곳으로 증가를 하였다.

그 동안 입지제한 조치가 없었던 경기 및 강원도 지역의 지자체까지 신규 제정을 하면서 북상 중입니다.

개인들이 땅을 찾기란 말 그대로 하늘에서 별 따기이니 당 카페에서 부지매도 분양하는 것이 있으니 당 카페에 가입을 하여서 알아보시고,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하시길 바랍니다.

 

개인 및 공동주택에 3~5KW 자가 사용하는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하실 분들도 별도로 문의  바랍니다.

 

태양광발전사업을 해 보도록 권유할 분들에 대한 아래의 내용입니다.

귀농/귀촌자(현지 정착의 성패는 일정한 안정적 소득 창출이 관건임), 희망퇴직, 명예퇴직, 정년 퇴직자, 자영업 예정자/기존 사업자, 사업직종 전환 예정 및 진행자, 일반 도시인(중장년,노년층), 농어촌(노년층), 건축물 소유자로 임대사업 시 공실률이 많고 관리 불편을 느끼는 자, 일반 직장인, 기타 등 해당이 됩니다.

 

노후 대책과 자손에 까지 대를 이어서 물려 줄 수가 있는 사업이며, 인력 채용 없고(3MW이하 발전소), 큰 노동력이 안들이고, 일반 사업과 같이 고용인들 관리에 신경을 안 쓸 수가 있어서 적극적 권장해 봅니다.

 

안정적인 연금형태와 같은 수익을 원할 경우, 태양광발전사업을 고려하여 볼 수가 있습니다. 태양광발전사업은 현 RPS제도 하에 변수가 있으며, 아울러 큰 돈을 버는 사업은 절대 아니오니 욕심은 금물입니다.

 

시행 및 시공사와 그리고 여기에 준하여 영업을 하시는 분들의 연락은 지양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성함, 핸드폰 번호, 이메일, 자기자본 보유액, 사시는 지역을 적어서, 아래의 제 핸드폰 번호 문자로 혹은 제 이메일로 보내 주세요

 

[자기자본 준비금액] 100KW급은 (땅값 4천만원 + 시공비용 중 대출 외, 자기자본 투입금액 6,500만원)=1.1억원 소요

 

전남 해남부지 2100KW급 부지매도 중이며, 위의 영암부지와 유사하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자기자본 준비금액]350KW급은 (땅값 1.2억원 + 시공비용 중 대출 외, 자기자본 투입금액 1.7억원(1.3억원)=2.9억원 소요(대출비용을 증액하면 2.5억원에 가능함, 아울러 700KW 용량 5억원 가능함) 1MW7.5억원에 350KW 3개소(1,050KW)가능함.

 

한전 계통연계(접속) 가능한 부지 임(1년 혹은 2~3년씩 기다리는 한전접속이 아님)

전국지역[임야, , , 일반건축물, 공장, 축사, 창고, 동식물재배사, 기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하시거나, 부지를 임대하여 줄 지주 분들이나특히 건축물에 직접설치나 임대를 원하실 경우 혹은 소개를 하실 적에 아래의 전화나 카페를 통하여 문의를 하여 주시면, 도움이 되도록 항상 성심성의껏 답변을 드리겠습니다(전남 영암, 해남지역 외, 타 지역 설치 시 문의 환영).

 

http://cafe.daum.net/sun8279 [한국 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

카페지기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sjj919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