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ESS,수요,충방전 시간대 조정 3

ESS 활성화 나선 동서발전, 국내 최초 흐름전지 상업운전 개시,바나듐 레독스 흐름전지(Vanadium Redox Flow Battery, VRFB) 제어시스템’ 연구개발을 추진 중~

ESS 활성화 나선 동서발전, 국내 최초 흐름전지 상업운전 개시 태양광 연계 1㎿h급… 세계 최고 수준의 운영기술 확보 목표 (21.01.13)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에 설치한 1MWh급 흐름전지 실증설비가 국내 최초로 상업운전을 개시했다고 1월 13일 밝혔다. ‘화재 위험이 없는 바나듐 레독스 흐름전지(Vanadium Redox Flow Battery, VRFB) 제어시스템’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바나듐 레독스 흐름전지란, 물 성분의 수계 전해질을 사용해 화재 위험성이 없으며 리튬이온 전지 대비 2배 이상의 수명을 가져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아왔다. 또한, 리튬이온전지와 비교해 인체 유해성 위험도도 낮으며, 에너지 저장부인 저장탱크를 따로 ..

배터리·ESS, 韓 주도권 다 놓쳤다,태양광, 신산업 등 ESS없이 확대는 한계,전기차용 中 제조사에 치이고 ESS는 화재 후 방치,수요반응(DR),가상발전소 필수

배터리·ESS, 韓 주도권 다 놓쳤다 전기차용 中 제조사에 치이고 ESS는 화재 후 방치 전문가 "국가 주도 리더십 부재, 재기·육성책 절실" (20.06.15) [이투뉴스] “국내 배터리회사 전기차용 수주고가 수백조원이라고요? 글쎄요. 이미 승부는 1년 전쯤부터 중국으로 완전히 기울었습니다. 앞으로 시장이 커지니까 굶어죽지는 않겠지만, 주력기업 다 놓치고 나머지 주워 먹는 식이 될 겁니다.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의 주도권도 안이한 대응으로 놓친 지 꽤 됐습니다.” 메모리 반도체에 이어 한국의 미래 먹거리가 될 것이란 배터리·ESS 산업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기차시장은 가격과 기술경쟁력을 앞세운 중국기업의 파상공세에 변방으로 밀려나고 있고, ESS시장은 지난 2년간의 연쇄 화재로 붕괴된 산업 가치사..

태양광ESS, 전력계통·수요 따라 충·방전 시간대 조정,기존 REC 가중치 규정 개정과 금년 시법도입 야간발전제도와 병행검토 필요

태양광ESS, 전력계통·수요 따라 충·방전 시간대 조정 정부, 전력거래소 등과 협의 상반기 운영제 개편안 마련 충전율도 90%이하 유도…야간발전제도와 병행검토 필요 (20.02.09) [이투뉴스]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연계용 ESS의 충·방전 시간대를 전력계통 혼잡 상황이나 전력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