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온실가스 절감 나무보다 30배 2

태양광 모듈 ‘탄소인증제’, 국내산과 일부 해외 제조원산지 차별화로 전락하나,폴리실리콘,잉곳,웨이퍼,셀,모듈 제조 시 온실가스량 계량화 후 인센티브

태양광 모듈 ‘탄소인증제’, 국내산과 일부 해외 제조원산지 차별화로 전락하나? 저탄소 태양광 산업 경쟁력 강화 위한 세밀한 지원 정책 필요 (20.09.25) [인더스트리뉴스 이상열 기자]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태양광 모듈에 대한 탄소인증제 시행을 본격화하면서 국내 태양광 모듈 제조기업과 중국을 비롯한 해외 태양광 모듈 제조기업 간은 물론, 국내 태양광 관련 기업들 간에도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 분위기다. 2020년 5월, 산업통상자원부가 고시한 저탄소 태양광 모듈 제품 지원에 관한 운영지침은 재생에너지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의 주요 과제로, 당시 재생에너지설비의 생산, 운송, 설치, 폐기까지 온실가스량을 계량화해서 탄소배출량이 적은 제품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적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산업통상자원부가 ..

"나무보다 태양광발전이 온실가스 30배 더 저감",1ha당 태양광발전소(606kW) 304톤(CO2환산),30령 소나무 10.8톤 탄소저감,잡목 임야와 태양광 대체

"나무보다 태양광발전이 온실가스 30배 더 저감" 태양광산업협회, 산림훼손 주범이라는 주장은 지나친 과장이자 확대해석 경제림 아닌 잡목지역 설치는 자연보호에도 도움…서로 공존방법 찾아야 (18.11.13) [이투뉴스] 임야지역의 태양광발전 설치면적만으로 이를 산림훼손의 주범으로 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