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소식 3

“지금이 탈 원전·석탄 적기”,신재생에너지 확대, 백운규 산업부 장관 취임식서 밝혀,세계적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 수용해야, 공학자로 역할도 감당

“지금이 탈 원전·석탄 적기” 백운규 산업부 장관, 취임식서 밝혀 (17,07,24) ▲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취임사를 발표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탈 원전, 탈 석탄을 통해 에너지 패러다임 대 전환의 기틀을 마련하겠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4일 취임식..

올해 에너지분야에 29조4천억 투자,에너지신산업 13.8조·에너지안전 8.4조·설비 신증설 7.2조 등에 역점 둔다

올해 에너지분야에 29조4천억 투자 에너지신산업 13.8조·에너지안전 8.4조·설비 신증설 7.2조 에너지신산업 지원·에너지안전 강화·안정적 수급 확보 ‘역점’ (17,01,05)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올해 에너지분야에 대한 투자가 29조4000억원으로 확대된다. 에너지신산업에 13조8000억원..

산업부 "전기료 너무 싸다..서서히 올리겠다",42조원 태양광 풍력발전 민간 투자 촉진위해,OECD 평균과 비교해 가정용61.3%, 산업용80.6%로 저렴.

산업부 "전기료 너무 싸다..서서히 올리겠다" (이데일리 16,07,13) 우태희 차관 "너무 싼 전기료로 시장 왜곡" 태양광 등 에너지신산업 육성 취지 野 "전력시장까지 개방하면 전기료 급등"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전력판매시장 개방, 에너지 신산업 정책을 추진 중인 정부가 전기료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