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소식

올해 에너지분야에 29조4천억 투자,에너지신산업 13.8조·에너지안전 8.4조·설비 신증설 7.2조 등에 역점 둔다

그라운딩 2017. 1. 7. 21:58

올해 에너지분야에 29조4천억 투자

에너지신산업 13.8조·에너지안전 8.4조·설비 신증설 7.2조
에너지신산업 지원·에너지안전 강화·안정적 수급 확보 ‘역점’

(17,01,05)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올해 에너지분야에 대한 투자가 29조4000억원으로 확대된다. 에너지신산업에 13조8000억원을 비롯해 에너지안전에 8조4000억원, 기타 발전설비 신증설에 7조2000억원이 투입된다.

산업부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7년 연두 업무보고’를 했다.

산업부는 원전 내진성능 강화와 에너지 안전 등에 공기업의 15조6000억원 투자를 통해 ‘에너지안전 및 안정적 수급 확보’를 주요정책으로 추진하고 급성장 중인 에너지신산업 분야에 대한 제도개선과 인센티브 등의 집중 지원으로 12대 신산업의 대표 성공사례를 조기에 창출키로 했다.

이와 관련 원전 등 에너지시설의 안전 수준을 대폭 강화한다. 원전 모든 부지의 안전성 점검과 가동 중인 원전 핵심설비의 내진성능 보강키로 했다.

전력, 석유, 가스 시설의 내진기준을 일괄정비하고 사이버 보안 강화를 통해 주요 에너지시설(11개 공공기관)의 대응체제 역시 강화키로 했다. 전통시장 점포(5.5만개)·아동센터(350개)·서민층(5만호)·고령자 가구(6.5만호) 등에 전기·가스설비 점검 및 교체도 지원한다.

산업부는 또 친환경 에너지 수급기반 구축 및 제도 개선을 통해 안정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에너지 수급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및 제13차 천연가스수급계획을 수립하고 제4차 석유비축계획을 조정할 계획이다. 석탄발전소의 효율 향상과 환경설비 개선 등 친환경 발전을 위해 2030년까지 11조6000억원을 투자하는데 올해 1951억원이 우선 투입된다.

효율적 에너지 소비를 위해 산업·수송·공공 등 부문별 효율적 소비를 강화하고 에너지시장 활성화 및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이 이뤄진다.



취약계층 지원 강화 등 ‘에너지복지 확대 및 사각지대 최소화’도 추진된다. 에너지 바우처와 관련 현행 수급대상자 확대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지원금액도 가구당 평균 10만8000원에서 11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키로 했다. 취약계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지원 단가 상향을 검토하고 연료전환 시 보일러 교체를 신규로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계층에 전기요금 할인 혜택을 2배 수준으로 확대한다.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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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지역 3350KW급 및 100KW1701월부터 매도함. 28.0MW 발전사업허가 득 부지매도 완료. 1,2차 총 20MW(발전사업허가 득) 부지매도 16,12월말일부 완료함]

 

위의 부지는 1612월 말부로 매도 완료 됨. 다시금 1701월부터 영암지역 부지 추가 선정이 되어서 350KW10개소 내외와 100KW15개소 내외(곧 소진 예정)를 매도합니다. 연락을 주시면 사업계획서(수지분석 포함)를 보내 드리며,

꼭 필히 하실 의사가 있는 분만 연락 바라며, 알아나 보시려고 하면 연락하지 마세요. 전화 상담 후 발송 해 드립니다.

 

태양광발전사업을 해 보도록 권유할 분들에 대한 아래의 내용입니다.

귀농/귀촌자(현지 정착의 성패는 일정한 안정적 소득 창출이 관건임), 희망퇴직, 명예퇴직, 정년 퇴직자, 자영업 예정자/기존 사업자, 사업직종 전환 예정 및 진행자, 일반 도시인(중장년,노년층), 농어촌(노년층), 건축물 소유자로 임대사업 시 공실률이 많고 관리 불편을 느끼는 자, 일반 직장인, 기타 등 해당이 됩니다.

 

노후 대책과 자손에 까지 대를 이어서 물려 줄 수가 있는 사업이며 큰 노동력이 안들고 고용인들 관리에 신경을 안 쓸 수가 있어서 권장해 봅니다.

 

안정적인 연금형태와 같은 수익을 원할 경우, 태양광발전사업을 고려하여 볼 수가 있습니다. 태양광발전사업은 현 RPS제도 하에 변수가 있으며, 아울러 큰 돈을 버는 사업은 절대 아니오니 욕심은 금물입니다.

 

시행 및 시공사와 그리고 여기에 준하여 영업을 하시는 분들의 연락은 지양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성함, 핸드폰 번호, 이메일, 자기자본 보유액, 사시는 지역을 적어서, 아래의 제 핸드폰 번호 문자로 혹은 제 이메일로 보내 주세요

 

[자기자본 준비금액] 100KW급은 (땅값 4천만원 + 시공비용 중 대출 외, 자기자본 투입금액 6,500만원)=1.1억원 소요

 

[자기자본 준비금액]350KW급은 (땅값 1.2억원 + 시공비용 중 대출 외, 자기자본 투입금액 1.7억원(1.3억원)=2.9억원 소요(대출비용을 증액하면 2.5억원에 가능함, 아울러 700KW 용량 5억원 가능함) 1MW7.5억원에 350KW 3개소(1,050KW)가능함.

 

한전 계통연계(접속) 가능한 부지 임(1년 혹은 2~3년씩 기다리는 한전접속이 아님)

http://cafe.daum.net/sun8279 [한국 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

카페지기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sjj91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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