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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2020년도 태양광대여사업자 7곳 최종 선정,월 대여료 3만9천원,단독·공동주택 소유자 1만 가구 대상으로 태양광대여사업 추진 예정

에너지공단, 2020년도 태양광대여사업자 7곳 최종 선정 단독·공동주택 소유자 1만 가구 대상으로 태양광대여사업 추진 예정 (20.06.12) 【에너지타임즈】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이 2020년도 태양광대여사업자로 7곳을 선정한데 이어 12일 유성호텔(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이에 앞서 에너지공단은 지난달 11일부터 22일까지 공모를 통해 2020년도 태양광대여사업자를 모집했으며, 신청사업자를 대상으로 경영 상태를 비롯한 애프터서비스 우수성과 고객만족도, 사업운영능력 등을 평가해 최종 태양광대여사업자를 선정한 바 있다. 에너지공단은 태양광발전설비 설치를 희망하는 단독·공동주택 소유주가 초기 설치비 부담 없이 태양광대여사업자로부터 일정기간 설비를 대여해 사용하고 대여료를 납부하는 태..

배터리·ESS, 韓 주도권 다 놓쳤다,태양광, 신산업 등 ESS없이 확대는 한계,전기차용 中 제조사에 치이고 ESS는 화재 후 방치,수요반응(DR),가상발전소 필수

배터리·ESS, 韓 주도권 다 놓쳤다 전기차용 中 제조사에 치이고 ESS는 화재 후 방치 전문가 "국가 주도 리더십 부재, 재기·육성책 절실" (20.06.15) [이투뉴스] “국내 배터리회사 전기차용 수주고가 수백조원이라고요? 글쎄요. 이미 승부는 1년 전쯤부터 중국으로 완전히 기울었습니다. 앞으로 시장이 커지니까 굶어죽지는 않겠지만, 주력기업 다 놓치고 나머지 주워 먹는 식이 될 겁니다.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의 주도권도 안이한 대응으로 놓친 지 꽤 됐습니다.” 메모리 반도체에 이어 한국의 미래 먹거리가 될 것이란 배터리·ESS 산업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기차시장은 가격과 기술경쟁력을 앞세운 중국기업의 파상공세에 변방으로 밀려나고 있고, ESS시장은 지난 2년간의 연쇄 화재로 붕괴된 산업 가치사..

500KW~3MW, 상업발전 중인 태양광 발전소 매수, '부지매수' 태양광 발전사업허가 및 개발행위허가 완료, PPA 접수 완료, 한전접속 가능하여 즉시 시공가능 요

■'상업발전' 중인 500KW~1MW 태양광 발전소 매수, '부지매수' 태양광 발전사업허가 및 개발행위허가 완료, PPA 접수 완료, 한전접속 가능하여 즉시 시공가능한 부지 매수함(1MW급 우선 매수). A. 태양광발전소 사용전 검사 완료(접수 시에도 가능) 및 준공 완료로 '상업발전' 중인 발전소 물건 매수 1. 계약 전 필요서류 : 1) 한전/전력거래소 구매 내역서(데이터) 2) 발전사업허가증 3) 개발행위허가증 4) 개발행위 준공필증 5) 사용전 검사필증 6) 토목설계도서 7) 전기설계도서 8) 사업자등록증 9) PPA 접수증 및 계약서 2. 발전소 매입(수) 금액 (아래의 매입금액은 중개수수료 별도) 1) 500kW : 협의 2) 1MW : 협의 3) 계약금 : 1억 (발전사업허가 명의변경 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