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신재생에너지 지원과 현상황

신재생 발전설비,중국서 처음으로 화석연료 넘었다,태양광발전 폭발적 성장세 130GW(130,000MW) 전년 대비 69% 증가,초고압 직류 송전망 개통함

그라운딩 2018. 4. 18. 13:09

신재생 발전설비, 중국서 처음으로 화석연료 넘었다

(18.04.16)


[에너지경제신문 한상희 기자] 지난 해 중국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가 태양광 발전을 중심으로 대폭 확대되면서, 신재생에너지 신규 설비용량이 처음으로 화력발전 설비용량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중국 국가전력망공사(State Grid Corporation of China, SGCC)는 ‘신재생에너지 발전 촉진 백서(2018)’를 발표하고 "2017년 말 기준 중국의 신재생에너지 누적 설비용량은 294GW로 전체 발전설비용량의 17%, 신규 신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은 68GW로 전체 신규 발전설비용량의 52%를 차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백서에서는 신재생에너지를 수력을 제외한 풍력, 태양광, 바이오매스, 지열 등으로 정의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설비용량 비중이 10%를 초과한 성(省)은 20개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20개 성 중 신재생에너지발전 설비용량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은 간쑤성으로 41.4%이며, 칭하이성 37.5%, 닝샤 37.3%, 신장 32.2%, 허베이성 30.1%를 기록했다.

태양광 같은 경우 작년 말 기준 누적 설비용량이 130GW로 전년 대비 69% 증가했고, 신규 설비비용량은 53GW로 전년 대비 54% 증가했다. 특히 분산형 태양광발전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 2017년 말 기준 분산형 태양광 누적 설비용량은 29GW로 전년 대비 190% 증가했고 신규 분산형 태양광 설비용량은 19GW로 전년 대비 3.7배 증가했다.

풍력 역시 안정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2017년 말 기준 누적 설비용량은 164GW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고, 신규 설비용량은 15GW에 달했다. 지난 해에는 신규 신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이 중동부 지역에 집중되는 특징을 보였으며, 중동부 지역의 신규 신재생에너지 설비용량 비중은 2016년의 30%에서 2017년에는 46%로 증가했다.

설비용량 증가에 힘입어 발전량 역시 급증했다. 2017년 말 기준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은 423.8TWh로 전년 대비 38% 증가해 전체 전력 믹스 중 비중이 6.6%에 달했다. 10개 성에서는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이 1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0개 성 중 닝샤, 네이멍구, 간쑤성, 신장 등 4개 지역은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이 20%를 초과했고, 네이멍구, 신장 등 2개 지역의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은 40TWh를 넘어섰다.

태양광 발전량은 118.2TWh로 전년 대비 75%, 풍력 발전량은 305.7TWh로 전년 대비 26% 증가하면서 전체 발전량 중 비중이 각각 1.8%, 4.8%를 기록했다.


설비 이용시간 역시 빠르게 늘고 있다. 풍력발전의 경우 연간 평균 설비 가동시간은 1984시간으로 전년 대비 203시간 증가했고, 태양광발전의 경우 연간 평균 설비 가동시간은 1204시간으로 전년 대비 74시간 증가했다. 풍력발전은 14개 지역의 연간 평균 설비 가동시간이 2000시간을 초과했고, 태양광 발전의 경우 12개 지역의 연간 평균 설비 가동시간이 1200시간을 초과했다.  

전력망공사 측은 "신재생에너지 비중 확대를 위한 효율적인 조치를 시행해 올해도 신재생에너지의 보급·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재생에너지 소비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양수발전소의 잉여 전력을 활용해 지역 간 신재생에너지 전력 공급을 추진할 것"이라며, "중앙정부의 전력주관부서에서 결정한 화력발전소 최소 운영 방침 등을 엄격하게 준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상하이먀오(네이멍구와 닝샤 경계에 위치)-산동 린이 간 및 신장 준동-화동 완난 간 초고압 직류 송전망를 개통함으로써 전력망 확충을 가속화하고, 지우촨-후난, 하미-정저우 등 기존의 초고압 직류 송전망의 송전능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신재생에너지의 지역 간 거래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올해 안에 거래 규모가 60TWh를 초과할 것이며, 그중 삼북 지역의 현물 거래를 10TWh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와 자가 발전소의 거래 규모를 확대, 전력 거래량을 10TWh까지 늘리고, 전기로 대체되는 전력량이 130TWh까지 이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외에 샨시성 전안, 신장 푸캉시, 랴오닝성 칭유엔 등에 건설 중인 양수발전소 20기의 건설을 가속화하고, 신장 하미시, 지린성 쨔오허시 등에 총 5기의 양수발전소를 착공할 예정이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56020


======================================================================================

------------------------------------------------------------------------------

[단위 참고] : 1TW=1,000GW, 1GW=1,000MW, 1MW=1,000KW

당사 일양산업은 해외 신규로 베트남에 태양광발전사업 800MW와 풍력 등 13500억원 규모 진입함(18.03.08 근거 하단 보도자료 참고 에너지경제신문)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47968

-------------------------------------------------

신규로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글을 읽으시고 문의 바랍니다.

 

1. 전남 영암지역 1, 2, 3, 4100KW, 350KW(700KW포함)16~1703월부로 25MW 매도 완료(논과 밭)하여 발전사업허가가 완료된 후, 대부분 개발행위허가가 완료가 되어 공사 진행 중에 있습니다

 

2. 당사(일양산업)() 이미(14~16년도) 전남 해남지역에 21MW 이상 태양광발전소를 준공을 하였습니다. 06년부터 현재까지 전남 신안의 시행(한전 접속 전기 선로공사 포함) 59MW부분까지 하면, 총 약 80MW 이상의 공사를 해 왔습니다.

 

 

----------------------------------------------------------------------

위의 1번과 같이 신규로 전남 영암지역(논과 밭)에 총 18MW 용량 중에 제1차로 4.3MW 용량 [영암 100KW(43개소)], 1712월 초순부터 함.

43개소 부지매도(분양) 완료됨(18,01,18).

 

전남지역 500KW급 및 1MW급 부지분양 준비 중임(185월경 시행 예정). 아래의 요청하는 내용을 적어서 연락바랍니다

 

[전남지역 14MW, 500KW(18개소) ] 1801월 중순부터 부지매도를 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매도가 아닌 임대로 하여 [임차를 원하는 사업주에게 분양이 완료, 18,01,18]가 되었음. 부지 물색 후 다시금 매도(분양)를 할 예정입니다.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태양광 발전소의 발전사업허가, 개발행위허가, 민원처리, 시공(대출포함), 유지보수까지 일체를 합니다.

 

지자체 개방행위허가 규제 조례(도로/마을로부터 100~1000m이격 거리 두고 태양광발전소 설치) 행하는 지자체 161135곳에서 177월 현재 78곳으로 2배 이상 늘어났고, 다시금 1801월 현재는 92곳으로 땅 찾기란 하늘에서 별 따기 .

 

1MW이하 태양광발전소 무한 접속을 한전 측에서 해주기로 하면서, 한전 계통연계(한전접속량)량이 없는 곳에 발전사업허가 및 개발행위허가까지 발부를 해도, 한전접속량을 한전으로부터 연계가 될 때까지 공사를 할 수가 없는 전국 지역의 부지분양은 재고해야 합니다(개인 소유 토지/임차 설치시에도 상황은 같음).

그 이유는 공사를 할 수가 있는 대기시간 소요가, 1~5년의 많은 소요가 되며, 발전소 시공을 못하여, 발전하지 못한 만큼의 년간 손해액이 상당하게 됨.

 

===================================================

 

http://cafe.daum.net/sun8279 한국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 카페에 가입을 하시면 위의 전남영암과 타 지역 부지매도와 태양광발전사업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음.

명퇴, 은퇴, 희망퇴직, 일정 자본 보유자와 귀농과 귀촌, 농업인 부지임대 혹은 설치 시에도 안정적인 수익사업으로 태양광발전사업을 권장합니다.

 

문의환영: 카페지기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sjj9191@hanmail.net

성함, 이메일, 자기자본보유액, 사시는 지역, 부지의 보유 여부 등을 문자나 이메일로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 사업계획서(견적서, 수지분석 자료 포함)를 발송해 드립니다.

-----------------------------------------------------------------

기존 태양광발전소 및 신규로 설치할 태양광발전소ESS (에너지저장장치 )직접 설치하거나, 임대하여 주실 분들[임차인이 직접 설치비용을 투입하고,태양광발전소에서 발생되는 원래의 수익(발전시간,REC,SMP)을 보장하며 보전함) 문의를 바랍니다 . (아래의 카페 가입을 하시면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가 있음 ).

태양광발전소 100KW 및 중대용량 200KW~MW 태양광발전소에 ESS 설치함 ,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 , 자기자본액을 적어서 문자나 이메일로 요청하시면 (송부를 하시려면, 아래 전화번호와 이메일 확인요 ),사업제안서 및 견적서 수지분석자료 를 보내드립니다 .

 

ESS의 가중치 5.0186월 말까지만 시행하고, 그 이후는 조정하게 되어 있어서, 시공이 집중되는 관계로 리튬이온배터리가 부족하여 하반기에는 ESS 설치가 어려울 수도 있으니 설치하실 사업주분들은 신속한 연락 바랍니다.

근거자료 : 전기신문 18,01,23

http://electimes.com/article.asp?aid=1516606027152612005

-------------------------------------------------

주택(3KW) 및 공장, 창고상가 빌딩 건축물 등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하여 수익(매전)사업이나 자가전기사용으로 하실 경우에도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