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P 100원 진입 목전…LNG 발전 훈풍불까
(건설경제 18,01,15)
전력도매가격인 SMP(계통한계가격)이 1㎾h당 100원대 진입을 앞둔 가운데 LNG 발전업계의 기대감이 감돌고 있다. SMP가 90원대 중반 이상은 돼야 사업이 유지될 수 있는 LNG 발전 성격에 수익성이 개선될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MP가 지난 12일 ㎾h당 최고 97.65원까지 오르면서 100원대 진입을 목전에 뒀다. 지난 2011년 순환정전 직후 160원선에 비하면 여전히 많이 떨어졌지만, 2016년 60~70원대에 비하면 50% 가까이 올랐다.
SMP는 전기 1㎾h를 생산하는데 소요되는 비용, 즉 전력생산비용을 의미한다. 발전사들은 SMP를 단가로 적용해 생산한 전력을 한전에 판매한다.
SMP의 등락은 발전사의 수익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발전원가가 높은 LNG복합의 경우 SMP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다. 1㎾h당 전력생산원가는 기저발전인 원자력이 4∼5원, 석탄화력이 40∼50원인 반면 첨두발전인 LNG는 90∼120원으로 파악되고 있다.
LNG 발전업계는 발전원가 등을 기준으로 90원대 중반 이상은 유지돼야 수익을 낼수 있고, 90원대 초반 또는 그 밑으로 더 떨어진다면 타격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한다.
SMP가 상승하는데는 원전 가동이 줄어든데다가 한파까지 이어지면서 LNG 가동률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근 LNG발전 가동이 늘면서 지난해 10월 71.29원까지 떨어졌던 SMP는 겨울 들어 90원 이상을 웃돌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2016년까지만 해도 LNG발전은 정부의 경제급전에 따라 후순위로 밀렸다. 하지만 지난해 초 환경급전을 반영한 전기사업법 개정과 최근 예년보다 추운 날씨, 기저발전의 가동정지에 힘입어 LNG 발전 가동률이 상승하고 있다.
실제로 현재 원전 24기 중 9기가 가동정지 중에 있다. 전체 원전의 3분의 1 이상이 멈춰서 있는 것이다. 이 가운데 일부를 LNG 발전이 대신하고 있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 LNG발전 가동률이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
난방 수요 급증으로 전력 사용이 늘어나면서 지난 11일에는 역대 최고전력수요(8560만㎾)를 기록한 바 있다. 12일에도 오전 9시를 넘어서면서 순간 전력이 8500만㎾를 넘어섰다.
발전업계는 당분간 SMP 상승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른 원전들도 예방정비계획이 잡혀 있는데다 정부 계획대로 3월에서 6월까지 노후석탄 발전소의 가동이 중지될 것으로 관측되기 때문이다.
민간발전업계 한 관계자는 “민간발전소가 이익을 남기기 위해선 발전원가 보다 SMP가 최소 10원 정도는 높아야 한다”면서 “최근 몇년동안 SMP 가격이 계속 하락하고 가동률 또한 너무 낮아 경영난이 심화됐었는데, SMP가 다시 인상되면서 조금 나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연료비 이외 기타 비용까지 메우려면 SMP가 ㎾h당 100원은 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http://www.cnews.co.kr/uhtml/autosec/S1N0_S2N9_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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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1번과 같이 신규로 전남 영암지역(논과 밭)에 총 18MW 용량 중에 제1차로 4.3MW 용량 ①[영암 100KW(43개소)], 17년 12월 초순부터 함.
※40개소 부지매도 완료 3개소 남음(18,01,03부). 추가로 부지분양을 곧 들어가니 매수요청을 바랍니다.
②[타 전남지역 14MW, 500KW급(28개소) ]을 18년 01월 중순부터 부지매도를 하며, 태양광 발전소의 발전사업허가, 개발행위허가, 민원처리, 시공(대출포함), 유지보수까지 일체를 합니다.
☞ 18년 1차 전남 영암 부지분양 100KW급 사업설명회 개최(18,01,11(18일 연기, 폭설로 인함) 목요일 오후 2시)합니다.
※ 지자체 개방행위허가 규제 조례(도로/마을로부터 100~1000m이격 거리 두고 태양광발전소 설치) 행하는 지자체 16년 11월 35곳에서 17년 7월 현재 78곳으로 2배 이상 늘어나 “땅 찾기란 하늘에서 별 따기” 임.
▶1MW이하 태양광발전소 무한 접속을 한전 측에서 해주기로 하면서, 한전 계통연계(한전접속량)량이 없는 곳에 발전사업허가 및 개발행위허가까지 발부를 해도, 《한전접속량을 한전으로부터 연계가 될 때까지 공사를 할 수가 없는 전국 지역의 ″부지분양은 재고″를》해야 합니다(개인 소유 토지/임차 설치시에도 상황은 같음).
그 이유는 공사를 할 수가 있는 대기시간 소요가, 1년~5년의 많은 소요가 되며, 발전소 시공을 못하여, 발전하지 못한 만큼의 년간 손해액이 상당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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