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공급인증서) 가격 평균 17만원 돌파…가격상승 어디까지?
(건설경제 16,11,02)
최고가 돌파…과징금 수준 육박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현물시장 평균가격이 지난 3월 태양광과 비태양광 시장 통합 이후 처음으로 REC당 17만원을 넘어섰다. 그러나 이 같은 오름세가 더 이어지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2일 한국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4차 REC 현물시장 평균 거래가격이 REC당 17만3136원을 기록했다. 이는 REC시장 통합 후 가장 높은 가격이다. 3월 통합시장이 REC당 10만8733원으로 시작했던 것과 비교하면 약 70%가 오른 것이다. 거래물량은 3만4698REC를 기록했다.
REC 가격은 올 상반기 10만원 초반선을 웃돌다 하반기부터 가파른 오름세를 보였다. 7월 13만원 돌파를 시작으로 9월 15만원에서 지난달에는 17만원마저 넘어섰다.
REC 가격이 계속 상승하는 이유는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에 따라 의무이행을 해야 하는 대형 사업자들이 REC를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이 사실상 현물시장이 유일하기 때문이다. RPS 이행 의무량이 늘어나면서 사업자는 현물시장에서 이를 구입해 메워야 하는데, 시장에 나온 공급물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가격이 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력도매가격(SMP) 급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발전사업자들은 REC 가격 오름세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도매가격 하락으로 떨어진 수익성을 REC 판매로 보상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REC 가격이 19만원 선을 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더 오르면 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를 지키지 않았을 때 내야 하는 과징금액을 넘어서기 때문이다. 과징금은 REC 평균거래가격의 150%까지 부과되는데, 올해 REC 평균 가격이 12만원선에서 형성되더라도 18만원대가 된다.
여기에 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 말에 양방향 입찰거래를 도입하고 REC 가격제한을 설정할 계획이라 현물시장의 더이상 급격한 가격상승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REC를 사들이는 기업들이 과징금액과 비교하면서 가격을 주시할 것”이라면서 “과징금보다 REC 가격이 오른다면 굳이 매입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부미기자
http://www.cnews.co.kr/uhtml/autosec/S1N0_S2N9_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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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지역 발전사업허가 득 부지매도]
☞16년 11월 01일(화)부로 전남 영암지역 2차 부지매도 한전접속용량 기 확보한 10MW 중, 발전사업허가 득한 5.25MW 총 용량(100KW급과 350KW급이며, 350KW급 우선임)의 부지매도를 합니다(총 한전접속 가능량 30MW이며 1차 10MW 매도 완료, 2차 10MW 매도 중).
▶[자기자본 준비금액] 100KW급은 (땅값 4천만원 + 시공비용 중 대출 외, 자기자본 투입금액 6,500만원)=약 1.1억원 소요
▶[자기자본 준비금액]350KW급은 (땅값 1.2억원 + 시공비용 중 대출 외, 자기자본 투입금액 1.7억원)=약 2.9억원 소요(대출비용을 증액하면 2.5억원에 가능함, 아울러 700KW 용량 5억원 가능함)
※자세한 내용은 사업계획서를 참고하여 주세요.
▶아래의 1번 항을 보시고 연락 주시면 사업계획서와 수지분석 자료를 보내 드립니다. 단순 문의는 사절이며 꼭 영암지역에 태양광발전사업을 하실 분들만 연락주시길 부탁을 드립니다(업무량이 많고 신뢰가 없이 문의나 해 보려는 자가 많아서 그러니 양해 바랍니다)
※시행 및 시공사와 그리고 여기에 준하여 영업을 하시는 분들의 연락은 지양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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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사업을 새롭게 시작하시려는 분들과 기존 사업자로 추가 설치를 하실 분들은 카페를 통해 정보들을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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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일조량으로 발전량 증대되는 전남 서남해안지역 부지 선택은 자연 천혜의 활용이 수익증대의 최고의 1순위이며,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용량이 많을 시는 더 격차발생)를 할 경우에 타 지역보다 수익의 차이가 더 많이 발생하니 유념할 필요가 있습니다(25년간의 수익비교는 상당하며, 그 후에 자손에게 유산 증여 시에는 더욱더 많은 격차가 벌어짐).
※전남 해남지역 (14년도 5.3MW + 15년~16년 9월 22MW):
= 총 27MW(27,000KW) 태양광발전소 준공
[참고] 1GW=1,000MW, 1MW=1,000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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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부지매도 건 알림]전남 해남 지역 16년 02월부터 ▶제1차, ㉠신규 500KW급 6개소 3.0MW단지[03월 매도완료],
▶㉡또한 전남 영암지역 신규 1차 16년 07월 10MW(부지매도 완료), ㉢제 2차 16년 9월부로 100KW급 20여 개소, 350KW급, 500KW, 700KW, 10여개소로 총 30MW 중 2차 10MW급 부지매도 함.
▶위 ㉡의 부지 중에서 5.25MW 발전사업허가 득한 영암지역 부지매도를 100KW급과 350KW급으로 16년 11월 01일(화)부로 매도합니다.
[단순 부지만 매도는 아니 되는 점은,시행(한전접속, 계통연계 가능으로 발전사업허가/민원처리와 개발행위허가 업무) 및 시공(대출포함), 차후 유지보수까지]시작하오니 태양광발전사업을 하실 분들은 사업계획서(수지분석 포함) 요청을 바랍니다.
1. ①성함, ②핸드폰 번호, ③이메일, ④자기자본금액, ⑤사시는 곳을 문자로 혹은 이메일로 보내 주시면 상호 간에 상담 후에 사업계획서(수지분석 자료, 월간 수익 세부내용 포함)를 이메일로 송부하여 드립니다(※ 필히 위 해당 영암지역에 태양광발전사업을 할 의지나 의향이 있으신 분만 연락하여 주세요. 중북부(전남 포함)지역에 설치하거나 혹은 단순 문의자는 연락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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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지기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sjj91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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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지역[임야, 논, 밭, 일반건축물, 공장, 축사, 창고, 동식물재배사, 기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하시거나, 부지를 임대하여 줄 지주 분들이나, 특히 건축물에 직접설치나 임대를 원하실 경우 혹은 소개를 하실 적에 위의 전화나 카페를 통하여 문의를 하여 주시면,도움이 되도록 항상 성심성의껏 답변을 드리겠습니다(전남 영암, 해남지역 외, 타 지역 설치 시 문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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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사업을 해 보도록 권유할 분들에 대한 아래의 내용입니다.
귀농/귀촌자(현지 정착의 성패는 일정한 안정적 소득 창출이 관건임), 희망퇴직, 명예퇴직, 정년 퇴직자, 사업직종 전환 예정 및 진행자, 일반 도시인(중장년,노년층), 농어촌(노년층), 건축물 소유자로 임대사업 시 공실률이 많고 관리 불편을 느끼는 자, 기타 등으로
안정적인 연금형태와 같은 수익을 원할 경우, 태양광발전사업을 고려하여 볼 수가 있습니다. 태양광발전사업은 현 RPS제도 하에 변수가 있으며, 아울러 큰 돈을 버는 사업은 절대 아니오니 욕심은 금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