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 석탄 신재생에너지 확대 소식

산업부, “태양광·풍력 확대 충분히 가능”,태양광 41.6GW 구축시 여의도 면적 631배→189배가 맞는 수치 반박,국내 태양광 입지 잠재량 약102GW

그라운딩 2017. 8. 15. 13:40

산업부, “태양광·풍력 확대 충분히 가능”

규제 개선 등으로 41.6GW 가능 판단

(17,08,14)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정부가 태양광과 풍력으로 41.6GW를 구축하려면 여의도면적의 631배가 필요하는 등 현실성이 없다고 일부 단체가 논란을 제기하자 충분히 달성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일부 언론에선 원자력문화재단에 따르면 1GW 발전설비를 구축하려면 태양광은 44km²의 부지가 필요하고 풍력은 202km²에 달해 태양광으로만 덮어도 1,830.4km²의 땅이 필요하고 여의도 면적(2.9km²)631배 되는 부지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태양광과 풍력 관련협회 분석을 인용해 태양광 1GW 발전설비 구축에는 약 13.2km², 풍력은 약 4~5km²의 부지가 필요하며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41.6GW를 태양광만으로 확충하려면 약 549km², 여의도 면적(2.9km²)의 약 189배의 부지가 필요한 것이 맞는 수치라고 반박했다.

특히 전문기관의 신재생에너지 입지 잠재량 분석 등을 감안할 때 규제 개선 등을 통해 41.6GW 확충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412월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태양광 입지 잠재량은 약 102GW, 풍력 입지 잠재량은 약 59GW로 추산된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12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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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참고] : 1GW=1,000MW, 1MW=1,000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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