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S 4

배터리·ESS, 韓 주도권 다 놓쳤다,태양광, 신산업 등 ESS없이 확대는 한계,전기차용 中 제조사에 치이고 ESS는 화재 후 방치,수요반응(DR),가상발전소 필수

배터리·ESS, 韓 주도권 다 놓쳤다 전기차용 中 제조사에 치이고 ESS는 화재 후 방치 전문가 "국가 주도 리더십 부재, 재기·육성책 절실" (20.06.15) [이투뉴스] “국내 배터리회사 전기차용 수주고가 수백조원이라고요? 글쎄요. 이미 승부는 1년 전쯤부터 중국으로 완전히 기울었습니다. 앞으로 시장이 커지니까 굶어죽지는 않겠지만, 주력기업 다 놓치고 나머지 주워 먹는 식이 될 겁니다.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의 주도권도 안이한 대응으로 놓친 지 꽤 됐습니다.” 메모리 반도체에 이어 한국의 미래 먹거리가 될 것이란 배터리·ESS 산업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기차시장은 가격과 기술경쟁력을 앞세운 중국기업의 파상공세에 변방으로 밀려나고 있고, ESS시장은 지난 2년간의 연쇄 화재로 붕괴된 산업 가치사..

되살아난 ESS화재…SOC 95% 가동·자체소화는 실패,SOC 90% 하향제한 안한 상태 특수소화제 역부족,REC 단가 하락 급냉,배터리 열화(aging)나 BMS 오류 추정

되살아난 ESS화재…SOC 95% 가동·자체소화는 실패 ESS 태양광연계용서 27일 발화 이튿날까지 잔불 SOC 90% 하향제한 안한 상태 특수소화제 역부족 (20.05.28) [이투뉴스] 정부 당국의 배터리 충전률(SOC) 상한제한 조치(옥외기준 90%)를 아직 이행하지 않은 태양광연계용 ESS(에너지저장장치)에서 27일 추가 화재가 발생했다. 별도 특수 소화설비를 설치한 배터리였지만 화재 예방에는 실패했다. 잇따른 화재사고와 REC(신재생공급인증서) 가격하락으로 가뜩이나 어려움에 처한 산업 생태계가 또다시 급랭기류에 휩싸이게 됐다. 28일 본지 취재결과에 따르면, 이날 불은 전남 해남군 황산면 원호리 한 간척지(지목 畓)에 설치된 태양광연계용 ESS에서 오후 5시께 시작됐다. ESS건물 중간 부분에서..

ESS 화재 ‘배터리 결함’ 공방… 이번 달 끝날까,‘배터리 결함’ 놓고 조사단-업계 공방 소명 여부 관심,업계는 배터리,PCS,BMS,EMS 총체적 주장

ESS 화재 ‘배터리 결함’ 공방… 이번 달 끝날까 ESS 화재 결과 1월 내 발표 목표 ‘배터리 결함’ 놓고 조사단-업계 공방… 소명 여부 관심 (녹색경제신문 20.1.0120)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 원인 결과 발표 시기를 놓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시행할 예정이던 결과 발표가 미뤄지..

태양광발전소 확대를 위해 꼭 넘어야 할 산··· ‘화재’,43만개소 태양광발전 설비 연간 50여건 화재가발생,ESS 설치 1,008개소 최근 1년간 7곳 화재

태양광발전소 확대를 위해 꼭 넘어야 할 산··· ‘화재’국내에 개발된 43만개소 이상의 태양광발전 설비에서 연간 50여건의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태양광 보급 확대에 따라 화재 건수도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에만 71건의 화재가 일어났다. (18.11.20) 태양광 발전소 시공 위해 설계 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