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4년까지 원전 8기, 석탄 19기 줄인다,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현재의 3배 78GW,석탄 연료전환 LNG발전 20GW↑,발전제약 완화용 ESS 설치 2034년까지 원전 8기, 석탄 19기 줄인다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워킹그룹안 윤곽 석탄 연료전환으로 LNG발전은 20GW↑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현재 3배 78GW (20.05.07) ▲9차 전력수급계획 워킹그룹안에 따른 2034년 전원별 설비비중 전망 ⓒ총괄위 [이투뉴스] 2034년까지 원전은 현재보다 8기(5.3GW), 석.. 9차 전력수급기본 및 LNG수급 계획 2020.05.11
발전5사 석탄→LNG발전 대체의향 총 8000MW 규모 ‘윤곽’,9차 수급계획 핵심 사안 발전공기업들 의향 수면 위로 드러나,안건 이사회 보고 발전5사 석탄→LNG발전 대체의향 총 8000MW 규모 ‘윤곽’ 각 발전공기업 이사회에 대체건설 의향계획안 접수 중부·남부·동서 2000㎿, 남동·서부 1000㎿ 대체건설 추진 (전기신문 19.09.17) 발전 5사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가 총 8000㎿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를 액화천연가.. 발전공기업 석탄→LNG발전 대체의향 2019.09.18
태양광이 전력수요 패턴 바꾼다,올해 3월 중순 최대 원전 8기분(823만kW) 대체,주간수요공급,전력피크 15~17시→20시 이동중,변동성 대응 ESS확보필요 태양광이 전력수요 패턴 바꾼다 올해 3월 중순 최대 원전 8기분(823만kW) 대체 평일 오후 전력피크 15~17시서 20시로 이동중 AS시장 정상화, 발전량 예측 등 사전 대책 필요 (19.08.26) ▲3월말 평일 맑은날 오후 1시 기준 연도별 최대 태양광발전량 변화 추이 [이투뉴스] 햇빛으로 만든 전기가 예.. 태양광발전이 전력수요 패턴 바꾸다 2019.08.27
작년 국내 발전설비 용량 11만9092㎿…신재생에너지 설비 전년比 22%↑,태양광 7130MW 전년대비 41% 증가, 원전ㆍ석탄ㆍLNG 등 전통전원 0.2% 감소해 작년 국내 발전설비 용량 11만9092㎿…신재생에너지 설비 전년比 22%↑ 전력거래소, ‘2018년도 발전설비현황’ 발간 (건설경제 19.08.01) 지난해 국내 발전설비 용량이 11만9092㎿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용량이 전년보다 22% 증가했다. 전력거.. 18년 발전설비현황 119GW 신재생증가 2019.08.05